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개념과 실전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강연이 찾아온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ALL IN ONE Hands-on Seminar’를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메인 디렉터로 나서며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의 기본과 임상 과정 등을 소개한다. 먼저 1~4일차에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수술파트를, 5,7,8일차에는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보철파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6일차에서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함께 Live Surgery 파트를 진행, 실제로 임상가들의 고민증례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1일차 수술파트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디자인, 상부 구조의 라인업과 같은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간단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식립과정, 가이드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를 다룬다. 또한, Simple healed ridge 식립, 구치부 multiple implant 식립, Guide Wheel Kit를 활용한 식립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중동 최대 종합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 헬스(Arab Health) 2022’와중동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 ‘AEEDC 2022’에 참가, 국내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 ‘아랍 헬스’ 전시회에서 제노레이는 자사의 최신 제품인 HESTIA(헤스티아, 유방진단장비)와 DVAS(디바스, 구강내 엑스선 촬영장치)를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HESTIA는 다양한 각도에서 유방을 촬영해 컴퓨터가 재구성해 3차원 이미지를 구현하는 ‘단층영상합성기능(Tomosynthesis)’을 탑재, 기존 제품보다 더욱 정확한 유방 진단이 가능하다. 치과용 장비인 DVAS는 환자의 구강 일부를 촬영하는 장비로, 의자나 벽에 부착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레이는 신제품들과 더불어 이동형 엑스선 투시촬영장치인 OSCAR 15와 치과용 CT인 PAPAYA 3D Premium도 함께 전시, 고객들과 수출 상담에 나섰다. 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AEEDC’에서 제노레이는 PAPAYA 3D Premium, DVAS, 그리고 휴대용 장비인 PORT-X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골이식재 브랜드 ‘Ovis(오비스)’ 라인업 제품이 뛰어난 안정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덴티스 Ovis 라인업 제품은 총 8가지로 ▲합성골 이식재 ‘Ovis BONE BCP’ ▲합성골 이식재 ‘Ovis BONE HA’ ▲동종골 이식재 ‘Ovis ALLO’ ▲이종골 이식재 ‘Ovis XENO’(Bovine), ‘Ovis XENO-XP’(Porcine)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vis BCP/Collagen MEMBRANE’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vis MEMBRANE-P’ ▲비흡수성 PTFE 멤브레인 ‘Ovis TRM’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Ovis BONE HA’는 인간의 뼈 성분과 형태 구성이 유사한 Hydroxyapatite 100%로 생체구성적합성과 활성력을 가진 합성골 이식재다. 인산칼슘인 HA는 신생 골조직이 구조적으로 안정성을 갖출 때까지 골격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에 효과적으로 결손부의 체적 유지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는 2차 감염 문제가 없는 무독성 성분이기에 안전하다. 아울러 ‘Ovis ALLO’는 Cortical(피질골)과 Cancellous(해면골)을 5:5의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한 동결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