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가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IDS 2023)에 참가해 해외시장에서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는 5일간 진행된 IDS 2023 기간 동안 62개 국가의 기존 및 신규 거래처와 220회 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력 제품인 자가결찰 브라켓 MAJESTY 세라믹과 메탈, 교정용스크류 OrthAnchor를 비롯해 해외시장에도 신규 출시 예정인 대구치용 브라켓(Buccal Tube) MAJESTY Tube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MAJESTY Tube에 대해서는 출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MAJESTY Tube의 낮은 Profile, 곡면 처리된 바디 구조, Hook의 안정적인 파절 강도 등 구조적인 우수성은 물론 사각뿔 모양의 와이어 삽입 구조와 패턴 구조의 누름판, 식별용이성을 위한 형번이 표기된 베이스 등 술자의 입장까지 세심하게 고려돼 개발된 부분에 대해서는 해외 업체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번 IDS 2023 사전 준비와 운영을 직접 총괄해 진행한 김병일 오스템올소돈틱스 대표는 “지난 2월 AEEDC와 이번 IDS 전시회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공급하고 있는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OSSTELL Beacon’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국내 출시된 ‘OSSTELL Beacon’은 정확도가 뛰어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자기공명주파수(RFA) 측정방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실현했다. RFA는 임플란트에 체결된 스마트팩에 자기를 보내 얻은 공명 진동을 이용해 측정값을 얻는 방식으로, 임플란트와 치조골에 물리적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고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RFA 방식으로 측정한 임플란트 고정도는 ISQ(Implant Stability Quotient) 수치로 제공돼 임플란트 즉시 식립이나 GBR 케이스 등과 같은 시술 진행 시 최적의 보철물 로딩 시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실패 확률이 높은 임플란트를 조기 발견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제품 무게는 70g에 불과해 핸들링이 용이하고 술자의 손목 피로도를 줄여준다. 무선인 데다 작은 펜 타입 디자인을 적용, 구강 내 접근성도 빼어나다. 원하는 위치에 쉽고 빠르게 접근해 간편한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또 측정 후 빨강(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www.denall.com)의 ‘덴올 라이브커머스’가 오는 4월 4일 첫 선을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첫 전파를 타는 ‘덴올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판매라는 점에서 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했다. 치과계는 물론 다른 산업군에서도 이 같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혁신적 시도라는 평가다.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오스템은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산업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제·상품을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제공함으로써 치과 포털 ‘덴올’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해가 빠른 시청각 자료와 함께 잘 훈련된 쇼호스트와 제품 매니저 등 전문가들의 논리 정연한 설명으로 이뤄지는 방송을 통해 정확하면서도 상세한 제·상품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치과 고객들이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을 들으면서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구매 선택이 가능하고 새로운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덴올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 형식으로 송출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Q&a
치협이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비롯한 현안 해결을 위해 대국회 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박태근 협회장은 오는 5월까지를 대국회 회무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한 만큼 치과계 주요 현안 관철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국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재선 확정 후 최근까지 모두 15명의 여야의원 면담이 진행됐다. 박 협회장은 지난 4월 3일 오후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을 만나 치과계 민심에 기초한 주요 정책 의제들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 오전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구갑),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치과의사 출신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을)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들 의원은 박 협회장 재선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향후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정책적 연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 박태근 협회장과 의원들은 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향배와 의료인 단체 자율징계권 부여의 당위성, 치과계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이 학부생 대상 치주 수술 실습을 올해도 성황리에 이어갔다. 치주과학교실 측은 지난 3월 25일 단국대 임상전단계 실습실에서 본과 4학년 재학생 중 실습에 자원한 신청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치주 연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 째인 이번 연수회는 조인우, 이성조, 강대영, 김상민, 공준형, 이재민, 신현승 교수와 교실원 전원의 지도 감독 하에 9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절개와 봉합을 포함한 치주판막술, 근단변위판막술 및 유리치은이식술, 조직유도재생술, 치근피개술 및 잇몸웃음 교정술 등의 내용으로 간단한 강의에 이은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직유도재생술의 실질적인 실습을 위해 (주)신흥에서 학생에게 S-Oss 골이식재 및 차폐막을 지원해 더욱 현실적인 실습이 가능했다. 또 JCP 모델, 돼지 턱뼈, 가지 및 바나나 등을 이용한 다양한 실기를 진행함으로써 예비 치과의사들의 임상술기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 외에 쉬는 시간 및 점심시간에도 자발적으로 추가 실습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실습 종료 후에는 'Socrative'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습의 장단점과 앞으로 개선돼야 하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의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보건복지의료인들의 공분이 다시 한 번 국회 앞에서 터져 나왔다. 치협을 비롯힌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늘(3월 30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간호단독법·면허박탈법 저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태근 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13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 간호법과 면허취소법 결사 저지를 위한 보건복지의료계의 총의를 모아 강하게 규탄했다. 13개 단체는 기자 회견문을 통해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거대 야당이 주도해온 일방적인 입법강행에 깊은 분노와 울분을 감출 수 없으며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분명히 경고한다”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을 끝내 외면하고 간호사특혜법과 면허강탈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대사에 나선 박태근 협회장은 “의료인 면허박탈법은 타 직역과 형평성에서도 맞지 않다”며 “예를 들어 변호사법을 살펴보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
