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협회장이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반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릴레이 1인 시위에 다시금 참여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오늘(1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과잉 경쟁 초래하고 동네 치과 죽이는 악법중의 악법’, '비급여 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보고 의무화 등 관련 정책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치협은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집행부 임원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