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3번 언론플레이를 규탄한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묻지마식 보도자료 양산을 중단하라 -기호3번 박태근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을 대행하는 S사를 강력 규탄한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선관위의 엄존하는 권위와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라 -기호3번 박태근후보는 선거불복을 위한 또 하나의 전주곡 연주를 즉각 중단하라 보궐선거를 축제로 만들자던 기호3번 박태근후보. 직선제를 도입했다고 자랑만을 늘어 놓았던 박태근후보의 허구성은 보궐선거 결선투표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결국 본색을 드러나고 말았다. 기호3번 박태근후보캠프에서의 선거몰입만으로 탓하기에는 치과의사의 품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구태의연한 선거운동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사(史)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S사 등 ‘협회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이 부과된 언론사가 선관위 위에 군림하도록 존중하는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선거 막판에 취재제한 언론사를 동원해 서슴없이 시퍼런 칼로 난도질한 기사 링크를 바탕으로 결선투표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 불법선거운동 자행을 당장 중단하고, 3만 회원 앞에 석고대죄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을 찌르는 유권자들의 분노와 함성소리를 기호3번의 조직과 지라시를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무차별적인 고발행태 중단하라” -박태근 후보캠프, 최근 선관위에 무차별적인 고발 접수 잇달아 -앞서 선거서 선관위 고발자료가 선거불복소송으로까지 이어진 전례 있어 저의 의심 -장영준 해결캠프, “사실 입각해 선거불복소송 책임 논한 것뿐, 비방․ 허위사실 유포 없어”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박태근 후보 측이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차별적으로 타 캠프를 고발하는 행태를 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지난해 선거에서 박영섭 후보 측이 선거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선관위 고발자료를 취합해 이의신청에 사용하고, 결국 선거불복소송으로 이어지게 한 전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면서 “박태근 후보는 정책토론회에서 본인은 절대로 선거불복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천명했지만 현재 무차별적인 선관위 고발은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파기’ ‘탄핵’ 박 후보가 사용한 선동적 구호 … 회원 올바른 선택 위해 부적절성 알린 것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 측이 해결캠프를 고발한 내용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박태근 후보 측은 “선거공보물
<보도자료> “30년 사회공헌활동 … 치과의사 위상 제고 계속 힘쓸 것” -지역사회 소외계층 노인 및 저소득층 가장, 드림스타트아동에게 의료혜택 제공 -소외된 이웃이 질병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둥 되고파 -“앞으로도 치과의사 위상 제고 및 환자 신뢰 높이는 데 기여할 것”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후보가 지난 30여 년 간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역종합지 기호일보가 『소외이웃 건강 수호천사로 30년 활약 … 이젠 동료들의 든든한 울타리 되고파』의 헤드라인으로 장영준 후보의 사회공헌활동 발자취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출마를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장영준 후보는 의료법인 메디피움 이사장을 지내며 그동안 소외계층 노인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장, 드림스타트 아동 등 성남지역 취약계층 수천명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해왔다. 지역의 주요 검진센터기관으로서 연령별 기본 검진에 더해 내시경이나 초음파, 심전도 등 특화된 검진 혜택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형편이 좋지 않아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지역 이웃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둥이고 팠던
<보도자료> 비급여 공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조속 인용 촉구 탄원서 제출 -장영준 해결캠프, 7월 8일 헌법재판소에 탄원서 1차분 전달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촉구에 개원의 열띤 참여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도 펼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관련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조속한 인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장영준 후보는 7월 8일 목요일 오전 헌법재판소를 찾아 1차분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이 제기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관련 헌법소원을 지지하며,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인용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개원의들로부터 받았다. 탄원서는 온라인에서 링크를 개설한지 2일 만에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정책의 부당성을 성토하는 개원의 수백 명이 동참하는 등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장영준 해결캠프는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탄원서를 제출한 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앞서 보건복지부 앞에서도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는 장영준 해결캠프는 이번엔 탄원서를 제출한 헌법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과연 선거불복소송의 책임이 없는가?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가 직선제로 바뀌면서 치과계에 선거민주주의가 도래한 기쁨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지난 두 번의 직선제 선거는 선거무효 소송전으로 큰 오점을 남기고 있다. 2017년 김철수 후보의 당선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은 후보자의 잘못이 아닌, 전 치협 집행부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준비되지 못한, 부실한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선거무효 판결을 받게 된 것이라 선거불복 차원과는 다른 성격일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 제기된 선거불복소송은 선거과정 중 후보자 간에 다소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보이기를 원했던 회원들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로 계속 비난받고 있다. 지난 3월 이상훈후보가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이후 계속해서 선거불복을 외치며 이상훈 집행부를 흔들어왔던 세력이 뻔뻔스럽게도 금번 보궐선거에 출마를 결정하고 회원들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협회장의 사퇴 원인중에 선거불복소송으로 받은 심적 스트레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많은 회원들이 얘기하고 있다. 그 세력들이 내세운 박태근후보는 과연 선거불복 소송으로부터 책임이
