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가장 신뢰받는 골 이식재 브랜드로 선정됐다. 푸르고는 치과의사 커뮤니티 '모어덴'(대표이사 송언의)이 실시한 ‘2025년 골 이식재 브랜드 설문’ 조사에서 ‘골 이식재 선택 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조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말부터 3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개원의와 봉직의 등 치과의사 1002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91%가 임상 경력 3년 이상으로 구성돼 설문 자체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푸르고의 대표 제품인 ‘THE Graft’는 ‘최근 1년간 가장 자주 사용한 이종골 이식재’ 부문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골 이식재 시장에서의 굳건한 지명도와 신뢰도를 증명했다.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푸르고는 이번 조사에서 골 이식재 브랜드 상기도와 제품 사용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함으로써 임상가들의 확실한 믿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이번 설문조사에서 치과의사들이 골 이식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 ▲임상 결과(59.0%) ▲품질 및 안전성(19.7%) ▲가격(10.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술자들이 제품 선택 시
제34대 협회장 선거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가 초저가 불법 덤핑치과 대응에 자신과 치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의료 정의를 바로잡겠다고 회원들에게 공언했다. 박영섭 선거 캠프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선언 알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김광호, 송호택, 황우진 선출직 부회장 후보들과 이수구·최남섭 치협 고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제 전 MBC 사장 등 내외빈, 이원균 공동선대위원장을 필두로 한 지지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선전을 기원했다. 박 후보는 선거 캠프를 ‘할 일 하는 캠프’로 명명하고 ‘불법 덤핑 못 막는 협회는 필요 없습니다. 죽을 각오로 뿌리 뽑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또 ▲저가 불법 덤핑치과 근절 ▲무치악 임플란트 보험 확대 및 수가 현실화를 통해 보험 진료 청구 월 3000만 원 시대 개막 ▲인력난과 분쟁의 공포로부터 회원들을 지키는 방패 역할 ▲돌봄통합지원법, 장기 요양보험 파이 확대를 통한 치과계 향후 10년 주춧돌 마련 등 4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박 후보는 불법 덤핑치과 관련 공약을 첫 머리에 꼽았다. 그는 “
치과의사, 의사 등 마약류 취급자가 법을 위반해 향정신성의약품을 자가 투약한 경우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일반인에 비해 마약류의 위해성을 더 잘 인지하고 있지만 오히려 처벌 정도가 가벼운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구갑)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했다. 마약류 취급자는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 약사 등 마약류를 합법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국가의 허가, 지정, 신고를 받은 자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25년 2월 7일부터 중독성·의존성이 있는 마약류 의약품을 치과의사와 의사 등이 자신에게 투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제도’가 시행됐다. 특히 시행 과정에서 오남용 우려가 가장 큰 ‘프로포폴’이 우선 금지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행법은 마약류 취급자가 법을 위반해 스스로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일반인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경우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종류에 따라 최
기초부터 임상까지 GBR의 모든 내용을 빠르게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3월 7일과 8일 ‘기초튼튼 Implant BGM’(Bone Graft Master)을 주제로 GBR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열리며, 김현철 병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디렉터로 참여한다. 이론 교육 후 즉각적인 실습을 통해 이해도 및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둔 이번 세미나는 커리큘럼 역시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디렉터 김현철 병원장은 경희치대와 일본 구루메대학 외래교수, PFA 국제치의학회 회장 등 임상 숙련도가 높은 전문가로 꼽힌다.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병원)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도 패컬티로 참여하는 만큼 보다 밀도 높은 커리큘럼이 될 전망이다. 우선 7일(Day 1)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환자도 술자도 편안한 예후를 위한 보철 주도 계획 ▲Bone biology & immunology를 고려한 골 이식재 찾기 ▲LCR ▲예지성을 높이는 GBR, 닫거나 열거나 ▲흡수성 OSS Builder ▲Ridge split & expansion 등의 강
로덴치과그룹(이하 로덴)이 한 해의 그룹 운영계획을 논의, 결정하는 자리를 올해도 마련했다. 로덴은 ‘2026 로덴 CEO컨퍼런스’와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임상세미나’를 지난 1월 31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2026 로덴 CEO컨퍼런스는 그룹 차원에서 한 해 동안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토론의 장이다. 로덴은 매년 CEO컨퍼런스를 통해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진료 품질을 높이고 환자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선정해 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 해의 운영계획을 기반으로, 전국 지점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공통의 목표와 실행 항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께 진행된 로덴치과임상연구회 전반기 임상세미나는 최근 치과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을 주제로 다뤘다. 세미나 연자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을 초빙해 ‘치과에서의 PDRN 임상적용,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치과 진료에서 다양한 PDRN의 활용과 조직 치유 및 재생의 이해를 넓히는 ‘골면역학(Bone Immunology)’ 관점의 내용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임상세미나는 강의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정식 출시해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E Cover™’는 Porcine에서 추출한 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된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특히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푸르고만의 물리적 가교 방법을 적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화학 잔류물에 대한 걱정 없이 뛰어난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며, 세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탁월한 연조직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적당한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하며, 수화 후에도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멤브레인이 말리는 등의 변형이 적어 임상에서 사용 시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임상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Flex 타입은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골 결손부 표면에도 긴밀하게 밀착되며,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Stiff 타입은 상대적으로 인장 강도가 높고 공간 유지 능력이 우수해 골 이식재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 생체 내 분해 저항성이 높아 장기간 차폐 유지가 필요한 케이스에 효
