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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악안면 외상 “10대 이하 최다”

자전거, 야구, 축구, 달리기 순 부상

 

부산대치과병원 연구팀이 ‘스포츠 관련 구강악안면 손상’을 주제로 JOMS(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IF=1.781)에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이 2018년까지 5년간 부산대치과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구강외과에서 치료받은 517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10대 이하가 51.1%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0세부터 9살까지는 23.2%, 10~19살 27.9%, 20~29살 13.7%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유형별로는 사이클링이 43.5%로 가장 많았으며, 야구(12.4%), 축구(8.1%), 달리기(6.8%), 킥보드(6.6%), 무술(4.1%), 스케이트(3.5%) 순으로 파악됐다.


외상 원인으로는 타인과 신체 접촉에 의한 외상, 미끄러짐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