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토)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23.1℃
  • 맑음서울 21.7℃
  • 구름많음대전 22.4℃
  • 구름많음대구 22.3℃
  • 박무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1.9℃
  • 구름많음고창 22.3℃
  • 흐림제주 22.9℃
  • 맑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9.2℃
  • 구름많음금산 21.1℃
  • 구름많음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20.0℃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디지털 보철 흐름 맞춘 최적화 술식 제시

덴탈빈, 김세웅 원장의 ‘블랙코스’ 8월 5·6일
임상에 쉽게 적용할 디지털 워크플로우 선봬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디지털 보철에 최적화된 술식을 임상가들과 공유한다.

회사 측은 오는 8월 5일과 6일 양일간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적의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한 Digital Workflow의 적용’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Digital dentistry를 적용하는 첫걸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최적의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전반적인 digital workflow의 이해 ▲Digital dentistry는 최적의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며 절대 목적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잘못되어 보철물의 적합도가 좋지 않은가? - 원인과 해결책 ▲구치부, 전치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gital workflow의 적용과 그 한계점 ▲Digital workflow는 이런 경우에 적용하면 너무 좋아요 등의 내용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이번 코스가 디지털에 관심은 많지만 도입을 못하고 있는 분, 디지털을 적용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내용 정립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분, 디지털을 적용하면서 오는 문제점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코스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보철 코스에서는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자세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점을 겪게 되는데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들을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오프라인 세미나 및 온라인 강의의 자세한 일정은 덴탈빈 홈페이지 (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