한국 치과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회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확인했다. ‘2026 UAE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6)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0회를 맞은 AEEDC는 중동 지역 전시회를 넘어 세계 최대급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급성장하며 글로벌 치과 산업의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5개국, 4316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전시 면적은 7만2500㎡에 달했다. 참가 브랜드 수는 5860개, 참관객 수는 7만445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독일, 중국, 한국, 러시아, 튀르키예, 이탈리아, 브라질 등 주요 치과 강국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특히 중국 기업의 전시 면적이 한국과 독일 기업의 전시 면적을 합한 규모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경쟁 구도의 변화도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AEEDC 2026에는 KOTRA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공동 운영한 한국관에 총 65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816㎡ 규모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4홀과 5홀을 연결하는 브릿지 구간에 위치해 참관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또 하나의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확보했다. 오스템은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의 ‘교보재개발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획득, 지난 4일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과 안전 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29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해야 인증이 주어진다. 오스템에서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타이틀을 따냈으며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오스템이 치과의사 임상발전 지원이라는 사명을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실험실이다. 치과 임상에 가까운 실습 모형과 환경을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진행해가며 실제와 다름없는 시물레이션 모형을 개발해내는 등 교육 효과 극대화에 기여하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에서 위현철, 김광현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36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위현철 회장 후보, 김광현 부회장 후보가 지난 9일 경기지부 회관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총 1185표(50.92%)를 얻어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에 당선됐다. 위, 김 당선자는 기호 2번 김 욱, 이선장 후보(총 1142표, 49.07%)를 단 43표 차이로 누르고 회장단 경선에서 이겼다. 이들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법적 분쟁 적극 대처 ▲획기적 보험 도입 ▲불법 덤핑·과대 광고 무관용 원칙 대응 ▲행정 업무 간소화 ▲안전한 진료실을 위해 경찰청과 업무 협약 ▲청년 개원의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 ▲회원 전용 문화 플랫폼 구축 ▲GAMEX 성공을 회원 혜택으로 전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지부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총 유권자 3294명 중 2327명이 투표에 참가한 이번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70.64%로 집계됐다. 3년 전인 지난 2023년 2월 치러진 제35대 회장단 선거의 최종 투표율 65.3%와 단순 비교하면 5.34%p나 상승한 수치다. 투표 종료 후 이날 오후 7시 30분 5층 대강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과 양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도와 치과 경영에 도움을 주는 방송 OSSTEM 라이브쇼가 차별화된 프라이머를 소개한다. OSSTEM 라이브쇼는 오는 10일과 13일 Ivoclar사의 프라이머 ‘Monobond N’과 ‘Monobond Etch & Prime’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간편한 사용 방법과 높은 편의성을 통해 보철 시술 시 접착 성공률을 높여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Monobond N은 간편한 사용법과 강한 본딩력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기존 간접 수복물의 표면 처리 과정에서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메탈 등 다양한 수복물에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 등 세 종류 유기화합물질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표면 처리 반응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관리 역시 용이하다. Monobond Etch &
경기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8시부터 경기지부 회관에서 열린 제2차 정견발표회에서는 기호 1번 위현철·김광현 후보, 기호 2번 김 욱·이선장 후보가 각자 지부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들은 각자가 더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내세우며, 중·장기적인 지부 회무의 큰 틀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2차 정견발표회에서는 기호 번호 역순으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출마 소감이 진행됐다. 우선 기호 2번 김 욱 회장 후보는 “저는 꺼져가는 경기지부의 엔진을 다시 깨우고 회원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러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검증된 해결 방안이다. 계파의 문을 허물고 역량의 문을 열겠다. 오직 회원만을 바라보고 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후보는 ▲치과 경영의 안정성 확보 및 보험 급여 확대 ▲턱관절 치료 실전 연수회 상설화, 미용 시술과 기능적 교정치료 세미나 적극 지원 ▲대 탕평 인사 ▲경기도형 산학 협동과 실습생 우선 매칭 시스템 구축 ▲안심
“이번 선거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선거입니다. 익숙한 선택이 아니라 필요한 선택을 해 주시면 회원들의 자존과 전문성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이 지난 3일 치협회관 5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갈등을 넘어 해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권 회장은 이날 준비해 온 출마 소견을 통해 치과계의 현실에 대해 고민해 온 진심과 해결을 위한 통찰력을 공개했다. 권 회장은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회장, 대한스포츠치의학회 회장, 국제치의학회 한국회 회장,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대한치의학회 회장 및 치협 학술담당 부회장, 공직지부장을 맡고 있다. 함께 선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동기 전 동작구회장, 이봉호 전 대전지부 수석부회장과 연단에 선 권 회장은 “저는 매일 전쟁 같은 개원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숨 쉬던 사람은 아니다. 강단에서 학생을 가르쳐 온 대학 교수”라며 “바로 그 점 때문에 이번에는 저를 선택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이해관계자 중 한 사람인 개원의 출신 회장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