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임상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세미나가 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10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1월 10~11일 양일 간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특히, 11일 오후에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돼 있어, 실질적인 임상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라미네이트 임상과 관련 20여 년 쌓아온 2000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를 알기 쉽게 강의한다. 라미네이트 상담에서 재료와 기구 같은 기본 강의에서 시작해 임상의 주요 과정들을 단계별로 강의한다. 특히,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의 활용법을 자세하게 교육한다. 강의의 구체적 내용은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이다. 강연 참가자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의 장점과 임상 활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휴덴스바이오가 주최하는 ‘2026 제3회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오는 1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다. OCP 골이식재는 동종골, 이종골이 가지는 교차감염의 위험을 극복하고 빠른 신생골 형성과 동종골 수준의 골재생능을 보여준다. 휴덴스바이오는 OCP 기반 골이식재 ‘Bontree+’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축적된 ‘Bontree+’의 임상증례와 함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이재관 교수(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가 ‘치간유두 보존술식을 이용한 재생: 골대체재! 한계를 넘어~’,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보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밖에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에서 MRONJ 대처, PDRN 활용법까지 개원가에서 관심 있어 하는 주제들을 총망라한 자리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2025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개원 22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Keeping Pace with Dental Innovations’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다양한 임상주제에 집중했다. 오전 첫 강의에 나선 선민지 교수(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려사항’을 주제로 디지털 워크플로우 운영에 있어 오류의 유형들을 임상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 원인과 해결전략을 제시했다. 또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치과보존과)가 ‘Crack tooth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치료 전략’을 주제로 치아 균열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절한 상황별 접근법을 다뤘으며, 조영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가 ‘Pink esthetics with collagen matrix and HA filler’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진우 교수(이화여대 의과대학 구강악안면
신흥이 주최하는 20년 전통의 임상 학술 제전 ‘제20회 2026 DV conference’(이하 DV conference) 사전등록의 문이 열렸다. 신흥은 오는 2026년 2월 8일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DV conference’ 사전등록을 ‘온라인 학술 등록 & 쇼핑 No.1 : DVmall’에서 12월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DV conference는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임상가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술’을 추구해 왔다고 호평받는 신흥의 대표 임상 학술대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기조로 매회 실질적이고 임상 중심적 강연을 제공해, 국내 치과 개원가의 임상 발전을 주도하고 치과계 학술 문화의 한 축으로써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흥은 올해 2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초심(初心)’을 대주제로 DV conference의 출발점과 당시 지향했던 학술의 기준을 다시 환기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번 행사도 국내 정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연자가 대거 출연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학술위원회는 정현성 DV conference 학술위원장을 비롯해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DO)가 전공의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정 시대의 필수 지견을 전달하는 등 교육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KSDO는 최근 전공의 강의와 송년회 및 특별 강연을 잇달아 개최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공의 강의는 지난 11월 23일 열렸으며, 3D 프린팅과 디지털 기반 교합 스플린트의 최신 임상 활용을 집중 조명했다. 강연에는 곽춘 원장(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문다날 원장(광주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치과)이 나섰다. 곽 원장은 3D 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워크플로우를 소개했으며, 특히 구강스캐너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STL 파일 편집 – 3D 프린팅 – 진단모형 및 교정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문 원장은 교합 안정성을 위한 디지털 스플린트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또한 이는 교합 간섭을 제거할 수 있고 정상 범위 내 하악 운동 회복과 리텐션 단계의 교합 유지 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KSDO는 지난 11월 29일 광명데이콤에서 송년회 및 특별 강연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SDO 고문인 백철호 원장(세이치과교정과치과)이 초청 연자로 나
