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오는 1월 11일 개최되는 DENTEX 2026에 참가해 핵심 신제품 전시와 더불어 개원 솔루션 특별 패키지를 공개한다. 먼저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BLC 임플란트’의 핵심 콘셉트와 임상적 강점을 현장 핸즈온 세션을 통해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솔루션 존에서는 AI 기반 환자 상담 툴인 스마일 클라우드(Smile cloud), 시리오스(SIRIOS) 구강스캐너, 임플란트 브랜드에 관계 없이 무료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AXS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진료 환경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개원의를 위해 마련한 ‘특별 패키지 프로모션’이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라인업인 ▲iEXCEL 패키지(TLX·BLX·BLC 임플란트)를 비롯해 보험 진료에 최적화된 ▲앤서지(Anthogyr) X3 패키지, ▲시리오스(SIRIOS) 구강스캐너와 임플란트·키트를 결합한 디지털 통합 패키지 ▲세라본(Ceraone)·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 기반의 필수 GBR 패키지 ▲NSK 엔진 모터 패키지 등 개원 시 필요한 주요 솔루션을 한
가인나눔회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따듯하게 품었다. 가남오스콤은 지난 6일 노원구 상계 3, 4동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역 사회 소외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이에 상계 3, 4동 주민센터 관계자 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봉사활동은 매년 12월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가남오스콤 외에도 이종욱 아이엠덴 대표, 이준형 올쏘플러스 대표, 홍승우 예스덴탈 대표와 해당 업체 임직원 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의 차세대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가 공식 론칭 한 달 만에 무료 사용 신청 120곳을 돌파했다. ECO는 ‘Enhance Clinical Outcome(임상 결과 향상)’의 약자로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통합 디지털 임상 워크플로우를 의미한다. 이번 기록은 전국 교육기관·기공소·치과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무료 제공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ECO 시리즈는 고가 수입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어 개원가 기준 연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ECO Planning’은 CT 및 구강 스캔 기반의 3D 임플란트 플래닝 소프트웨어로 자동 정합·신경관 자동 생성 등 치과용 인공지능(DAI)을 통해 진단·플래닝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또 시각적 치료 설명을 통해 환자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ECO CAD’는 연동되는 임상 데이터로 보철을 정밀하게 디자인해 의사–기공사의 실시간 협업과 스캐너·3D프린터·밀링머신과 연동한 디지털 생태계를 완성한다. 최강준 디오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ECO Planning과 ECO C
턱관절 질환 치료부터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까지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을 만나보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오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인의 저명 연자들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술식들을 설명하고, 나아가 치과 의료분쟁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필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김 욱 원장(TMD치과)이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을 전한다. 무엇보다 최근 턱관절 질환 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PDRN을 활용한 주사 요법 역시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의학회 학술대회는 필수 2점 포함 보수교육 점수를 4점 얻을 수 있는
임플란트의 보편화가 치과계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극심한 경쟁과 저수가 치과의 난립으로 임플란트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것도 뼈아픈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언제까지 임플란트에만 의존할 수 있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이에 본지는 임플란트 외 현재 치과계에서 의미 있게 행해지고 있는 진료 현장을 돌아보며 트렌드를 짚고,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서울의 한 교정과 치과. 여중생이 진료 대기실에 앉아 있다. 그 옆에는 직장인 여성이, 또 그 옆에는 60대 남성이 진료를 기다리는 중이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환자들이 모두 교정 치료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 그들이 앉아 있는 대기실 옆에는 기존 브라켓 교정을 소개하는 홍보물 외에도 투명 교정 장치 모형이 진열돼 있고, 각종 첨단 장비를 소개하는 배너도 세워져 있다. 심지어 교정 치료 전·후를 예측해 이미지로 제공해주는 장치도 눈에 띈다. 이처럼 최근 교정 치과의 모습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의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는가 하면 치과 역시 기존 브라켓 교정과 더불어 최첨
사단법인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가 정부에 4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스케일링 급여 확대를 제안했다. 치구협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치매 예방 핵심 계획인 ‘투모어(Two More for Tomorrow) 프로젝트’를 공식 선언하며 정부에 스케일링 급여 확대 및 파노라마 필수 검진 포함 등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이날 이사회에 모인 이사들은 ‘투모어 프로젝트’와 관련 치매 발병을 2년 늦추고, 유병률을 20% 줄이는 것을 국가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치과계의 국가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치구협은 현재 연 1회 급여 적용 중인 스케일링을 40세 이상부터는 2회로 늘려 국민 구강 건강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40세부터 2년에 1회 파노라마 촬영을 필수 검진 항목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투모어 프로젝트’의 상징적 수치인 ‘2(Two)’와도 부합하며, 치주염·치근단 병소·저작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치매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치구협은 또 일본 치매 전문 신경과 의사인 하세가와 요시야 박사의 견해를 인용하며 “40세
