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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장애인 구강건강 돌보다

대구서문복지재단서 검진·상담, 치주·보존치료

 

대구지부와 경북대치과병원이 진료 봉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양 기관은 지난 10월 27일 대구서문복지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기호 대구지부장을 비롯해 이동현 후생이사, 강병현 정보통신이사, 손혜성 치무이사, 박찬규 사무국장, 손재일 과장 등이 참여했다.

 

대구지부는 대구서문복지재단 시설이용 장애인 36명에게 치주치료(스케일링), 1명에게 보존치료(충치치료), 16명에게 검진 및 상담을 실시했다. 또 준비한 칫솔과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후원한 치약 및 칫솔 세트를 배부하며 치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이기호 대구지부장은 “일반인보다 잇솔질이 미흡해 충치 발생률이 높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봉사를 하게 돼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를 인연으로 앞으로도 정기적 방문을 통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구지부가 방문한 대구서문복지재단(서문장애인주간보호센터·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샬롬장애인주간보호센터)은 장애인을 보호하고, 다양한 심리와 전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활프로그램·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경제적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지역 사회 중심 재활시설이다.

 

대구지부, 경북지부, 경북대 치과병원 등 3개 단체는 지난 7월 28일 대구·경북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 봉사 ‘찾아가는 진료봉사’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