국내 치과 감염관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의료진과 환자를 지키는 감염 관리의 최신 지견을 나눴다. 대한치과감염학회(이하 감염학회)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내 감염관리뿐 아니라 임플란트 주위염, 난치성 골재생 전략 등 다채로운 강의를 펼쳐 회원의 호응을 받았다. 강연은 송영국 원장(우리모두들치과)의 ‘치과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감염관리’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송 원장은 ‘표면 감염 관리–기구 교차 감염관리–호흡기 감염 관리–수관 관리’로 이어지는 감염 관리의 핵심을 전달했다. 또 치과 감염 관리 지침 수립 및 교육‧실행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감염예방‧관리료 산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재은 교수(서울대 관악치과병원)는 ‘임플란트 주위염, 고위험군의 예측과 예방’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의 핵심을 전달했다. 특히 정 교수는 ‘예측-개입-유지관리’의 단계적 접근을 강조하고 임플란트 장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했다. 끝으로 김우진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는 ‘조골세포의 3D 후성유전체로 보는 난치성 골재생 전략’을 통해 조골세포의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가 독일·일본·인도·미국·알제리 등 5개국에서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그래피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TPAO Congress 2025(이하 TPAO 2025)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Global Dental Wing 2025(이하 덴탈윙), 인도 비샤카파트남 59th Indian Orthodontic Conference(이하 인도 교정 컨퍼런스), 미국 뉴욕 Greater NY Dental Meeting 2025(이하 뉴욕 덴탈 미팅), 알제리 Algerian Orthodontic Society 10th Congress(이하 알제리 교정 콩그레스)에 연이어 참가하며 연말 글로벌 교정·덴탈 학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각 행사에서 그래피는 고강도·저수축 차세대 레진과 디지털 보철 효율을 극대화하는 ‘완전 디지털(fully digital)’ 프로세스를 앞세워 정밀 소재 기술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소개하고, 임상가들이 체감한 정확도·재현성·시간 단축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독일 쾰른에서 열린 TPAO 2025는 얼라이너 특화 국제 컨퍼런스로 약 1100명이 참석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앞세운 11월 전국 투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순천, 부천, 경남 진주, 서울(합정, 강남)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의 중심 주제인 ALX-IT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을 통해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대화된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통해 즉시로딩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임플란트다. 강연에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 김용수, 백장현 원장이 참여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연자들은 다양한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공유, ALX-IT가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임플란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연자들은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와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
고주파 근관치료 전략을 탐구하는 자리가 열렸다. 아프로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엔도위즈 유저 세미나인 ‘제3회 엔도위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6인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병원 매출을 제고하는 노하우는 물론, 근관 치료 핵심 전략을 풀어냈다. 구체적으로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병원)이 ‘직원들이 알아서 매출 올리는 시스템 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민경산 교수(전북대학교치과병원)의 ‘근관을 깨끗하게 하는 다양한 전략’ ▲정승일 원장(서울수치과)의 ‘개원의의 고민과 해법-고주파 장비의 활용’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의 ‘스마트한 진료, 팬이 되는 환자’ ▲성민재 원장(정성플러스치과)의 ‘엔도 만족도가 치과 매출로 이어지는 비결’ ▲김경현 원장(예가치과)의 ‘근관치료에서 수세식 Ni-Ti 파일링’ 등이 열렸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임상가는 “고주파 장비의 활용과 근관 치료 노하우를 두루 배울 수 있었던 아주 의미 깊은 세미나였다”며 “실제 케이스를 위주로 강연이 이뤄져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날 세미나 현장에서는 연자와 참석자간 질의응답은 물론,
실제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검사 기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진단검사치의학’을 대주제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우수논문 발표에서는 전재호 원장(서울내포치과)이 연단에 올라 ‘Peri-operative evaluation of Inferior Alveolar Nerve(IAN) fun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Session 1에서는 윤성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관리: 임상적 접근과 치료 전략’을 통해 신경 손상의 임상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윤가림 치과위생사(서울대치과병원)는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평가: 실제 임상에서의 Nerve mapping 검사법’을 주제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기록 방법을 소개했다. Session 2에서는 조정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턱관절장애의 진단 검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 강연에서는 턱관절장애의 표준화된 진단 체계와 개원가에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50여 명의 임상가를 대상으로 '2025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SAFE 임플란트 연구회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로, 임플란트 술식 전반에 대한 실제 임상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협소한 골 폭에서의 식립 전략, Narrow Ridge 극복 방법, Safe 3.5의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연자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임상적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의 안전성과 예측성을 높이는 최신 접근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SAFE 임플란트 연구회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원장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세미나가 단순한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상가들의 고민을 실제로 해결하는 유의미한 지식 교류의 장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SAFE 임플란트 연구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