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Do your gums bleed?잇몸에서 피가 납니까?2 : Does food get stuck between your teeth?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낍니까?.3 : Do you have a bad taste in your mouth?입안에서 나쁜 맛이 납니까?4 : Gum diseases are a common cause of bad breath.입냄새의 절반인 원인은 잇몸질환입니다.5 : An imperfect filling can cause gum disease.충전물이 잘 맞지 않으면 잇몸질환의 원인이 됩니다.6 : The gums and the alveolar bone have come down.잇몸과 잇몸뼈가 가라 앉았습니다.
1. 교정과교정과에서는 전악(full arch)와 안면촬영이 主가 되므로 접사능력의 유무에 관계 없이 대부분의 기종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교정과의 특성상 여러 술자나 보조자가 촬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하기 쉬운 기종이 가장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캐논의 G2,G5와 링후레쉬MR-14EX, 그리고 캐논250D 접사렌즈를 이용하면 e-TTL의 지원이 가능하여 자동카메라처럼 광량이나 노출에 구애 받지 않고 쉬운 촬영이 가능하다. 최근 아쉽게도 캐논의 G시리즈가 단종이 돼 신제품 생산이 안되지만 중고를 구할 수 있으므로 구성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2.. 보철, 보존, 임플란트보철, 보존, 임플란트 영역은 접사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접사능력이 떨어진다면 치아 4개 촬영이나 치아 한 개 내의 근관 내의 촬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교한 포커스가 필요하므로 가급적 일안리플렉스 방식(수동모양의 카메라)를 추천하고 싶다. 후지의 s2pro나 니콘의 D100, 캐논의 300D,또는 10D 등의 일안 방식이나 컴팩트 형으로는 후지 s20pro와 접사렌즈 등을 추천하고 싶다. 3. 구강외과 및 임플란트 수술비교적 모든 기종이 가능 하나 수술야
4. SIG SAUER P220스위스의 SIG社와 독일의 자우에르(SAUER)社가 합작으로 만든 권총으로 P220, P226, P228 등의 버전(version)이 있다. P220의 경우에는 9mm탄을 쓰는 모델과 45구경(11.43mm)탄을 쓰는 모델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정밀기계제작의 선진국인 스위스와 독일의 합작품인 만큼 신뢰도가 높고 명중률이 최고도에 이르러 있다. 값이 비싼 것이 흠이라 미 국방성에서도 SIG권총대신 값이 비교적 싼 베레타 권총을 제식권총으로 채용했다. 무게 730g에 장탄수 9발.세계 각국의 특수부대나 대 테러부대 등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인기 TV드라마 X-File에서 두 남녀 FBI요원이 소지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하다. 필자가 가장 많이 사격했던 기종(약1000발 이상)인데 요즈음은 비싸서인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권총이 됐다. 5. CZ 75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만든 명권총으로 브라우닝 H.P를 많이 참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시 9mm 파라블럼탄을 쓰며 무게 980g, 장탄수 15발이다. 이 총의 느낌은 작고, 묵직하며
조수영 - 89년 연세치대 졸 - 대전 원동 연세치과의원 원장
P : What can be done about it?어떻게 해야 하나요?D : First we have to scale. You must use dental floss and a water pick everday at home. You have a pocket on the tongue side of that tooth. Because dental calculus and food debris in the pocket will stimulate the gums and cause them to bleed, we have to remove it.먼저 스케일링을 해야 합니다. 집에서 매일 치간치실과 워터픽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측 치아에 맹낭이 생겼습니다. 맹낭속의 치석과 음식물 찌꺼기가 잇몸을 자극해 피가 나게 하므로 제거해야 합니다.P : The teeth treated before do not have contact with each other.전에 치료한 치아가 서로 전혀 닿지 않는군요.D : That? why food gets stuck between the teeth and builds a chronic inflammation.이것이 치아사이에
해외대학과 자매결연 등 학생교류 내실에 힘써야 국제화, 세계화 바람을 타고 국내 대학들이 ‘글로벌 인재육성’과 ‘세계 속 대학’으로의 변화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내 대학들은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단기유학, 어학연수,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학생들에게는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화 감각을 길러주고 외국학생들에게는 한국과 국내대학을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치과대학들의 경우 이러한 준비가 아직까지는 미진한 상태여서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서울, 연세, 경희치대를 비롯한 많은 치과대학들이 자매결연의 형식으로 해외 대학들과의 학생간 학술교류를 시도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구체적인 활동이 거의 없이 형식적인 결연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교류를 한다 하더라도 대부분 교수들간 교류에 그치거나 방학 중 며칠동안의 방문을 통해 서로의 학교 및 병원 등을 답사는 형식의 단순 친목 행사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는
서병준(作)·81년 연세치대 졸·대전 원동 연세미 치과의원 원장·현) Impression 회장 출처:2004년 제10회 Impression 사진전.
