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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중 대전지부 신임 지부장 선출

대전 첫 여성수장 탄생…수석부회장에 백승천 원장

제14대 대전지부장 선거에 김미중 현 대전지부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특히 대전지부 최초의 여성 지부장 탄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전지부는 김미중 대전지부장 후보와 백승천 부회장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각각 신임 회장 및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김미중 대전지부장 당선자는 지난 12일 마감한 대전지부 제14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에 단독 입후보해, 대전지부 선관위 규정 제4장 50조에 따라 무투표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


김 당선자는 ‘약속을 행동으로, 함께 가는 미래, 회원에게 힘이 되는 협회’를 내걸고, ▲24시간 열려있는 ‘실시간 소통’ ▲투명하고 정직한 ‘재정 운영’ ▲진료실 밖까지 챙기는 ‘든든한 복지’ ▲대전에서 끝내는 ‘압도적 학술 지원’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권익 보호’ ▲소외 없는 ‘맞춤형 지원’ ▲당당한 위상 ‘지역사회 협력’ 등 핵심 공약 7가지를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지난 3년 수석부회장으로 실무를 하면서 겪은 성공과 시행착오를 밑거름으로 앞으로 3년을 단단히 준비하겠다”며 “학연·지연에 연연치 않고 필요한 자리에 딱 맞는 인재를 구하고 임기 간 업무를 계획하겠다. 공약으로 제시한 7가지 약속도 한 점 흩트리지 않고 지켜가도록 굳게 맹세한다. 많은 관심과 격려,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경북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전시 여자치과의사회 회장, 대덕구회 회장, 대전지부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해맑은치과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당선된 백승천 부회장 당선자는 경희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전지부 총무이사, 동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백승석치과 원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