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테크가 교정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스루프렌즈 익스판다(SeeThrough Friends Ex-panda)’를 출시했다. 업체 측은 상악을 넓히기 위한 정중구개봉합 확장(Midpalatal Suture Expansion)을 기반으로 한 시스루프렌즈 익스판다는 단순 치열 개선은 물론 ▲비호흡 개선 ▲수면의 질 향상 ▲안모 성장 유도 등 전신적인 건강 효과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악골 기저부와 비강저를 넓혀 비강 내 부피를 증가, 비호흡을 유도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코막힘 개선과 코골이 완화, 수면 무호흡증의 증상 감소로 이어지고,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 효과를 발휘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상기도를 확보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발생률과 중증도를 낮추고, 비호흡을 유도해 구강호흡에 따른 구강건조증, 인후염, 편도염 등의 발생 빈도도 억제한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면서 집중력, 학습 능력 등 인지기능이 개선되고, 호흡기 건강 향상으로 천식 등 질환에 대한 저항력도 강화될 수 있다. 공간 확보 덕분에 혀의 위치가 안정되며 발음이 명확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스루테크 관계자는 “익스판다 장치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Ryff)’가 높은 실용성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사고 있다. 허먼리프는 지난 6월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전남지부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선보였다. 허먼리프 측인 이번 전시 참가의 경우 지난 5월 개최된 SIDEX 이후 두 번째 전시 참가로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Trusted by exper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품질과 실용적인 설계 철학을 전해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임플란트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또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허먼리프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에 항상 큰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이 신제품 ‘Invisalign® Palatal Expander(이하 IPE)’를 선보여 임상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샀다. 인비절라인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Growth Program Master Day’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하반기 Growth Program의 시작이자 인비절라인이 추구하는 맞춤형 성장 전략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인비절라인은 이날 행사에서 구개 확장 장치 IPE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IPE는 새로운 구개 확장 시스템으로 입 천장에 스크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행 방식은 먼저 아이테로를 활용해 환자의 구강 구조를 스캔 후 각 환자에게 맞는 확장·유지 장치를 3D 프린팅 맞춤 제작한다. 이후 환자의 치아에 어태치먼트를 부착하고 여기에 맞춰 장치를 탈착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특징 덕에 환자가 장치를 직접 탈착할 수 있어 구강 위생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혀가 낳는 면이 부드럽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임상가에게는 간단한 워크플로우로 체어 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현장에 참석한 한 임상가는 신제품 발표를 보고
미국 중서부의 아이오와주 치과 위원회가 최근 치료에 있어 각종 규제를 어긴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 경고에 나섰다. 아이오와 캐피털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 치과 위원회는 앤케니 힌즈 패밀리 치과의 제임슨 클라빈스가 치과 진료에 있어 제대로 된 진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클라빈스는 지난 2018년부터 아이오와에서 치과 진료 자격을 취득하고 진료를 이어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클라빈스는 근관 치료 및 치수 치료와 같은 치근관 치료를 주로 시행해 왔다. 하지만 위원회는 클라빈스가 근관 치료를 시행할 때 고무 댐을 사용하지 않는 점과 치과대학에서 가르치고 표준 관행으로 간주하는 ‘주관적·객관적·평가·계획’ 프로토콜을 참조하는 기본 SOAP 개요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클라빈스가 진료 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도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는 클라빈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날, 같은 문제가 재발할 시 면허를 박탈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고 경고, 합의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빈스는 합의에 따라 치관관 치료 및 기록 보관에 관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5월 27일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원장, 사무총장 및 3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하는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관리자급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전체 임직원들의 청렴 및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약식에 참석한 국시원 임직원들은 부패 척결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직장동료, 고객, 나아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배현주 국시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 구성원 모두가 청렴한 자세와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시원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이하 의과학문명원)이 취약계층 구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의과학문명원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지난 5월 29일, 자활사업 참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강건강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층 참여자들에게 치과 의료봉사를 지원함으로써 자활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과 경희대치과병원, 경희기독치과봉사단(CDSA)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내 마련된 공간에서 매년 치과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봉사 내용은 구강검진 및 상담, 방사선 촬영, 스케일링, 레진치료, 발치, 불소 도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는 물론, 청소, 세차, 택배, 편의점 운영 등 12개의 자활 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재 2개의 자활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경희대 의무부총장)은 “사회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공공의
