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박태근 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에 맹비난 -“선거 패색 짙어지자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운동 방향 바꿨나?”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선거관리 규정 위반 … 자중 촉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입장문을 내고 박태근 후보 측에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선거를 위해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7월 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모 이사가 동문을 대상으로 선거운동 문자를 송신한 사안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에 대해 악의에 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선거 시작부터 파기와 탄핵 같은 자극적인 구호를 내세우면서 회원들을 선동하더니 급기야 선거 패색이 짙어지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선거운동의 방향을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 등의 마타도어로 바꾼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지난 6월 28일 대전 토론회에서 장영준 후보가 노조와의 협의 과정 녹취록의 내용을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의 과정 중 거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DIDEX 현장서 회원 목소리 청취 -대구 EXCO서 열린 DIDEX 2021 마지막날 현장 방문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 대응‧보조인력 문제 해결‧회무 안정화 의견 봇물 -빠르고 안정적인 협회 안정화 및 일하는 협회 중점 둔 정책 거듭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DIDEX 2021(2021년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가 지난 7월 2~4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한 DIDEX 2021(조직위원장 백상흠)의 마지막 날인 4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대구 및 경북지역 회원들을 만났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한 대응 △보조인력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회무 안정화 등을 바라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장영준 해결캠프가 준비한 정책 공약 등 해법을 설명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와 관련해 선거운동원을 주축으로 비급여항목 자료제출 거부 투쟁을 전개하고,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주요 매스컴을 통한 여
<보도자료> 도를 넘은 현직임원의 선거개입!! 선관위는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 김영삼 공보이사 경고 이후에도 현직임원들의 선거개입 끊이질 않아 - 최치원 총무이사에 이어 이석곤 법제이사 해당 동문들에게 특정후보 지지문자 불법송신 - 회무열람규정에 어긋난 중요자료 입수 경위 밝혀져야 - 현직임원이나 직원들의 선거개입에 대한 합리적인 의구심 증폭 내부의 분열로 스스로 침몰한 현직 집행부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정황들이 들어나 공명정대하게 치뤄져야 할 선거가 혼탁하게 더렵혀지고 있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이하 선관위)는 지난 6월22일 김영삼 치협 공보이사가 최근 ‘7·12 협회장 보궐선거 불출마 입장문’을 언론을 통해 공개한 것에 대해 치협 선거관리규정 제33조 제2항 및 제68조 제1항 2호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 ‘경고’ 조치를 내린바 있다. 이는 엄정한 중립성이 요구되는 치협 이사가 특정후보를 비난하며 선거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행위로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이후 협회 등기이사로 등재된 최치원이사와 이석곤 법제이사는 자신들의 대학동문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세지를 통해 3번 박태근후보를 비방하고 1번 후보를 지지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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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통치 전문의 시험장 격려방문” 1번 장영준 해결캠프는 4일 2021년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이 치러진 시험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날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곳으로 나눠 전문의 1차 시험이 시행된 세종대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를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오전 9시부터 분산 방문하여 응시자 전원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시 42명을 제외한 최종 응시생은 3015명으로 작년보다 600여명이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호 1번 장영준 후보는 “통합치과전문의를 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회원들의 전원 합격을 기원한다” 면서 “협회장에 당선되면 내년 한번밖에 남지 않은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등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서울소재 2개 대학 및 병원 예방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및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과 환담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 예방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 위한 협회의 지원 및 협력방안 청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경희대학교치과대학병원을 방문해 대학 및 대학병원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장영준 후보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 및 보직교수진을 차례로 만나 치과계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치과병원 발전을 위한 지원책 등을 논의하고, 협회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들었다. 또한 권호범 대학원장과의 환담에서는 대학 등 공직을 포함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교육, 연구‧개발 등의 치의학계 지원, 국가적 차원의 역할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장영준 해결캠프가 만난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을 비롯한 임상연구 및 교육기관의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내고, 대한치과병원협회 발전을 위한 협회의
<긴급호소문> “ 회원여러분! 다함께 7월 13일 비급여 진료비용 심평원 제출을 거부합시다.” - 심평원측 제출기한 넘길시 과태료 처분 내린다는 기존입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 - 18,000개 신고의무기관 중 50%만 참여 거부하면, 전면무효화 이끌어 낼 수 있다. 회원여러분!! 일주일전 우리는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와 공개에 관한 확대를 정한 개정안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출을 거부하고, 향후에 이에 대한 전면 무효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개정 전 의료법을 통해서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서 원내 게시를 통해 고지 와 공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의료소비자에게 공개를 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환자의 알권리 보장” 이라는 법의 근본취지를 뛰어 넘어 진료권을 침해하고, 치과생태계를 파괴하는 영향을 줄게 불 보듯 뻔합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이 되고 그 폐해를 겪고 난 다음 목소리를 내어본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에 다를 바 없습니다. 법 시행 자체를 막아 내야합니다. 서울지부가 제기한 헌법소원과 가처분소송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최치원 전 총무이사 불법 선거운동 보도자료 관련 입장 발표 -선관위 불법 판단 없이 임의로 불법 규정해 사실인 양 유포하는 마타도어 -현직 임원 선거운동 참여 규제조항 없어 … 최치원 전 총무이사는 현직도 아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1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측에서 최치원 전 총무이사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태근 후보 측은 최치원 전 총무이사가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서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글을 동문들에게 보낸 것을 두고 불법을 운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같은 문제를 불법이라고 판단한 적도 없는 상황에서 임의로 불법으로 규정해 마치 사실인냥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저의는 무엇인가”며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야말로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영준 해결캠프는 “더구나 선거관리규정에는 현직 임원의 선거운동 참여를 규제하는 어떤 내용도 없다”고 지적했다. 장영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