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 Expressions for Extraction발치에 유용한 표현 31. Don? be frightened even though it gets swollen for about 2 or 3 days.2∼3일간 부어올라도 걱정하지 마세요.32. It? take a very long time to heal completely.완전히 치료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33. Don? worry. You′ll get well soon.걱정마세요. 금방 나을 겁니다.34. The stitches will be removed after a week.일주일 후에 실밥을 뺄 것입니다.35. Take this solution and gargle with it.이 액으로 양치를 하세요.
26. You?e having a mild nervous reaction. It? not serious.약간의 신경반응을 나타내는군요.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27. I?l wait about 10 minutes for the anesthetic to take effect.마취제의 효과가 나타나려면 약 1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28. Don? worry. This extraction will be very easy.걱정마세요. 이 발치는 매우 쉽습니다. 29. There might be a little bleeding all through the day.하루종일 약간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30. Pressure is the best treatment for bleeding.출혈엔 압박이 최고입니다.31. Don? be frightened even though it gets swollen for about 2 or 3 days.2∼3일간 부어올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나래출판사임상가들이 각 임상증례에 따라 적합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생체재료 안내서가 발간됐다.김명진, 김영균, 김수관 교수가 공저한 ‘치과수술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이식 생체재료’(나래 출판사 발간)가 그것. 이 책은 현재까지 개발돼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생체재료들을 정리, 각 재료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임상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책은 골이식 재료, 자가골 재료, 이물성형재료, 연조직 수복 재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다양한 생체재료의 사용 적응증, 성분, 치유기전 등에 대한 정보가 미흡한 상황에서 임상가들이 가장 이상적인 재료를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돼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 악골 및 치조부의 골조직 결손부를 재건키 위한 자가골 이식, 공종골 이식과 이종골 이식술, 골 고정재료 및 골격성 고정원 재료, 콜라겐 성형재료 등 시술시 필요한 재료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 대형 병원의 임상가들은 물론 일반 개원가에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구입문의 나래출판사: 02)796-9417∼8.■저자: 김명진, 김영균, 김수관 교수윤선영 기자 young@kda.or.kr
잔지바르공항 국제공항 불구 시설 낙후비가 오면 승객들 비 맞으며 탑승 수속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전형적인 열대기후입니다. 우기라 해도 우리나라 장마처럼 줄기차게 내리는 법은 없답니다. 장대비가 한차례 쏟아 부으면 잠시 휴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어떨 때에는 계속 날씨가 맑은 것이 심술이 나는지 잠깐 소낙비를 뿌립니다. 비가 내리는 시간 정도의 차이지 계속 반복되니 잔지바르 사람도 여행객들도 비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길가다 비가 오면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좀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잔지바르의 Stonetown 앞 바다의 노예섬을 가려던 차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보트의 모터에 시동을 거는 뱃사공의 표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걱정돼 이 날씨에 보트를 띄울 수 있냐고 묻자 뱃사공이 되묻습니다.“Hakuna Matata!" (“가면서 맞을래? 아니면 가서 맞을래?") 지금 비를 피해 봤자 섬에 가서 비를 맞고 돌아 다녀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잔지바르 공항은 유럽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국제공항입니다만 아직 시설은 좀 그렇답니다. Boarding Bridge는 물론 없고 check-i
켄터키대 치과대학의 제프리 P. 오키슨 교수가 저술한 ‘악관절 장애와 교합의 치료’가 최근 국내 유명 구강내과 학자들에 의해 우리말로 번역 돼 나왔다.오키슨 교수의 명저 ‘악관절 장애와 교합의 치료’가 국내 처음 선보인 것은 지난 89년이며 지금이 5판째.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져 있는데, ▲제1부 기능해부학 ▲제2부 저작계 기능장애의 원인과 인지 ▲제3부 저작계 기능장애의 치료 ▲제4부 교합치료 등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이번 5판에는 약 30 페이지 분량이 추가됐다. 특히 7장 저작계 기능장애의 원인, 11장 측두하악관절장애의 치료에 관한 일반적 고찰, 13장 측두하악관절장애의 치료 부분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고 참고 문헌도 약 300개 늘어났다. 5판을 번역한 정성창 서울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오키슨 교수의 ‘악관절 장애와 교합의 치료’가 처음 국내에 번역돼 출간 된 이래 치과계의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며,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좀 더 완성도 높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 제프리 P. 오키슨 ■역자: 정성창 (서울치대 구강외과) 외 9인 ■출판사: 대한나래출판사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칼럼인 ‘종교칼럼- 삶’의 필자가 바뀝니다. 그동안 집필해 온 이정우 목사(구리 기쁨의 교회 담임목사)에 이어 이번호 부터는 혜원(慧圓) 스님이 집필을 맡습니다. 혜원 스님은 한마음선원 大行 큰스님을 은사로 현재 한마음선원 주지를 맡고 계시며,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종교칼럼
14. It’s in hopeless condition. The tooth must be removed절망적인 상태이므로 빼야 합니다.15. This is the reason why it got infected.이것이 감염된 이유입니다.16. It’II get infected again.다시 감염이 일어날 것입니다.17. The gums are swollen.잇몸이 부었습니다.18. I’ll apply a topical anesthetic to the gums.잇몸에 도포마취제를 바르겠습니다.