한찬수(作) ·87년 순천향의대 졸 ·현) 대전 한찬수 통증클리닉 원장·현) Impression 총무·출처 : 2004년 제10회 Impression 사진전.
올드델리·뉴델리 ‘환상의 조화’ 인도의 수도이자 관문인 뉴델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올드델리와 함께 인도의 두 얼굴이 스며있는 곳이다. 이번엔 2004년도 FDI총회가 열리는 인도의 델리를 찾아가 본다. 뉴델리의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은 낮보다는 밤이 더욱 복잡한 곳이다. 인도로 연결되는 외국의 도시들이 동서로 널리 퍼져 있어서 시간차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청사를 나서면 승객을 마중 나온 사람들과 배웅 나온 인파로 짐을 실은 수레를 끌고서는 걸어 나가기도 힘들어 밤공기의 열기는 더욱 더 뜨겁게 느껴진다. 개발도상국의 대부분이 그렇듯 공항건물 안에는 항공권을 소지한 승객만 들어갈 수 있기에 문밖만 나서면 완전히 시장판이지만 그나마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Pre-paid taxi 제도는 인도에 첫 발을 내딛은 승객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공항택시라 해도 에어컨도 없는 낡은 영국식세단인 앰배서더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가는 길은 가로등도 별로 없어 어둡지만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곳곳에 노숙하는 걸인들을 비추어 인도의 어두운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델리는 무굴제국 때부터 수도로서의 역사를 이어오는 유서 깊은 도시로 인도에서의 숙소는 초
술식습득에도 자신감 고취 ‘관심 증폭’ 직접 시술하는 것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꼭 내가 수술하는 것처럼 긴장하게 돼 더욱 강의에 집중하게 된다 최근 들어 연자가 직접 시술을 통해 강연을 진행하는 세미나가 개원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초 서울에서 개원한 K 원장은 얼마전 임프란트 라이브 서저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연수회에 참석하고 난 뒤 임프란트 수술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K 원장에 따르면, 라이브 서저리를 통한 세미나는 슬라이드나 동영상을 통한 여러 시술 장면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고 특히, 수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대처 요령까지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 시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K 원장은 “직접 시술하는 것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꼭 내가 수술하는 것처럼 긴장하게 돼 더욱 강의에 집중하게 된다”면서 “또 수술 중간 중간마다 일어나는 상황대처에 대한 갖가지 방법들도 습득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K 원장은 내달 한번 더 실시되는 임프란트 라이브 서저리 연수회에도 이미 등록을 해놓은 상태다. 내달 참석하는 연수회에는 사전에 궁금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해
김수관 교수를 비롯한 등 조선치대 교수들이 ‘재생의학과 조직공학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역서한 책자를 30일 발간했다.이 책에서는 재생의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장래의 임상응용과 산업적 전개를 위한 시스템에 관한 부분을 산·학·관 각자의 입장에서 소개함으로써 재생의학연구의 현황과 미래의 임상응용에 관한 과제를 해설하고 있다■발행 : 조선대학교 출판부■가격 : 8000원■문의처 : 062)230-6169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