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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공익법인 지정·회원 소통 위해 역량 집결

정부 승인 거쳐 공익법인 단체 지정 추진
SNS·블로그 활용 전 회원 소통 강화 노력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회원 소통 강화·공익법인 지정을 첫머리에 올렸다.


대여치는 지난 5월 24일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회무 목표를 설명했다.


특히 대여치는 최근 정부로부터 공익법인 지정을 받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치협 이사회에 이를 인준받는 등 회무 역량을 쏟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해 회무 동력을 적극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승인이 이뤄질 시 세무서, 국세청, 기재부 등을 거쳐 공익법인으로 지정될 수 있다.


대여치는 공익법인 지정이 단체의 원활한 회무 추진과 목적 사업 수행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면 고유목적사업을 위한 개인 및 법인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실질적으로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단체로서 활동하는 만큼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대여치는 회원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제1기 학생홍보 기자단 운영을 통해 대여치의 소식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SNS, 블로그 등을 신설·운영해 소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같은 소통에 이어 여성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넓히고 지역 지부와도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이사회를 비롯해 ▲미래 여성 인재상 선정 및 장학금 수여 ▲W-dentist 발간 ▲국내외 의료봉사 ▲멘토·멘티 간담회 ▲학술대회 ▲여성인권센터 운영 및 심포지엄 개최 ▲고령화사회 치과의료 포럼 참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단체지원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장소희 회장은 “대여치는 치과계에 선한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 대여치가 존립하는 이유는 여성 치의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며 “현재 공익법인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도전적인 과제이기는 하나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