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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치과병원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 선도 병원 기반 다져
본·분원 진료정보 공유 등 협진체제 고도화 도모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진형·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미래지향적 진료를 향해 한 발 더 내딛었다.

 

전남대치과병원이 차세대 통합병원정보시스템(e-SMART)을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이번 e-SMART 시스템 구축으로 전남대병원 본·분원간 진료정보 공유를 통한 협진체제 고도화 및 진료프로세스 표준화를 도모, 환자 안전 증대와 진료 편의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와 접목한 빅데이터 연구 기반이 구축되고, 환자 개인별 맞춤형 정밀의료 구현 의생명 융합연구 등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선도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 환자안전관리솔루션(CLMA), 신속대응시스템(RRS) 등의 연동으로 스마트병원 기반이 마련됐으며, 나아가 재해복구(DR)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환경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남대치과병원은 표준화된 프로세스, DB 등을 통해 진료 및 업무 효율을 높이고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진료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조진형 전남대치과병원 병원장은 “진료 과정을 간소화하면서도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로 세계 최고의 치과의료기술을 선도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다병원 체제인 만큼 원활한 진료정보 공유 환경을 구현하고 환자 안전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시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남대치과병원의 e-SMART 도입으로, 전남대병원은 본원-분원 모두 e-SMART를 구축하게 됐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월,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4월,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8월 각각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