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제품·우리기술’을 바탕으로 제안하는 표준(안)이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김경남 연세치대 명예교수가 ‘2025년도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사회공헌·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김 명예교수는 1975년 연세치대를 졸업한 후 1986년부터 모교 교수로 30년 간 봉직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오직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 치과의료기기의 개발과 국제표준 활동에 전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이 확정된 직후 김 명예교수는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치과의료기기 표준의 발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치과의료기기의 한국산업표준(KS) 관리 및 치과재료 품목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국제표준화기구/치과전문위원회(ISO/TC 106) 활동을 통해 치과의료기기의 국제표준 제정을 선도해 왔다. 또 치협이 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사기관 및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받은 후 치협 내 표준 업무
치과의사들로 이뤄진 클래식 앙상블이 연말 의료 현장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턱톡앙상블’(T.M.J. Ensemble)이 지난 12월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에 초청돼 찬조연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는 한 해 동안 중증 환자 진료와 수술 현장에서 헌신해 온 흉부외과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턱톡앙상블은 송년회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이날 턱톡앙상블은 캐롤을 포함해 클래식과 재즈로 구성된 총 5곡을 연주, 바쁜 의료 현장에 잠시 휴식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턱톡앙상블은 (사)대한턱관절협회 임원진으로 구성된 치과의사 클래식 앙상블로, 황진혁 회장(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첼로), 민경기 고문(닥터민치과 원장, 비올라), 김준영 정보통신이사(서울그랜드치과 원장, 피아노), 장하영 편집이사(산본어린이치과 원장, 플루트) 등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턱톡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의료인과 사회가 따뜻하게 연결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결성됐으며, 턱관절질환 진료에 있어 치과의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문화예술을 통해 보다 널리 알리려고 하는 의지를 함께 담고 있다. 특히 턱톡앙상블은 연주를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는 2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보철학회가 지난 12월 6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OIC 교육연수센터에서 전국 치과보철과 2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표준 디지털 및 임플란트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보철학회는 전공의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김성균 보철학회장의 축사, 김지환 수련소위원장의 격려사 후 4개조로 나눠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 등 각 전문 세션에서 실습 및 강의가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교육은 고정성 보철과 가철성 보철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고정성 세션에서는 오경철 교수(연세대)와 조준호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나서, 가상 교합기 설정 및 크라운 디자인을 교육했고, 가철성 세션에서는 김소연 교수(경북대)와 이소현 교수(부산대)가 연자로 나서, 무치악 스캔 전략 및 디지털 총의치 실습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교육은 강의와 실습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세션은 서재민 교수(전북대)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증례에 따른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강의했고, 실습 세션은 이현종 교수(연세대)가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구강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어혜다가 ‘2inch WOMEN’S WELLNESS SALON: Work and Life Between’을 지난 12월 18일 오후 7시부터 교보강남타워 드림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명의 여의사가 참석자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하는 쌍방향 토크쇼 형식의 ‘소통형 건강 콘서트’로 열렸다. 행사 시작은 신희숙 명상 전문가 테라피스트가 소리와 진동으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돕는 ‘싱잉볼’ 시연으로 알렸다. 본 강의에 들어가서는 제약회사에서 오랜 근무를 한 정신과 전문의 이해원 대표(한국제약의료인재원)가 ‘삶의 무게를 덜어주는 정신과 이용법’이라는 주제로 직장과 가정에서 정신적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병원 사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치과 세션에서는 천주희 원장(이을치과)이 연자로 나서 ‘첫인상이 바뀌는 치아 관리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치과 진료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시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건강한 치아 관리의 습관에 대해서도 조언을 건넸다. 산부인과 세션에서는 양기열 대표원장(트리티여성의원)이 ‘커리어우먼 롱런을 위한 건강관리 비
부산지부와 경남지부가 올바른 치과진료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캠페인 제작을 위해 또다시 손을 맞잡았다. 양 지부는 올바른 치과 진료문화 확립과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 경남 지역 대표 지상파 방송인 ‘KNN’과 협력해 제작한 공익광고가 12월부터 KNN에서 송출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KNN 채널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양 지부에서는 해당 캠페인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회원 치과의원 및 지역사회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부산지부가 단독 제작한 첫 회를 포함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결과물로 그간 축적된 공익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경남지부와의 공동 제작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번에는 지역 치과의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진료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올바른 의료 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제작됐다. 양측은 지난해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 KNN 공익광고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두 번째 캠페인도 연장선에서 보다 폭넓은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전상민 부산지부 홍보이사는 “지역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강연이 새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8회로 기획한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광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북구 연제동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며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연자로 참여,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 원장은 이번 세미나 대주제를 ‘임플란트 수술의 이해’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 과정 등 이론 강의를 포함해 실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온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도 함께 다뤄 최신 임상 노하우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코스 중 배운 것을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전 덴올TV)가 올해 진행한 온라인 투명교정 마스터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Clear Aligner Master Course’(투명교정 마스터코스)는 12월을 끝으로 온라인 기본과정(Basic) 프리뷰 20강을 모두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명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인정받은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과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공동 기획하는 등 투명교정의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 전달을 목적으로 시작했다. 