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의료원이 지난 6월 20일 영등포구, 강서구, 양천구 등 지역 3개구 치과의사회 집행부를 만나 협진시스템, 학술교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화여대 의료원 측에서는 김승철 의료원장, 유경하 목동병원장, 이동현 부원장, 김정숙 건진센터장, 주 웅 진료협력센터장 등 경영진이, 치과진료부에서는 김선종 과장, 김민지 교수, 방은경 교수 등이 참석했다.
또 영등포구 치과의사회에서는 권영만 회장, 홍종현 부회장, 김동환 총무이사가 강서구 치과의사회에서는 김상훈 회장, 최성관 부회장이 양천구 치과의사회에서는 최낙원 부회장, 윤일권 후생이사, 차가현 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