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가 고문변호사를 통해 지역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밀접하게 지원하는 한편,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도 꾀한다. 광주지부는 지난 16일 지부 회관에서 회원들의 법률자문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원길 지부장, 정삼인 총무이사, 박현철 대외협력이사, 양우열 사무국장, 김경은 변호사(법률사무소 인), 최대연 변호사(최대연 법률사무소)가 참석했다. 이번 김경은·최대연 변호사 위촉으로 광주지부는 회원들의 법률적 문제해결과 예방, 그리고 치과계의 권익 증진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약기간은 10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다. 박원길 광주지부장은 “김경은, 최대연 변호사와의 협력을 통해 치과의사들의 법률적 고민을 보다 원활히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치과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지부가 내년 3월 개최될 ‘BDEX 2025’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부 측은 지난 8일 ‘BDEX 2025 1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염원을 담아 BDEX 2025의 공식 슬로건을 ‘Busan is Good, Global BDEX’로 최종 확정했다. 내년에는 치협이 주최하는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인해 부울경 대표 학술대회 중 하나인 ‘YESDEX’가 개최되지 않는 만큼 부산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는 BDEX 2025가 유일하다. 지부에 따르면 부산권 치과의사 및 영남 지역 치과기자재 업체에서는 벌써부터 BDEX 2025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BDEX 2025 조직위원회에서는 이전 대회보다 많은 치과인들의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유명 연자 섭외와 임상 관련 강연 외에도 문화강연, 이벤트 등 발빠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조수현 조직위원장은 “내년에는 일정이 조금 당겨져서 벚꽃보다 먼저 BDEX 2025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벚꽃보다 더 풍성한 학술대회를 준비해 참석하는 많은 치과인들에게 화답하려고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가 분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치과계 안팎의 인사들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분회 측은 지난 9월 30일 수원시 인계동 인근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수원분회 임원진이 참석해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분회는 기존 자문 위원인 ▲이경렬 변호사(법무법인 고운) ▲이형진 세무사(광교세무법인) ▲장성철 노무사(로앤HR컨설팅)에 신규로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 ▲이건영 세무사(이와이세무회계) ▲조정철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장)을 새로 위촉,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 6인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수원분회 회원들을 위한 법률, 세무, 노무, 보험 관련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향후 협력 방안과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민봉기 수원분회장은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전문성을 쌓아온 분들로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경북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주고자 골프대회를 개최해 사회소통기금을 마련한 데 이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지부는 지난 9월 29일 청도그레이스CC에서 제16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의료봉사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사회소통기금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태근 협회장, 최연희 경북치대 학장, 영남 5개 지부·전북지부 임원을 비롯해 경북지부 회원을 비롯한 내빈 110여 명이 참가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골프대회에서는 선수조와 친선조로 나눠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과 함께 만찬과 각종 지원금 전달식, 고액 기부자 기념 촬영식, 시상식, 경품 추첨식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골프대회 선수조 단체전 우승은 안동 분회에 돌아갔고, 선수조 개인전 우승은 이상훈 회원(김천분회), 친선조 우승은 장학원 회원(경주분회)이 거머줬다. 국내·외 의료봉사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인 사회소통기금은 약 4900만 원이 모금됐으며,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은 지정기부금 단체이기에 성금을 낸 이들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될 예정이다. 박태근 협회장은
경기지부가 불법·과장 광고 근절과 강력한 법적 제재를 촉구했다. 경기지부는 ‘GAMEX 2024’ 기간 중인 지난 9월 27일 오후 발표한 ‘불법·과장 광고 근절을 위한 우리의 다짐’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천명했다. 지부 측은 “과도한 가격 할인, 자극적인 문구, 개인정보 유출을 유도하는 광고들이 국민의 구강 건강을 위협하고, 치과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한다”며 “불법 과장 광고를 일삼는 자들은 심각성을 깨닫고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광고물들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이를 통해 얻는 이득이 처벌의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국회와 관련 정부 부처에 법적 제재 강화를 촉구하며, 강화된 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치과계의 자정작용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지부는 “치과계의 자정작용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신고정신과 분회, 지부, 협회의 문제 해결의지가 필요하다”며 “회원들은 불법광고물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하며,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신고 정신을 보여야 할 것이고, 협회나 지부에서는 신고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안들
