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2월 27일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레이가 보유한 혁신적인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디오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오는 전 세계 해외 법인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레이의 디지털 덴탈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침투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및 중동 등 주요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는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또한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디오의 강력한 글로벌 유통망과 레이의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중국 시장 내 글로벌 입지를 다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콘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耀光为翼,迪力同飞)’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콘퍼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디오는 중국 전 성(省)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콘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이를 위해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21~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DEX 2026에 참가해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첨단 임플란트·체어·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BDEX 2026에서 네오는 ▲체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핸즈온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먼저 체어존에서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시해, 참관객들이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닥터 테이블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을 강화해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 주목받고 있다. 제·상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5분 완성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
덴티스가 자사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최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유럽 CE 인증에 이은 성과로, AXEL은 글로벌 양대 핵심 시장(미국·유럽) 진입 요건을 모두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 치과 임플란트 시장으로, 즉시 식립 및 즉시 부하(임플란트 식립 직후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바로 기능하도록 하는 방식) 등 고난이도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높은 초기 고정력과 예측 가능한 골유착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임플란트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으며, AXEL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AXEL은 공격적인 나사선(Thread) 디자인과 강화된 초기 고정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며,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덴티스 임플란트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통해 수술 프로토콜을 단순화하고, 술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미국 현지 사전 임상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승인 이전부터 형성된 구매 대기 수요를 기반으로 FDA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B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체험 공간을 확충해 제품 경험 기회와 고객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자 전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약 60% 확대했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을 메인 테마로 내세운다. 이는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의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 경험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에서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 공간을 통해 주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인 ‘MEGA’MIND 2026(이하 메가마인드)’이 7개 대륙별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6월 토론토 파이널 무대에 오를 최종 진출자 21명을 확정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메가마인드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발표 경연을 넘어 참가자의 임상 완성도, 연구 데이터의 신뢰성, 증례 분석의 체계성, 발표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글로벌 임플란트 교육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주목받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 대륙별 라운드에서 국가 간 언어 장벽을 허물고 임상 케이스와 치료 전략이 원활하게 공유돼 국제 학술 플랫폼의 새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국 라운드는 단연 돋보이는 임상 수준으로 치열한 격전지로 꼽혔다. 지난 2024년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은 가운데 참가자들은 전악(Full Mouth) 재건을 포함한 고난도 증례와 장기 예후 데이터, 체계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 기업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고금리 시대에 직면한 치과기공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자 해방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치과기공사들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이른바 고금리 이자라는 사슬을 끊어내고, 금융 압박이 없는 진정한 경영의 자유를 선언한다는 상징적인 콘셉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아름덴티스트리의 대표 밀링장비인 ‘A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측은 장비 도입을 고민하고 있던 기공소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고성능 장비의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공식 배포된 포스터에는 지원 기간이 ‘??개월’로 표기되는 등 이자 지원 개월 수가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증폭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장비 할인을 넘어 치과기공 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라며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 베일에 가려진 이자 지원 혜택의 파격적인 구체적 내
창립 35주년과 석션·컴프레셔 10만대 판매를 맞이한 치과용 석션·컴프레셔 전문기업 디메가(DMEGA)가 석션과 컴프레셔를 치과의 ‘심장’에 비유하며 보이지 않는 핵심 설비의 중요성을 꺼내들었다. 진료의 연속성을 떠받치는 석션과 컴프레셔는 진료 환경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치과 원장의 설비 선택권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문명선 디메가 대표는 “개원 과정에서 석션과 컴프레셔는 종종 체어 패키지나 공급업체 제안 안에 포함된 채 결정되고 원장이 성능과 구조를 직접 비교·선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어떤 장비가 좋다 나쁘다를 따질 기회 자체가 적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이들 설비의 비중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디메가 측은 석션기나 컴프레셔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체어의 진료가 동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이들 장비를 소모품처럼 다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디메가가 특히 힘을 준 분야는 건식 석션이다. 습식 석션은 물을 이용해 진공을 형성하는 구조인 반면, 건식 석션은 펌프 중심으로 흡입을 구현한다. 건식 석션의 장점으로는 ▲물 연결 불필요 ▲단수 상황 대응 ▲누수 리스크 감소 ▲장기적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들었다. 다만 국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박문수 교수 • 2001. 3. -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구 강내과진단학 교실 교수 • 2001. 3. -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겸 직교원 • 2014. 8. - 2016. 1.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방 문학자(Visiting Scholar) • 2016. 3. - 2018. 2. 강릉원주대학교 치의학교육연구센터 센터장 • 2017. 1. - 2019.1 강원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 2018. 3. - 2020.2 강릉원주대학교 구강과학연구소 소장 • 2023. 4. - 현재 대한노년치의학회 부회장 • 2024. 4. - 현재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부회장
미국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백악관,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비, 링컨 기념관 등이 모여 있는 광활한 공원 지역을 ‘내셔널 몰(National Mall)’이라 부른다. 이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포토맥강 건너편의 알링턴 국립묘지다. 이곳에는 약 43만 명이 매장되어 있으며, 남북 전쟁에서부터 9·11 테러,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잃은 수많은 군인이 잠들어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가 매우 넓은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음식물도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완만한 언덕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데,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는 ‘알링턴 하우스(Arlington House)’라는 베이지색 건물이 케네디 대통령 묘지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알링턴 하우스는 외관이 웅장하지만 내부는 비교적 소박하다. 원래 이 집은 남북 전쟁 당시 남군 총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Robert E. Lee) 장군이 살던 곳이다. 리 장군의 아내 메리 애나 커스티스는 조지 워싱턴의 자손이었고, 워싱턴이 남긴 막대한 토지 중 일부가 리 장군의 아내 메리에게 상속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지금의 알링턴 국립묘지 부지 전체에 해당하였다. 리 장군 부부는 대가족이 모여 정원도 만들
어린 시절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러 밤에 몰래 온다라는 이야기를 믿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곶감 주면 안 잡아먹지하는 전래동화에도 재밌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그 환상의 이야기를 완전히 믿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몰입할 수 있는 정도의 약간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게임이 재미있었던 이유도 가상의 게임 캐릭터가 겪어나가는 그 스토리에 빠질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40대가 되면서 책임을 질 것들이 많아지면서 지극히 현실적으로 변해갑니다.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고 환상의 이야기를 그저 판타지로 치부해버리기에 드라마, 영화, 보드게임, 비디오 및 컴퓨터 게임들이 이제는 해도 시들시들합니다. 철이 들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이유 중의 하나 같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상상력이 이전보다 풍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나온 2000년대 중반 전에 2000년대 초에 MP3플레이어와 디지털 카메라를 따로 들고다니고 음악과 사진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는 것이 귀찮기에 스마트폰과 같은 개념을 20대 초반에 떠올렸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 전략을 경영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