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치과에 숨어 있던 ‘골든 키’를 찾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지난 10년 이상 치과에서 실행한 ‘브레인스펙 오랄헬스케어프로그램’으로 치과의 골든 키를 찾는 노하우를 선보인다.
브레인스펙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우리치과 골든 키를 찾아라’ 세미나를 열고 오랄헬스케어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소개한다.
김민정 대표는 “수익이 날지 의문을 가진 개원의들이 많았다. 그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10년 이상의 누적 경영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비나 인력 없이도 충분한 수익성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김나영(프리스퀘어 구강병 예방코칭연구소) 소장의 ▲계속구강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발표를 시작으로, 정 미 치과보험전문컨설턴트의 ▲계속구강관리에서의 급여 & 비급여 진료 적용하기 ▲브레인스펙 오랄헬스케어프로그램을 운영한 치과의 10년간의 채산성 평가(신광섭 리엔경영컨설팅 대표) ▲브레인스펙 오랄헬스케어프로그램의 소개 및 운영방법(김민정 대표) 등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김민정 대표는 “브레인스펙 오랄헬스케어프로그램이 치과의 골든 키를 찾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저비용, 고효율성을 세미나에서 자세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선착순 20명에 한해 등록을 받고 있다. 가맹치과 2인은 무료로 강연에 참석할 수 있고, 회원병원은 5만원이다.
세미나 등록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618-2080) 및 카카오톡(brainspec)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