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진행된 제33대 회장단 선거의 최종 문자 투표율이 65.83%로 중간 집계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6시 투표를 최종 마감한 결과 총 선거인수 총 유권자 1만 5326명 중 1만 89명이 문자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이 65.83%로 집계됐다. 인터넷 투표의 경우 16명 중 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이틀 전 치러진 1차 투표 당시 최종 투표율인 69.88% 보다 4%p 이상 낮아진 수치다. 3년 전인 지난 2020년 3월 12일 치러진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의 결선 문자투표는 최종 74.31%, 2021년 7월 14일 진행된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 결선 문자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66.31%로 집계된 바 있다. <제33대 회장단 선거 관련 속보 계속 이어집니다>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상악동 골증강술을 주제로 한 전국 순회 핸즈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Essence of crestal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를 주제로 진행하는 해당 핸즈온 세미나는 올해 1월 14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돼 있다. 부산(1월 14일)과 대전(1월 15일), 광주(2월 5일)에 이어 지난 2월 21일 서울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진행이 된 핸즈온에서 조용석 원장은 ▲상악동골증강술의 기본원리와 좋은 수술도구의 선택 ▲CORE SINUS KIT를 사용한 효율적인 CRESTAL APPROACH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 ▲HANDS-ON THE CRESTAL SINUS BONE AUGMENTATION SURGERY 등의 커리큘럼을 임상 경험을 토대로 공유함으로써 수강생이 임상 실력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다. 특히 조 원장은 술자가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CORE SINUS KIT(CYBERMED사)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보철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3월에는 광주에서 임상가들과 만난다.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유지-관리 문제를 고려한 보철물의 설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오는 3월 25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광주치과의사신협에서 진행된다. 치과 보철 분야의 저명 연자인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지난 2월 11일 인기리 진행된 부산 강연회에 이어 광주 강연회도 책임진다. 특히 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의 유지와 관리, 임상 케이스별 보철 상황, 임플란트를 어떻게 심고 어떻게 보철을 설계해야 하는지, 임플란트 보철물의 유지관리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공유한다. 당일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세미나 등록비를 덴탈빈 포인트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지역을 마지막으로 전국순회는 마무리되며, 추후 세미나는 서울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덴탈빈 관계자는 “주로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경우가 많아 임상가들의 지역적, 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33대 회장단 선거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8일) 기호 1번, 3번, 4번 후보 캠프에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제기한 이른바 ‘불법금품선거 의혹’에 대해 기호 2번 박태근 후보가 “허위 사실 유포이자 선거 야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태근 캠프 측은 이를 불법선거운동이자 마타도어로 규정하고, 8일 오후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와 관련 박 후보 캠프는 “언급하는 언론사의 제안서나 견적서를 받은 적이 없고, 박태근 캠프를 제외한 나머지 캠프에만 전달했다는 사실을 이미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확인결과 제안서 내용은 과거 보궐선거당시 박태근 후보를 대상으로 한 내용이었으며, 이것을 SNS 상에 올리고 마치 박태근 캠프에서 받은 제안서처럼 둔갑시켰다”며 “물론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박태근 캠프는 제안서나 견적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특히 박 후보 측은 “결선 투표 바로 전 날 허위사실이 기재된 성명서를 무작위로 배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며 “박태근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이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이는 후보자격 박탈에 해당 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같은 행위는 세 후보의 선거야합이라고 밖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덴탈쇼에서 다국적 바이어들과 만난다. 오스템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퀼른 국제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40회 독일 쾰른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IDS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60개국에서 온 1600개 이상의 치과 관련 업체가 부스를 개설한다. 오스템은 이번 IDS 2023을 맞아 임플란트는 물론 장비와 재료, 의약품까지 치과기자재 전 분야에 걸친 압도적인 품질과 최신 기술력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치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다는 목표다. ‘Global Total Dental Solutions Provid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오스템 부스는 퀼른 국제전시장 1홀(Hall 1.2)에 마련될 예정이다. 엑소캐드(Exocad), 플랜메카(Planmeca), 카보(kavo) 등 유수의 치과기자재 업체들이 모여 있고 참관객들의 동선이 집중되는 곳으로, 오스템은 이 구역에 56개 부스(A30-C39)를 통합한 총 504sqm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주력 전시는 역시 임플란트다. 에너지 보호 물질로 표면을 코팅 처리해 혈병 형성능력을 향상시킨 ‘SOI’, 골형성 촉
3월 7일 진행된 제33대 회장단 선거에서는 총 선거인수 총 유권자 1만 5340명 중 10719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이 69.88%로 집계됐다. 시간대별 투표율을 보면 오후 1시 54.57%, 오후 3시 56.25%, 오후 5시 65.79%였다. 이 같은 최종 투표율은 3년 전 치러진 31대 회장단 선거에 비하면 5%p 가량 떨어진 수치고, 1년 8개월 전 치러진 보궐선거에 비해서는 1.3%p 가량 높아진 수치다. 지난 2020년 3월 10일 치러진 제31대 회장단선거 1차 투표에서는 총 선거인수 1만6969명 중 1만2730명이 투표해 75.2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2021년 7월 12일 진행된 협회장 보궐선거 1차 투표에서는 총 선거인수 1만6837명 중 1만1533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이 68.5%로 집계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투표 시 온라인투표 업체의 서버에서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해 9시 25분 경 투표 시스템이 정상화된 관계로 투표시간을 90분 연장, 오후 7시 30분까지 선거가 진행됐다. <제33대 회장단 선거 관련 속보 계속 이어집니다>
