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구강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어혜다가 ‘2inch WOMEN’S WELLNESS SALON: Work and Life Between’을 지난 12월 18일 오후 7시부터 교보강남타워 드림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명의 여의사가 참석자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하는 쌍방향 토크쇼 형식의 ‘소통형 건강 콘서트’로 열렸다. 행사 시작은 신희숙 명상 전문가 테라피스트가 소리와 진동으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돕는 ‘싱잉볼’ 시연으로 알렸다. 본 강의에 들어가서는 제약회사에서 오랜 근무를 한 정신과 전문의 이해원 대표(한국제약의료인재원)가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정신과 이용법’이라는 주제로 직장과 가정에서 정신적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병원 사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치과 세션에서는 천주희 원장(이을치과)이 연자로 나서 ‘첫인상이 바뀌는 치아 관리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치과 진료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시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건강한 치아 관리의 습관에 대해서도 조언을 건넸다. 산부인과 세션에서는 양기열 대표원장(트리티여성의원)이 ‘커리어우먼 롱런을 위한 건강관리 비
부산지부와 경남지부가 올바른 치과진료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캠페인 제작을 위해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양 지부는 올바른 치과 진료문화 확립과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 경남 지역 대표 지상파 방송인 ‘KNN’과 협력해 제작한 공익광고가 12월부터 KNN에서 송출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KNN 채널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양 지부에서는 해당 캠페인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회원 치과의원 및 지역사회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부산지부가 단독 제작한 첫 회를 포함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결과물로 그간 축적된 공익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경남지부와의 공동 제작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에는 지역 치과의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진료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올바른 의료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제작됐다. 양측은 지난해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 KNN 공익광고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두 번째 캠페인도 연장선에서 보다 폭넓은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전상민 부산지부 홍보이사는 “지역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해외 치과의사 연수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며 글로벌 치의학 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1월 27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사우디아라비아 임상강사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인 알키샨 모하마드 마흐무드(지도전문의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와 알콰르니 모하마드 알리(지도전문의 김영재 소아치과 교수)가 참여했으며,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과 현홍근·김현태 교수(소아치과)가 참석해 두 연수생의 수료를 축하했다. 연수생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사전 연수를 진행한 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도전문의 및 신터전·김현태 교수 등 협력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연수 기간 지도전문의 참관하에 내·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진료를 수행하며 전문 역량을 고도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국내 의료연수는 지난 2014년 체결된 사우디아라비아 보건국·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한국형 의료 인프라 확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및 관련 산업의 국제 진출 기반 마련을 목
충·치예방연구회(이하 충치연)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지켜주기 위해 인천시교육청, 롯데웰푸드와 손을 맞잡았다. 충치연은 인천시교육청·롯데웰푸드와의 업무협약식을 지난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진 충치연 공동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대원 롯데웰푸드 마케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인천시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치연은 ▲교육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교육 등을 담당하고, 인천시교육청은 ▲사업 전반에 걸친 행정적 지원을, 롯데웰푸드는 ▲사업 예산 ▲자일리톨 급식 프로그램 지원 등을 맡는다. 본 사업은 2029년까지 약 5년간 실시될 예정이며, 지속적 교육 프로그램 보완·발전을 통해 어린이 구강건강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병진 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치아를 돌보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교육 현장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구강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치위협은 지난 12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활동 계획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요양시설 내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이를 담당할 치과위생사의 제도적 역할 정립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치위협은 현재 재가급여(방문간호) 영역에는 치과위생사가 법정 인력으로 명시돼 있는 반면, 요양시설 등 시설급여 영역에는 관련 기준이 부재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으로 치위협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배치 의무화(입소자 50명당 1명) ▲수가 가산 체계 신설 ▲계약의사 배치 기관 우선 도입 등 단계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 더불어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 내 구강관리 배점 상향과, 본격적인 제도화에 앞서 요양시설의 자발적 채용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도 검토 과제로 제시했다. 박정란 치위협 회장은 “내년에는 통합돌봄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어르신 케어’ 관련 세미나 등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정책을 바라는지 계속 물어보면서 20대 집행부가
“임플란트 다음을 묻는다면, 구강 미생물 관리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8년 초판 출간되자마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권장도서로 추천된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가 최근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인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사과나무치과병원 원장)은 이번 개정판에서 최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실제 임상 경험을 한층 깊이 있게 반영했다. 특히 구강 미생물은 구강질환의 원인에만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 만성질환 관리로 연결되는 임상 변수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 이사장은 해당 저서의 초판이 나온 2018년 이후 7년을 구강 미생물 연구가 가설에서 명확한 과학적 근거(Evidence)로 넘어온 혁명적 변화 시기로 평가했다. 바로 ‘세균 감염설’에서 ‘생태학적 병인론’이라는 인식 전환인데, 이번 저서에서도 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이사장은 “과거에는 병을 일으키는 특정 세균을 박멸하자는 것이 정설이었다”라며 “이제는 수백 종의 세균이 무조건 없애야 할 적이 아닌 우리 몸의 면역을 훈련시키는 파트너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치과의사 독자에게는 키스톤 병원균(Key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강연이 새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8회로 기획한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광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북구 연제동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며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연자로 참여,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 원장은 이번 세미나 대주제를 ‘임플란트 수술의 이해’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 과정 등 이론 강의를 포함해 실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온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도 함께 다뤄 최신 임상 노하우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코스 중 배운 것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전 덴올TV)가 올해 진행한 온라인 투명교정 마스터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Clear Aligner Master Course’(투명교정 마스터코스)는 12월을 끝으로 온라인 기본과정(Basic) 프리뷰 20강을 모두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명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인정받은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과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공동 기획하는 등 투명교정의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 전달을 목적으로 시작했다. 온라인 'Clear Aligner Master Course'는 투명교정 진입을 희망하는 개원의가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리뷰(Preview) 과정을 제공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투명교정 마스터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을 짧고 명확하게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0강의 주제는 ▲투명교정 Overview ▲투명교정의 첫걸음 ▲투명교정의 생역학 ▲투명교정 진단법 ▲Attachment의 종류와 적용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시 보기(https://tv.denall.com/program?id=
보철에 대한 치료 계획부터 합병증 예방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8회로 구성한 ‘MASTER COURSE PROSTHODONTICS’(이하 마스터코스) 과정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 기본 및 심화과정 이해’를 대주제로 한 이번 코스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박 원장은 2019년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 보철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보철 분야에서 인정받는 연자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응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각 강연이 기획돼 있다. 또 보철 치료 계획부터 보철이 완료된 이후 보철물로 일어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의 management까지 배울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복잡한 케이스의 보철물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임플란트 심미 보철 ▲환자들이 원하는 immediate loading을 통한 임시보철물 ▲디지털 보철 등 고난이도 케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이론 강의 후 실습을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 학술집담회가 지난 12월 13일, 동아대학교병원 서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총 85명의 지역 학회 회원 및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잇몸 이사 프로젝트: 치은이식술(CTG, FGG)’을 대주제로, 최근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인 성공과 심미적 결과에 있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한 교수(동아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가 ‘왜 치은이식술이 필요한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의 중요성’을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Connective Tissue Graft(CTG)’, 백영재 원장(봄치과)이 ‘임플란트 주변 Free Gingival Graft(FGG)’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두 연자는 연조직 이식술의 실제적인 테크닉과 임상 술기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초 이론부터 실제 임상 테크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강연 내용에 참석한 회원 및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어진 질의 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활발한 질문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높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