연세우일치과병원이 2016년 워크숍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열고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
워크숍에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도모하기 위해 직원 서로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연세우일치과병원 관계자는 “매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하게 됐다. 편의시설과 강의장 등이 워크숍을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이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