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의 ‘디오나비(DIOnavi.)’가 개원가의 신뢰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식립 정확성, 수술 안정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디오의 풀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는 지난해 8월 누적 식립 80만 홀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디오나비(DIOnavi.)’는 드릴의 오차를 없애기 위해 드릴 튜브와 드릴의 접촉 면적을 최대화해 드릴링 시 흔들림을 완벽하게 잡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가이드의 메탈 슬리브와 드릴 튜브 사이의 공차가 0.01mm로 드릴의 흔들림을 최소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 가이드 홀에 메탈 슬리브 시스템을 적용, ‘Guide Chip’ 현상을 원천 차단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과 드릴링 구간마다 전용 Metal needle로 셀라인을 주입, 골와동 내 파티클 제거뿐만 아니라 홀 심부까지 쿨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Bone heating을 방지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뿐만 아니라 ‘디오나비(DIOnavi.)’는 상악동 거상, 골폭이 좁은 전치부, 개구량이 적은 구치부 등 어떠한 임상 케이스에서도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난케이스로 분류되는 무치악 케이스에는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를 적용 단 4~6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을 회복, 최소 절개로 수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창민 디오 마케팅본부 이사는 “뛰어난 정확성과 안전성, 편의성에 디오나비(DIOnavi.)를 찾는 술자가 나날이 늘고 있어 그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른다”며 “디오나비(DIOnavi.)를 통해 어떤 케이스에서도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신뢰할 수 있도록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