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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식, 박태근, 장영준 치협보궐선거 ‘출사표'

14일 후보등록 마감 앞두고 출마선언 잇따라
김영삼 공보이사 출마 고심, 가능성 배제 못해

오는 7월 12일 치러질 제31대 회장 보궐선거에 나설 예비후보군들이 최근 잇따라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장은식 제주지부 회장(이하 예비후보)이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5월 29일 열린 치협 임시대의원총회 직후 본지에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제주지부 치무·총무이사, 감사 등을 거친 그는 특히 지부와의 소통 및 기존 임원과의 융합, 두 가지 측면에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어 지난 8일 오전에는 박태근 전 울산지부 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출마선언문을 치과계 기자들에게 공개하며 경선 레이스 합류를 예고했다. 지난 2016년 직선제 통과 당시 협회장 직선제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그는 집행부 내부 문제 해결과 시급한 회무 정상화 의지를 담은 출마의 변과 함께 7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장영준 전 치협 부회장(이하 예비후보)도 지난 8일 저녁 치협 대강당에서 치과계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치협 기획이사, 홍보이사, 부회장 등을 지내며 풍부한 회무 경험을 쌓은 그는 3S(Small: 작지만, Strong: 강하고, Smart: 스마트한) 협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6월 9일 오후 2시 현재 기준으로 아직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인사도 있다.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마의사를 밝힌 김영삼 치협 공보이사는 최종 후보등록 여부를 두고 현재 장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