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금)
새해에도 ‘닥터 자일리톨 버스’는 의료소외계층을 방문해 무료 진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닥터 자일리톨 버스 의료팀은 2013년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 무치의촌 및 저소득 계층 환자 5000여 명에게 6400건 이상의 무료 진료 봉사를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보건의료단체 최초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3명에게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치과계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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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우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 치주과 과장, 정진원 중앙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감염내과) 교수
정지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강 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