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토)

  • 맑음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1.3℃
  • 맑음서울 22.6℃
  • 맑음대전 24.0℃
  • 흐림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3.6℃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1.1℃
  • 박무제주 22.4℃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9.7℃
  • 구름많음금산 22.3℃
  • 구름많음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22.5℃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치과생체재료 최신지견 토론 보자!”

29일, 제1회 한국생체재료학회 덴탈콜로키엄
골이식재 개발·3D 바이오프린팅 활용 최신지견

 

골이식재 개발에 대한 최신지견과 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골조직 재건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제1회 한국생체재료학회(회장 김천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덴탈콜로키엄이 오는 29일(화) 오후 4시 30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콜로키엄이란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자와 참가자가 함께 토론하며 의견을 조율해 가는 토론방식을 말한다. 

한국생체재료학회 임상치의학연구회(위원장 구영)에서는 구강조직의 재생, 수복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치과생체재료의 학문적 이해를 증진하고 연구자와 임상의의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치과생체재료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연 4회 덴탈콜로키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치과용 골이식재와 3D바이오프린팅 기술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다.

차재국 연세치대 교수가 ‘이상적 치조골재생을 위한 치과용 골이식재 개발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의하며, 허동녕 경희치대 교수가 ‘치과영역에서의 골조직 재건을 위한 3D 바이오프린팅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1996년 창립된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인간의 질병치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메디컬 생체소재 개발을 목표로 국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의 연구자 3400여명이 함께 하는 학술단체다.

이 중 임상치의학연구회에서는 3, 6, 9, 12월 분기별 1회 덴탈콜로키엄 개최를 통해 치과생체재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영 임상치의학연구회 위원장(서울대치과병원장)은 “덴탈콜로키엄을 통해 치과생체재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학문후속세대에 발표의 장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치과생체재료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앞으로 덴탈콜로키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