전 세계 임상가들이 모여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치과계 미래 발전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다. 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al Implantologists, 이하 ICOI)가 주최하는 ‘ICOI Asia Pacific Congress 2025’가 지난 6월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대 규모 학술 행사로 우리나라 외에도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미국, 필리핀, 호주, 캐나다, 인도, 이집트, 태국 등에서 수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제주에서 개최된 ICOI AP 학술대회와 지난 2011년 서울 ICOI World 학술대회 후 14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ICOI의 공식 행사인 만큼 관심이 컸으며 세계적 연자들이 총출동해 전하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강연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27일에는 오스템, 와이즈에이아이, 원데이 바이오텍, 덴티움, 바이오템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최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산업계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8일과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생체 재생 치료 임상 노하우를 전해 개원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디오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강남 스페이스쉐어, 6월 1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사 각각 PDRN 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DIO 2025 PDRN SEMINAR’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생체친화적 조직 재생 성분인 PDRN의 실제 임상 적용 팁과 치료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자로 나선 윤종일 원장(용산 연치과)은 디오에서 공식 출시한 조직 재생 치료제 ‘셀베인주’의 핵심 성분인 PDRN의 작용 메커니즘을 비롯해 치주 질환 및 임플란트 주위염 등 난치성 케이스에서의 활용 전략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골 내 주입을 통한 조직 회복 가능성과 염증 완화를 넘어선 근본적인 재생 효과에 대해 실질적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울과 광주 세미나에서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실전 중심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디오는 지난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 임플란트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진행된 총 3개의 세미나에는 일본, 대만 등 해외 법인 관계자들과 국내 치과의사들이 함께 참여해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Global DDA: NYU Korea (일본법인)’ 세미나는 일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 부산 본사 투어, 최강덕 원장(선한이웃치과)과 양희경 원장(미시간치과)의 디오나비 라이브 서저리, 발치 후 즉시 임상 증례 발표 및 클리닉 투어가 진행됐다. 실제 진료 환경 속에서 이뤄진 생생한 교육과 더불어 핸즈온 실습까지 병행되며 참가자들은 디오의 임상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Global DDA: NYU Korea (대만법인)’ 세미나에는 대만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세계로치과병원 치과 투어를 비롯해 Kuo-Ning Ho 교수가 최소 침습적 골이식 수술 기반의 디지털 임플란트 술식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강재석 원장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지난 1일 동탄 일반산업단지 내 750평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설치했다. 디오는 750평 규모의 최신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김종원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센터 투어 등이 진행되며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번 동탄 물류센터 구축은 자체적으로 진단한 운영상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미래 성장에 대비한 전사 물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디오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물류 거점 최적화 ▲운영 효율화 ▲시스템 고도화 등 12대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 전사 차원의 스마트 물류 혁신에 착수했다. 특히 차세대 창고관리시스템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도입이 이번 물류 혁신의 핵심이다. 실시간 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피킹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존 대비 물동 처리량을 2.5배 이상 향상, 또 재고 정확도를 99% 이상으로 끌어올려 유연하고 정밀한 물류 운영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센터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확보한 최적 입지를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전국 익일 배송 시스템을 갖추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DIDE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와 현장 프로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DIDEX 2025에서 네오는 ALX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존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ALX는 즉시로딩에 최적화되고 Flapless 시술이 가능해 Minimal invasive surgery를 구현하면서도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또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 구조를 통해 뛰어난 Self-compaction 효과와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높은 성능과 시술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날 참관객들은 ALX의 식립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품의 성능과 시술 편의성 등을 생생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과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길이의 Gingiva collar, 바디 디자인, Stability Di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와이즈에이아이가 AI 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코오롱베니트, 글로벌텍스프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80여 개 참여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와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AI 환급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도 체결한다. 이를 통해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6월 발족 이후, 현재까지 80여 개의 혁신 AI 기술 및 솔루션, 인프라 전문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빠른 규모 확대의 배경은 코오롱베니트가 30년 이상의 IT 유통 사업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벤더 및 제조·금융·패션·건설 등 영역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데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사업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참여사 솔루션을 상품화하는 ‘프리패키지’ ▲고객 대상의 ‘AI 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AI 사업화 지원 캠페인 ‘부스트 팩’ 등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와의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