낯선 나라에 도착하면 그 나라의 물가가 궁금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유럽 등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원화와 직접 환율을 계산해 환전하면 되지만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적은 나라를 여행하려면 한국에서 미국 달러나 유로화로 환전한 후에 현지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환전하게 되므로 환율계산도 복잡해진다. 터어키를 여행할 때의 일이다. 처음 터어키를 방문한 1990년대 초만 해도 터키 리라의 환율은 미화 1달러에 무려 60만 터키리라에 달했지만 당시에는 인플레가 심해 2000년에 방문할 때에는 무려 160만 리라까지 폭등한 적이 있었다. 공항에서 단돈 200달러만 환전해도 무려 3억2000만 리라!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마음도 뿌듯해진다. 마치 강남의 아파트 한 채라도 하나 거머쥔 기분이 들게 된다. 하지만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비로 2000만 리라를 지불하고 게스트하우스 1박에 3000만 리라, 터키탕 사우나에 300만 리라, 길거리에서 코카콜라 한 병에 100만 리라를 지불하면 그야말로 “돈을 물쓰듯 한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게 된다. 터어키의 리라가 처음 채택된 1940년대만 해도 환율이 미화 1달러에 1.5 리라였다고 하니 불과 반세기만에 환
청정한 숲 향기 찌든 객 씻어 내려 상원사 가는 길 산사의 정적 ‘만끽’ 오대산 가는 길에 눈(雪)이 雪~雪~ 내린다. 눈 내리는 날엔 고향이 생각난다. 따뜻한 아랫목에 목화솜 두터운 이불에 눌려 잠자고 있을때, 아버지의 호통에 화들짝 잠에서 깨어나면 밤새 내린 눈으로 넓은마당과 지붕과 나무들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얼른 싸리비 챙겨들고 외양간, 측간, 샘, 이웃집으로 동생과 나눠 순서대로 쓸었고 강아지는 앞뒤로 뛰며 덩달아 좋아했다. 뒤돌아서면 잠깐 사이에 내린 눈이 우리의 흔적을 일찌감치 지운 상태. 이 날 만큼은 쫌 일찍 일어나도 화나지 않았다. 영동고속도로는 겨우내 눈세상이다. 진부IC에서 빠져 오대산 월정사로 들어간다. 매표소를 지나면 이내 월정사 일주문이 오른쪽에 있다. 일주문은 절로 가는 초입에 있는 문이다. 그런데 월정사 주차장이 일주문을 비껴 좀 더 올라가 있는 탓에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을 걸어서 들어가면 맑고 청정한 숲의 향기가 속진에 찌든 객(客)을 깨끗이 씻어 내린다. 월정사로 들어가는 길. 감동이 가득한 길이다. 창검을 높이 치켜든 기병처럼 시원하게 솟은 전나무들 사이로 발걸음이 절로절로 옮겨진다.
치의신보의 정통칼럼인 월요시론 집필위원이 이번호부터 새로운 분으로 바뀝니다. 새롭게 집필위원으로 활동해 주실 분들은 대학교수, 개원의, 지부 의장, 지방의무사무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로 60대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치과의사들까지 골고루 포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집필위원들은 이 칼럼을 통해 치과계 문제 뿐만 아니라 제반 사회현상까지 날카롭고 객관적인 필력으로 치과계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제시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집필위원 소개 - 가나다 順 - ▲강신익<서울 82년 졸>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치과과장·인제의대 의사학 및 의료윤리학 교실 겸임교수, 한국생명윤리학회 상임이사, 의료윤리교육학회·한국과학철학회 회원.▲김미자<원광 87년 졸>현 부산진구 보건소 지방의무사무관, 재 부산 원광치대 동창회장 역임, 89.9-93.2 치과의원 개원, 2003년 국립보건원 연수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관리과정 강의. ▲김민형<서울 77년 졸>현 대전 김민형 치과의원 원장,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외과 수련, 치의신보 ‘독자의 소리" 등 다수 게재.▲
<1233호에서 계속> ③ 포토샵에서 ‘금연구역’ 표시를 만든다고 가정하시고 지금 등록하신 글꼴을 이용해 보죠. 우선 포토샵을 실행하시고 ‘File’ - ‘New’ 메뉴를 이용하셔서 빈 캠퍼스를 만듭니다. 크기는 A4 사이즈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④ 그림 ?처럼 도구상자에서 ‘Type’ 도구를 선택하시고 글꼴은 ‘양재 벨라체 M’를 선택합니다.(?번 참조)⑤ 글을 입력해 줍니다. 필기체 양식의 글이라 조금은 덜 딱딱해 보입니다. ‘File’ - ‘Save For Web’ 메뉴로 완성된 캠퍼스를 적당한 폴더에 적당한 이름으로 저장하시거나 ‘File’ - ‘Print Preview’ 메뉴를 실행하셔서 바로 프린트 하셔도 됩니다. 2. 딩벳폰트 등록하기 ‘딩벳폰트’는 그림처럼 생긴 글꼴 폰트입니다. 아주 다양한 종류의 딩벳폰트들이 있습니다. 특히 포토샵 작업을 하실 때 유용하시리라 봅니다. 응용하실 분야는 매우 많습니다. 우선 딩벳폰트가 많은 사이트로 접속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 윈도우에 등록 하십시오. 1) 딩벳폰트 검색해 다운로드 하기 ① 딩벳폰트도 역시 검색엔진을 이용하셔서 찾으시거나 제가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