성남시치과의사회(이하 성남분회) 전·현직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분회 발전과 회무 방향성을 고민했다. 분회 측은 지난 8월 31일 전·현직 임원들이 함께한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성남분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전임 임원들과 현재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전통 칼국수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되새기는 ‘오대오칼국수’, 다양한 커피의 맛을 음미하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피해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꽃을 피우는 ‘언더쿠바’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마음을 터놓고 친목을 다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함께한 동료들과 다시 만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남분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성남분회장은 환영사에서 “성남분회가 오늘날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임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홈커밍데이를 마련했다. 과거의 열정과 노하우를 현재 임원들과 공유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분회 측은 지난 9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분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취약계층 세대에 매달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수원서부지사는 매월 말일까지 월 부과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세대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봉기 분회장을 비롯해 이미연·박용규·최종원 부회장, 임준우 재무이사, 원광연 수원서부지사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수원분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지난 2009년 9월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2023년 12월까지 2408세대, 총 3440만 원을 지원했다. 민봉기 분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15년간 협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분회는 건강보험료 지원과 무료 진료소인 한가족센터 운영 등 관내 의료
부산지부가 ‘BDEX 2025’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부 측은 지난 9월 3일 BDEX 2025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지부 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BDEX 사상 첫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지부는 ‘Again New Global BDEX (가칭)’ 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BDEX 2025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기원 대회장, 전건후 부대회장, 조수현 조직위원장, 양동국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본부별 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위원 조직도를 구성했다. 특히 조직위는 BDEX가 명실상부 부산 지역 대표 치과학술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학술 강연의 내용은 물론 치과기자재 전시회의 규모도 놓칠 수 없는 만큼 만전을 기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BDEX 2025는 내년 3월 8일(토)과 9일(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저명한 연자 및 300부스 이상의 치과기자재 전시회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치과의사 회원 외에도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와 이벤트도 같이 준비할 예정이다. 조수현 조직위원장은 “BDEX 2024 이후
전북지부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해외의료봉사단(이하 전북해외의료봉사단)의 핵심 구성원으로 몽골 현지에서 치과 진료봉사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전북해외의료봉사단은 전북지부와 전북지역 한의사회, 물리치료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방사선사회, 작업치료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등 8개 보건의료단체 26명으로 구성돼 지난 7월 22일 출범식을 가졌으며, 지난 8월 10~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송기노히르한 종합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3기 전북해외의료봉사단의 단장은 양춘호 전북지부 부회장이 맡았으며, 장동호 전 전북지부장, 윤형진 대의원의장, 이화준 전 전주분회장, 김주미 원장, 최유진 학생(원광치대 본4), 윤다현·최태영 학생 지원자로 팀을 구성해 치과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전북지부는 이번 봉사를 위해 포터블 핸드피스 장비를 장만했으며, 이 외에도 포터블 방사선 장비, 근관치료 장비 등 고가 장비를 챙겨갔다. 현지 송기노히르한 국립종합병원 치과병동에서 진료 체어 3대와 포터블 체어 1대로 4개의 진료실을 운영했으며, 5명의 원장이 디지털 방사선 촬영을 통한 진단을 통해 레진치료 210건, 발치 73건, 근관치료 28건, 스케일링 24건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가 회원 간의 친목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분회 측은 지난 8월 29일 ‘제18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경기도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경기지부 부회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이 후원금을 전달한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총 1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73타로 서백건 회원이 메달리스트, 김용우 회원이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했다. 코스 우승은 곽동곤·신황규 회원이, 전체 니어는 서은표 회원, 전체 롱기는 류원기 회원, 여성부 롱기는 안형옥 회원, 코스 니어는 최현성 회원, 코스 롱기는 형재영 회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행사 등을 더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골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만 원 기부 행사인 ‘만원의 행복’과 시상자들의 기부 동참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윤범 총무이사는 한가족센터 소개와 진료 봉사, 학술 세미나 등 각종 진행 사항 등을 보고하며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민봉기 수원분회장은 “오늘 모인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광주지부는 지난 8월 26일 지부회관 사무국에서 세무법인 ‘리원’과 세무 서비스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지부에서 박원길 지부장, 정삼인 총무이사, 오로프 재무이사, 박현철 대외협력이사, 리원에서 박진하 회장, 김현성 대표세무사, 양현승 리원엑스 대표, 양호승 광주 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지부와 리원은 회원 치과병의원을 위한 세무기장, 경정청구, 절세 컨설팅, 고용지원금서비스 등 무료 세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별도의 컨설팅 및 세무관련 최신 트렌드에 관한 정보 제공과 계약 시 특별할인 등 회원들의 세금에 대한 법률적인 이해와 세밀한 절세 방안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리원은 서울 테헤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 세무사를 주축으로 단계별 IT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600여 개의 병의원과 여러 의료학회에 차별화된 맞춤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전문 세무법인이다. 박원길 광주지부장은 “최근 치과 개원가에서 세무 및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회원들이 세무, 병의원경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료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