<보도자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부당성 대국민 홍보 잇단 성과 -연합뉴스TV 보도 및 기호일보‧경기일보 등에 기고 게재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무화 정책의 부작용 알리는 데 주력 -정책 철회 위한 대국민 여론 활동에 고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지난 6월 27일 연합뉴스 TV를 통해 ‘치과 가격 공개 요구에 출혈 경쟁 구조 우려’를 보도하는 성과를 이룬데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인천‧경기지역 종합지 기호일보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정책을 반대한다’는 제호의 기고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7월 5일에도 경기일보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정책을 반대합니다’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장영준 후보가 직접 투고한 기고문에서는 정부의 정책 추진 의도를 요목조목 비판하면서 의료 행위에 시장원리를 적용하는 부당성과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따른 저가 출혈 경쟁 등의 부작용을 설명했다. 기고문에서는 “대부분의 처치가 손으로 진행되는 치과진료의 특성상 숙련도에 따라 의료의 질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런 차이를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박태근 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에 맹비난 -“선거 패색 짙어지자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운동 방향 바꿨나?”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선거관리 규정 위반 … 자중 촉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입장문을 내고 박태근 후보 측에 “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선거를 위해 자중하라”고 촉구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7월 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모 이사가 동문을 대상으로 선거운동 문자를 송신한 사안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에 대해 악의에 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선거 시작부터 파기와 탄핵 같은 자극적인 구호를 내세우면서 회원들을 선동하더니 급기야 선거 패색이 짙어지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선거운동의 방향을 말 바꾸기와 허위사실 유포 등의 마타도어로 바꾼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박태근 후보는 지난 6월 28일 대전 토론회에서 장영준 후보가 노조와의 협의 과정 녹취록의 내용을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의 과정 중 거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DIDEX 현장서 회원 목소리 청취 -대구 EXCO서 열린 DIDEX 2021 마지막날 현장 방문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 대응‧보조인력 문제 해결‧회무 안정화 의견 봇물 -빠르고 안정적인 협회 안정화 및 일하는 협회 중점 둔 정책 거듭 강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DIDEX 2021(2021년 대구국제치과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가 지난 7월 2~4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한 DIDEX 2021(조직위원장 백상흠)의 마지막 날인 4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대구 및 경북지역 회원들을 만났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현장에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강력한 대응 △보조인력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 △회무 안정화 등을 바라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장영준 해결캠프가 준비한 정책 공약 등 해법을 설명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와 관련해 선거운동원을 주축으로 비급여항목 자료제출 거부 투쟁을 전개하고,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주요 매스컴을 통한 여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통치 전문의 시험장 격려방문” 1번 장영준 해결캠프는 4일 2021년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이 치러진 시험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날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곳으로 나눠 전문의 1차 시험이 시행된 세종대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를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오전 9시부터 분산 방문하여 응시자 전원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시 42명을 제외한 최종 응시생은 3015명으로 작년보다 600여명이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호 1번 장영준 후보는 “통합치과전문의를 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회원들의 전원 합격을 기원한다” 면서 “협회장에 당선되면 내년 한번밖에 남지 않은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등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서울소재 2개 대학 및 병원 예방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및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과 환담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 예방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 위한 협회의 지원 및 협력방안 청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경희대학교치과대학병원을 방문해 대학 및 대학병원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장영준 후보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 및 보직교수진을 차례로 만나 치과계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치과병원 발전을 위한 지원책 등을 논의하고, 협회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들었다. 또한 권호범 대학원장과의 환담에서는 대학 등 공직을 포함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교육, 연구‧개발 등의 치의학계 지원, 국가적 차원의 역할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장영준 해결캠프가 만난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을 비롯한 임상연구 및 교육기관의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내고, 대한치과병원협회 발전을 위한 협회의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최치원 전 총무이사 불법 선거운동 보도자료 관련 입장 발표 -선관위 불법 판단 없이 임의로 불법 규정해 사실인 양 유포하는 마타도어 -현직 임원 선거운동 참여 규제조항 없어 … 최치원 전 총무이사는 현직도 아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1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측에서 최치원 전 총무이사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태근 후보 측은 최치원 전 총무이사가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서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글을 동문들에게 보낸 것을 두고 불법을 운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같은 문제를 불법이라고 판단한 적도 없는 상황에서 임의로 불법으로 규정해 마치 사실인냥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저의는 무엇인가”며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야말로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영준 해결캠프는 “더구나 선거관리규정에는 현직 임원의 선거운동 참여를 규제하는 어떤 내용도 없다”고 지적했다. 장영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