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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학술대회 6월 24일 스타트

30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진행
보험 청구, 교정 신환 진료 등 강연

개원가의 실질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경희치대와 경희치대 동창회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2021년 온라인 학술대회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강호덕 원장이 ‘슬기로운 보험청구-원장님 편’을 주제로 강연하고, 조영진 원장이 ‘최소비용, 최대효과-RPD의 재발견’에 대해 발표한다. 


강수경 교수와 고수진 교수는 각각 ‘개원의도 쉽게 하는 TMD 진단과 치료’, ‘교정 신환! 치료해볼까? 보낼까?를 표제로 강단에 선다. 


아울러 박규태 원장의 ’사랑니 쉽고 빠르게 발치하는 노하우‘와 김덕수 교수의 ’뒷탈없는 구치부 복합레진 수복‘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원배 원장이 상악동 수술 시 궁금증에 대해 다양한 증례로 설명하고, 성무경 원장이 ’보철 관련 궁금증-Long term follow up 배운 지식과 교훈‘이란 연제로 다양한 팁을 공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타 대학 출신도 들을 수 있다. 

 

■정종혁 학장 인터뷰 
“트렌드 알아가는 기회 되길”
최신지견 가득 담은 실전 강연 기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동문이 변화한 최신 트렌드에 대해 알아가길 바랍니다.” 


정종혁 경희치대 학장이 이번 학술대회를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동문에 대한 애정과 함께 학술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 학장은 “학교에서는 학생을 졸업시킨 뒤에도 항상 부모된 심정으로 고민한다”며 “밖에 나가서도 환자를 잘 진료하기를 바라고, 바뀌는 트렌드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늘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문과 학교가 하나 되고, 동문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원배 원장이나 성무경 원장 등 인기 연자와 테크닉에 강점이 있는 김덕수 교수를 초청해 여러 가지 임상 팁을 공유한다.


특히 고수진 교수는 교정 진료를 잘 모르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공부해서 가능한 교정 진료와 교정 전문의에게 보내는 게 안전한 케이스를 나눠 알려 줄 예정이다. 


최근 개원가의 관심이 높은 TMD와 보험청구 강의도 마련했다. 


정종혁 학장은 “동창회와 함께 알찬 강의를 많이 준비했다. 특히 박원배 원장과 성무경 원장 강연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치주와 보철 양쪽을 볼 수 있는 강의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