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회장 박정열)가 영화관에서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부 측은 지난 11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광천터미널CGV 2개관(4관,7관)에서 최신영화‘잭 리쳐2’를 관람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영화 관람을 위해 배정된 520여개의 좌석은 한의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기재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와 치과의사 및 가족 그리고 직원들로 가득 찼다.
행사를 준비한 박정열 광주지부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즐거움과 단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