보건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간호법의 처리 여부가 일단 숨을 고르며 4월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국회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한 61개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상정 심의 안건에 따르면 국회 안팎의 관심을 끌었던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비롯한 6가지 보건복지위원회 직회부 법안의 경우 이번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았다. 이들 법안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탄 과정과 향후 사회적 파장을 놓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난 3월 2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지만 이후 처리 여부를 놓고 단체 간 갈등과 사회적 논란이 극심해지면서 이날 본회의 처리는 일단 불발됐다. 특히 본회의 개최에 앞서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 의장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 수장들과 만나 해당 법안들에 대해 조정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 및 의료인 단체 등과의 협의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13일 본회의까지 매듭을 짓자는 것이 김 의장이 낸 중재의 골자로 알려지고 있다. # 양곡관리법 거부권, 면허취소법은? 이 같은
‘2023년 부산 치의학 전시회 및 학술강연(이하 BDEX 2023)’이 향후 국제 행사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DEX 2023’이 지난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인 BDEX는 작년보다 더 커진 전시장과 다양한 강연들로 치과의사 회원, 치과직원 및 기자재 업체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YESDEX 2022’에서 첫 선을 보였던 컨센서스 강연의 바통을 이번 BDEX 2023에서도 이어받았다. 컨센서스 강연은 개원의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연자간 합의점 도출 형식으로 진행하는 강연으로 이번 BDEX에서는 교정 진료와 보험 청구를 주제로 한 '투명교정의 모든 것', '보험청구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강연을 패널 토론을 포함해 진행, 참여한 개원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과 수익증대를 위한 건강보험의 핵심을 짚어보는 보험청구 교육을 기초는 물론 각 과목별로 나눠 진행하며, 많은 직원들의 참가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임상관련 강연 외에도 색다르고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 골퍼, 패션 큐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골 이식 및 골 재생에 특화된 세미나를 성황리에 이끌어 가고 있다.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의원)은 지난 3월 25일 푸르고가 개최한 5 Matrix 세미나의 4회차를 ‘Alveolar ridge preservation, early or delayed placement’(골 재생을 위한 시간적 고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 원장은 환자의 Defect Type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 시기를 정의했으며, 골 이식과 임플란트 식립 시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참석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Incision Design부터 임플란트 식립과 GBR까지 수술 전 과정을 실습으로 진행했다. Granulation tissue graft와 Crescent Shape F.G.G.와 같은 치주 술식은 물론, Ti-mesh를 이용한 GBR 실습을 3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창균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과 골 이식의 시기는 다양한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임상 사진, X-ray 등을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가 MTA(Mini Tube Appliance) 임상 증례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가 주최한 ‘MTA 파워유저 미팅’이 지난 3월 9일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023년에는 처음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MTA를 임상에 적용해 온 리더급 파워유저가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 치료의 최신 사례를 발표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온라인 미팅에서는 MTA를 임상에 적용해 온 파워유저 6명이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치료의 최신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3년 하반기 발간 예정인 ‘MTA 임상교정’의 출판 계획과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왕식 원장(상동모아치과)이 ‘MTA 임상교정 발간’, 임성훈 교수(조선대) 가 ‘Solution for the open bite developed during alignment with tubes’, 조원탁 원장(대전예치과의원)이 ‘골격성 부정교합을 가진 혼합치열기 환자에서의 MTA 치료’,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 강서점)이 ‘성인환자의 MTA를 이용한 심미치료’, 김영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국내 출시한 차세대 구강 스캐너 'TRIOS 5'가 임상가들의 호평 아래 빠르게 판매량이 늘고 있다. TRIOS 5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다. 두께는 한층 얇아지고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인체공학적 곡선형 디자인으로 손이 작은 여성 의료진도 한 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선사용 거리가 크게 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치과 내 Wi-Fi(5G)를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고 PC 미러링을 통해 모든 PC에서 스캔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혁신 기능으로 스캔에 소요되는 시간은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 또한 돋보인다. ScanAssist는 획득한 3D 이미지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으로, 스캐너가 익숙하지 않은 의료진도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의 체어타임을 단축해준다. 보정 값을 항시 유지해주는 Calibration Free 기능은 번거로운 보정 절차 없이 스캔 이미지의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배터리 효율도 극대화해 하나의 배터리로 연속 66분 스캔, 최대 33명의 환자를 스캔할 수 있으며 자동 절전, 즉시 예열, 2시간 내 고속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최적의 임플란트 진료에 포커스를 맞춘 학술대회를 4월 중순 마련했다. 보철학회는 ‘제89회 학술대회’를 오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학회 측은 이와 관련 사전 기자 간담회를 지난 3월 23일 오후 7시부터 열고 주요 프로그램 및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치과보철학 뿌리를 내리다’(Prosthodontics, strengthen the foundation)'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보철학의 미래의 주역인 전공의들의 다양한 증례 발표로 시작되며, 특히 치과 임플란트 치료에 집중한다. 실제 학술대회에 앞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보철학회 온라인 교육원을 통해 '거꾸로 교육(flipped learning)'을 위한 사전 강의 영상이 제공된다. 사전 VOD 강의를 통해 임플란트의 기본에 관한 4가지 강의와 실전에 관련된 강의를 만날 수 있으며, 특히 폭증하는 고령 인지 장애 인구에 대한 이해와 최신 골다공증 약제 복용에 대한 지견을 익힐 수 있다. 해외 초청연자의 강의도 사전 온라인 강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우선 세계적 저명 연자인 Christo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