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태 치협 재무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반대 입장을 공고히 했다. 윤 이사는 오늘(8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를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윤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가 치과 의료기관의 과잉 경쟁을 초래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는 내용을…
이미연 홍보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이미연 홍보이사는 오늘(7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치협은 지난…
강충규 부회장이 오늘(6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을 강력히 반대했다. 강 부회장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관들에게 정부의 과도한 비급여 관리정책의 부당성을 알렸다. 강 부회장은 “공장에서 찍어내…
한진규 치협 공보이사가 헌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정부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는 치과계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한 이사는 오늘(3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과잉 경쟁 초래’,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이라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 정부 비급여…
김성훈 치협 보험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성훈 이사는 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하고 동네치과 다 죽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보고 의무화 등 관련 정책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송호택 치협 자재·표준이사가 비급여 진료비 통제로 최저가 진료비 비교만을 부추기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송 이사는 30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진료 관련 개정의료법 위법 판결’을 촉구하는 치협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송호택 이사는 “벌써 정부가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최…
“비급여 진료비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입니다.” 홍수연 치협 부회장이 헌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정부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는 치과계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홍 부회장은 오늘(29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이라는 문구…
진승욱 치협 정책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진 이사는 오늘(26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과잉 경쟁 초래,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이라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정부 비급여 정책 추진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특히…
장재완 부회장이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장재완 부회장은 오늘(24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에 반대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했다. 치협은 지난 9월…
신인철 부회장이 오늘(23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을 강력히 반대했다. 치협 비급여대책위원장인 신 부회장은 “비급여 공개는 이미 입법단계를 거쳐 행정절차에 들어간 상황인 만큼 모든 회원이 이 부분에만 계속 매몰돼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현…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을 반대하는 치과계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수진 이사는 오늘(22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과잉 경쟁 초래,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이라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정부 비급…
이창주 치협 치무이사가 ‘비급여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다시 한번 헌법재판관들에게 강력히 호소했다. 이 이사는 19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창주 이사는 “비급여 관련 개정 의료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