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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미래 조명 5만뷰 시선 집중

OSSTEM MEETING 2021 SEOUL 온·오프라인 성료
하루 만에 디지털 보철 완성까지 라이브 서저리 눈길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미래를 내다 본 학술 행사에 치과의사 임상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집중됐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지난 5월 29일과 30일 양일 간 서울 마곡동 오스템 트윈타워에서 ‘오스템 미팅 2021 서울(OSSTEM MEETING 2021 SEOUL)’을 개최했다.

최근 치과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오스템 미팅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디지털적 관점에서의 해법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양일 간 참석자들의 관심이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졌으며, 오스템 측 자체 집계에 따르면 이중 온라인 대상 참석자의 경우 누적 5만뷰를 달성하며 흥행에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1일차인 5월 29일에는 2개 세션, 4개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일차인 5월 30일에도 5개 세션을 통해 다채로운 내용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5월 30일에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순서에서는 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이날 오전 원가이드 시스템을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 및 연조직 이식술을 선보인데 이어 오후에는 수복까지 진행함으로써 하루 만에 디지털 보철을 완성하는 과정을 공개해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오프라인 강연·시술 생생하게 ‘눈길’
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치러진 만큼 강연 및 시술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주최 측의 노력도 행사 내내 이어졌다.

메인 행사 장소인 오스템 트윈타워 B동 4층 대강당에는 가로 9.6m, 세로 2.7m에 달하는 32:9 비율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강연 및 라이브 서저리를 지켜보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또 이번 행사 전 과정은 치과 종합 포털인 덴올(www.denall.com)을 통해 생중계돼 온라인 시청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대강당 주변에는 재료, 의약품, 임플란트, 의료소장비 등 오스템임플란트의 제·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조성됐으며,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한 모델치과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기능적인 치과 인테리어를 둘러보고 오스템임플란트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풀 라인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의 오프라인 참가 인원을 양일 각각 100명 미만으로 제한한 가운데서도 온라인 경품 제공 등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을 모두 배려한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