올해 3분기 치과 서비스 지출금이 지난해 동분기 7.7%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11월 27일 ‘2025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계동향조사는 매월 전국 7200여 가구(1인 이상 일반 가구 기준)를 대상으로 소득과 지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다. 이중 치과 서비스 지출금은 치과에 지출하는 월평균 금액을 의미한다. 올해 3분기 치과 서비스 금액을 살펴보면 1인 이상 가구가 월평균 치과에 지출하는 금액이 지난해 동분기 대비 7.7% 상승한 3만7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보건 항목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분기 지출금은 지난 2023년에는 3만2000원, 2024년에는 3만4000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치과 외 3분기 증감률이 높은 보건 지출 항목은 ‘입원서비스(5.2%, 4만4000원)’, ‘외래의료서비스(5%, 8만7000원)’, ‘의약품(-5.9%, 3만6000원)’, ‘의료용소모품(-6.9%, 6000원)’ 순이었다. 아울러 보건 항목 전체 지출금은 지난해 동분기 대비 3.3% 증가한 22만9000원으로 확인됐다. 이중 치과 서비스 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16.1%였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살로 전망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2일 ‘2024년 생명표’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현재의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특정 연령의 사람이 향후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 추정한 통계다. 이를 살펴보면 2024년 출생아 기준 남녀 평균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대비 0.2년 증가한 수치며 10년 전과 대비해 보면 1.9년 증가한 수치다. 성별 기대수명을 확인해보면 남성이 80.8년, 여성이 86.6년으로 전년 대비 남녀 모두 0.2년 증가했다.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남성의 경우 2.2년, 여성의 경우 1.6년 늘었다. 한편 기대수명의 남녀 격차는 5.8년으로 전년도 대비 0.1년 좁혀졌다. 지난 1985년에는 8.6년의 격차를 보였던 것과 대비해 보면 남녀의 기대수명 차이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2024년 출생아가 사망하는 주요 원인을 예상해본 결과 암이 19.5%, 폐렴이 10.2%, 심장 질환이 10%, 뇌혈관 질환이 6.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렴의 경우 구강 위생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구강 건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 당시
대우재단이 수여하는 제5회 김우중 의료봉사상에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와 박재용 원장(페리오치과)이 선정됐다. 대우재단은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우중 의료인상’은 故 김우중 대우 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된 대우재단이 도서‧오지 의료사업 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 2021년 제정해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특히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인술을 펼쳐온 헌신적인 보건의료인들을 발굴, 치하하는 뜻깊은 상이다.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의료인상, 의료봉사상, 공로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은 의료계 및 유관 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치협에서는 황혜경 부회장이 참여 중이다. 올해 의료봉사상을 수상한 대여치는 지난 1971년 ‘대한여자치의학사회’로 창립, 친목과 학술 연마, 장학금 지급 사업 등을 펼쳐왔으며 창립 이후 본격적으로 무의촌 진료 봉사 활동에 나섰다. 나아가 대여치는 무의촌 뿐만 아니라 교정 시설, 복지시설과 같은 국내 의료취약지는 물론, 해외 의료취약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미래 치과 진료실의 모습을 그려보는 자리가 열려 화제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지난 11월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Beyond Digital : Automation, AI and Robotic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2025 동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AOMI의 특별강연회는 정기 학술대회와는 별도로 연 2회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특별강연회에서는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석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 Serge Dibart 교수(Boston University)가 연자로 나섰다. 특히 송인석 교수는 임플란트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파노라마 병변 탐지, 하치조신경·치아 내부구조 분할, CBCT-IOS 멀티모달 융합 등 AI 관련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플로우 개선과 성능 검증 결과를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을 통한 진단-계획-수술-보철-유지관리의 ‘임플란트 전주기 AI 에이전트’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도 강의해 주목받았다. 민수영 원장은 치과 자동화와 관련 데스크, 진료실, 소독실에서 효율을 높여주는 기기와 재료들을
디지털 치의학 임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는 지난 11월 29일 선릉역 빅플레이스(Big Place)에서 ‘스트라우만 디지털 서밋(Straumann Digital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서밋은 ‘디지털로 여는 치의학의 미래(Access the Future of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 변화 속에서 임상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워크플로우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행사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 김재영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가 연자로 참여했다. 김희철 원장은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활용한 풀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주제로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김하영 원장은 ‘구강스캐너 ‘SIRIOS’의 혁신: 정확성과 효율성의 이상적 균형’에 대한 발표를 통해 구강스캐너 SIRIOS의 정확성과 효율성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최근 도쿄와 오사카에서 글로벌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펼치는 등 자사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 지난 11월 16일 도쿄와 11월 24일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20개국 치과의사 300여 명이 참석해 네오의 혁신적인 임플란트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수의 국가에서 참여한 만큼 네오의 아시아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먼저 도쿄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의 성공률을 높이는 정교한 임상 노하우가 집중 조명됐다. Dr. Masuya Junich의 ‘PICT & Abutment ICT 프로토콜’, 이성복 명예교수의 ‘Zero failure Strategy & Anytime loading concept’ 등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이 실제 임상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연 구성과 전달력을 높이 평가했다. 내부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ALX-IT 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았으며 CMI Implant IS-III, 3초 만에 측정가능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등 임상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