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가 2021년 소식지를 1200명 회원에게 발송했다.
이번 소식지에는 심현구 8대 회장 인터뷰, 보험임플란트, 틀니, 약물에 대한 임상사례, 회원들의 이야기 등 알차고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서여치는 “이번 소식지는 ‘통권 30호’로 어느 해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청소년기를 지나 청장년기로 접어드는 길목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혜전 서여치 회장은 “코로나로 대면이 힘들어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컨택이 중요한 시기에 회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어준다는 면에서 서울 여자 치과의사회 소식지가 의미를 더한다”고 발간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