온라인 'Clear Aligner Master Course'는 투명교정 진입을 희망하는 개원의가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리뷰(Preview) 과정을 제공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투명교정 마스터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을 짧고 명확하게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0강의 주제는 ▲투명교정 Overview ▲투명교정의 첫걸음 ▲투명교정의 생역학 ▲투명교정 진단법 ▲Attachment의 종류와 적용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시 보기(https://tv.denall.com/program?id=
보철에 대한 치료 계획부터 합병증 예방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8회로 구성한 ‘MASTER COURSE PROSTHODONTICS’(이하 마스터코스) 과정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 기본 및 심화과정 이해’를 대주제로 한 이번 코스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박 원장은 2019년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 보철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보철 분야에서 인정받는 연자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응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각 강연이 기획돼 있다. 또 보철 치료 계획부터 보철이 완료된 이후 보철물로 일어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의 management까지 배울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복잡한 케이스의 보철물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임플란트 심미 보철 ▲환자들이 원하는 immediate loading을 통한 임시보철물 ▲디지털 보철 등 고난이도 케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이론 강의 후 실습을
한국 치과 업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년 뉴욕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GNYDM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치산협은 이번 전시회의 경우 축소된 참가 규모 속에서도 기업 당 상담 효율을 높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01회째를 맞이한 GNYDM은 북미를 대표하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약 16만 ㎡ 규모의 전시 공간에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치과 의료기기뿐 아니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이 대거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치산협이 주관한 한국관에는 국고 지원을 받은 16개사가 참여해 총 18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임플란트, 포터블 X-ray, 치과용 재료 등 한국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대비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앞세운 ‘준 프리미엄’ 전략이 미국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새해 ‘DENTEX 2026’에서 특별한 제품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2026년 새해 첫 주요 행사로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ENTEX 2026’에 참가해 개원의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푸르고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임상 및 논문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자사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 론칭에 맞춰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참관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대표 이종골 이식재인 ‘THE Graft’,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인 ‘LegoGraft’, 멤브레인 및 봉합사 등 주요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THE Cover’는 화학적 가교제가 사용되지 않아 생체적합성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편리한 핸들링이 가능한 우수한 조작성을 가진 제품으로, 푸르고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개원의들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또 부스에서는 현장 구매 혜택 외에 참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허용 의사를 밝히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세밑을 앞두고 의정 관계가 다시 경색되고 있다. 지난 12월 16일 생중계로 진행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사무장병원, 면대 약국의 폐해와 관련 특사경을 거론,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관련 사항들을 질의한 다음 “40∼50명이 필요하다니 필요한 만큼 지정하라”고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지시했다. 아울러 건보공단이 민간기관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금융감독원도 민관 기관인데 조사 권한을 줬다”고 언급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특사경은 전문 분야 범죄의 수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에게 제한된 범위의 수사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건보공단은 특사경을 통해 사무장병원, 면대 약국을 단속하면 연간 수천억의 건보 재정 누수를 예방할 수 있다며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실제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불법요양기관의 건강보험 환수결정 금액은 1조 원에 육박하지만 환수율의 경우 고작 10%대에 그쳤다.
오스템 라이브쇼가 이번에는 독일 프리미엄 컴프레셔를 선보인다. 오스템 라이브쇼는 129년 전통의 컴프레셔 글로벌 1위 기업 독일 뒤르사의 프리미엄 컴프레셔 ‘2-COM’을 오는 23일과 26일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독일 뒤르사의 오리지널 헤드모터를 탑재해 고장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 30대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가 대비 37% 할인하는 것은 물론 기존 워런티 2년에 추가로 1년을 더 보증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는 임상가들의 고장 걱정과 비용 부담까지 덜어주기 위한 기획이다. 해당 제품은 테플론 코팅 피스톤을 통해 내열성을 강화했으며 정밀 가공된 실린더를 탑재해 마찰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내부 발열 최소화를 구현해 헤드모터 수명도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구조화한 형태다. 저가 제품 구입 시 가장 많은 고장 사례인 발열을 최소화한 만큼, 사용 기간도 크게 개선했다. 제품 내부에는 멤브레인 드라이어를 내장해 수분을 완벽 제거, 수복물 부착이나 시멘트 접착 등에서 진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도 유리하다. 공기 필터를 탑재해 감염 관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