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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힘찬 발걸음”

추진단 간담회…KMEDI hub 견학, 부지 답사 등 총력


대구 지역 산학연병관이 ‘원팀’이 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단은 대구지부, 대구광역시,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공동으로 지난 3일 KMEDI hub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세호 단장(대구지부장)을 비롯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위원장(대구지부 부회장), 이재목 경북치대 학장, 권대근 경북대치과병원장, 양진영 KMEDI hub 이사장, 권 건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박세호 단장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이원혁 위원장이 유치 활동에 대한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이어 최재원 실장의 대구 유치 타당성 정책연구 중간결과 발표가 있었다.


또 추진단에서는 합성 신약·정보통신기술(IT) 의료기기 분야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사업화 등 5개 센터를 주축으로 신제품·신기술 개발·지원·기술이전·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재단 현황과 주요 인프라를 살폈으며,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을 위한 재단의 역할, 현장 애로사항, 규제개선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치의학연구원 대구 설립지로 힘을 쏟고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을 육성하고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 특별법이 제정된 후 2010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입주지원, 세제지원, 재정지원, 규제지원 등의 입주 혜택이 있어 치과의료산업 기업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 기업들이 입주돼 있다.


박세호 단장은 인사말에서 “KMEDI hub는 의료산업을 국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약개발 지원센터, 첨단의료 기기개발 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 센터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료 신기술 개발을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도 이미 확보된 상황이라 유치 활동을 펼치는 다른 지역 보다 너무나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