국회 앞 단식 나흘째를 맞은 박태근 협회장이 국회 본회의 통과 위기에 놓인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향한 저항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박 협회장을 격려하고 투쟁 대오에 함께 서기 위한 각계각층의 호응과 위로 방문도 연일 이어지면서 의료인 면허취소법 폐기를 촉구하는 치과계 안팎의 목소리에도 한층 힘이 실렸다. 지난 3일부터 국회 앞 천막에서 단식에 들어간 박 협회장은 4일차인 오늘(6일) 오후 1시 치과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 협회장은 준비한 성명서를 통해 “이 법이 통과되면 의료인은 의료와 관계된 범죄 뿐 만이 아닌 모든 범죄, 예를 들면 교통사고나 집회 시위법 위반 등의 문제로 금고이상, 집행유예의 형을 받게 될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며 “또 면허 취소 시점부터 5년이 아니고, 형이 종료된 후부터 5년이 지나야 면허의 재교부가 가능해지고, 이후에도 의료행위와 상관없는 다른 이유로 금고형을 선고 받으면 10년간 면허 재교부가 불가하게 돼 현실적으로 면허박탈을 초래하게 된다”고 환기시켰다. 아울러 “이는 ‘이중처벌’임과 동시에 변호사 같은 타 직종 전문직과 비교해 봤을 때도 형평성 차원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박태근 협회장이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 강행 중단 및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며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단식 투쟁에 나섰다 . 박태근 협회장은 지난 3일 국회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만3000여 치과의사의 반대 여론의 절실함을 국민과 국회 그리고 정부에 호소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태근 협회장은 "이 같은 결정을 기점으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동참을 촉구한다"며 치협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3만 치과의사를 대표하는 치협은 간호법과 한덩어리로 묶어 의료인 면허취소법안을 강행처리한 민주당의 독선적인 행동에 대해 실망과 깊은 유감의 뜻을 천명한다"며 "의료와 무관한 다른 범죄로 인한 금고형 이상의 형사처벌 및 집행유예만 받아도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명백히 치과의사의 생존권을 박탈하고, 헌법이 정한 직업 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간호법 역시 세계적으로 유일한, 간호조무사 직역에 대한 학력제한과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의 직역에 대한 업무침탈을 위한 누더기법으로서,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 직역이 나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탑플란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 고객 친화적이고 안정성 있는 임플란트 개발과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해외진출을 시작한 임플란트 전문회사이다. 특히 올해 1월 신임 장영환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올 한 해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예고한 탑플란의 미래와 성장 동력을 장영환 대표에게 직접 들어봤다<편집자 주> “탑플란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치과의사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장영환 탑플란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일성을 통해 앞으로 탑플란이 펼쳐가야 할 기업 철학과 성장 동력을 이 같이 제시했다. 특히 장 대표는 올해 1월 2일 취임과 동시에 5년 이내 500억 원 이상 매출 달성을 공언했다. 그는 “5년 내 500억 대로 매출을 신장시켜 기존 임플란트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6대 브랜드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영업 전략과 과감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치과임플란트 업계 Top-Tier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비전을 공개했다. 지난 2003년 오스템임플란트에 입사한 장 대표는 이후 오스템 울산지점장과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인테리어 사업을 함께 확대해 갈 파트너를 맞았다. 오스템은 지난 2월 22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KCC글라스와 병원 인테리어 분야 사업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과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병원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협력하고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위한 제품 개발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인테리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는 오스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인테리어 자재와 제품을 최우선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서비스 강화의 원천으로 삼아 고객에게 고품질 정품 자재 인테리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스템은 '치과 토털 프로바이더(Total Provider)'로서의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했다. 만 7년 만인 올 1월 기준 치과 인테리어 계약 건수가 누적 850호를 돌파했고 기념비적인 1000호 달성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유니트체어 ‘K5’의 지속적인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기능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K5’는 국내 판매 1위 ‘K3’의 뒤를 이어 글로벌 시장 톱을 목표로 지난 2021년 8월 선보인 유니트체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하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수디자인(GD) 상품 대통령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연거푸 거머쥐는 등 빼어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오스템은 K5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무선 풋 컨트롤러, 핸드피스 미온수 공급, 살균수 공급 장치 등 3가지 기능을 무상 업그레이드해주기로 결정했다. 무선 풋 컨트롤러는 발밑의 거추장스러운 선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쾌적한 진료 환경을 선사한다. 자유롭게 진료 위치를 옮겨가며 발판 컨트롤러로 손쉽게 RPM을 조절할 수 있는 등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핸드피스 및 스케일러 미온수 공급은 환자들에게 환영 받는 기능이다. 치아 시린 증상을 완화해 지각과민환자도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살균수 공급 장치는 위생적인 진료 환경을 위해 필수로 꼽히는 옵션이다. K5에는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얻은 차아염소산수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치원·박태근·장재완·김민겸 후보(이상 기호순)가 치과계의 난제를 풀어나갈 수장의 역할을 자신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마련한 제33대 치협 회장단 선거 후보자 2차 정견발표회가 지난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치협 대강당에서 열렸다. 각 캠프 회장, 부회장 후보 소개 및 후보자 정견발표에 이어 각 후보별 공통질의, 개별질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치의신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특히 각 후보들은 지난 15일 열린 1차 정견발표회 당시 발언했던 내용들을 보강하는 한편 최근 치과계 이슈로 떠오른 저수가 덤핑치과, 비급여 헌재 판결, 의료인 면허취소확대법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신과 회무 철학을 공개했다. # 기호 1번 최치원 “젊은 치협, 미래 열겠다” 기호 1번 최치원 회장 후보는 “회원들의 생로병사를 보듬는, 일 잘하는 젊은 치협으로 치과계의 미래를 열겠다”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지난 23일 헌법재판소의 비급여 공개 및 보고제도 기각 결정과 관련 “추가 소송 등으로 또다시 소모적인 투쟁에 치과계가 올인하는 모습 대신 정부에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