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7월 서울 오버덴처 세미나에 이어, 오는 9월 16일(토) 창원 문성대학교 벤처창업관 제2세미나실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치료계획 및 주요 임상 술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에 대해 강연한다.
또 실습 시 자세한 지도로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은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의원)이 패컬티로 참여해 Overdenture 제작 단계별로 필요한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Magnetic, Positioner)이 구비돼 있어 술자가 처할 수 있는 다양한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가능토록 하고 있다.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Mini ball, Magnetic, Positioner attachment의 다양한 활용법 제시는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실습을 통해 덴티움의 Miniball, Magnetic, Positioner로 이뤄진 Full Attachment 라인업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개원의들이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환자 케이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선착순 20명으로 등록 진행 중이며, 등록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ium.co.kr) 또는 전화(070-7098-8940)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