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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분야 학문·진료 발전 방안 모색

최신 문헌 검토·근거 기반 진료 지침 수립
ITI 한국지부, 제7회 ITI 컨퍼런스·미팅 참석

 

임플란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 분야 최신 문헌을 검토하고, 근거 기반 최신 진료 지침을 정립했다.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 임원진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7th ITI Consensus Conference & Annual Meetings’ 참석했다고 밝혔다.


5년마다 개최되는 해당 컨퍼런스·미팅은 최신 문헌을 검토하고, 근거를 바탕으로 임상 권장 사항 및 최신 치료법을 발표하기 위한 자리로 90여 명의 전문가가 3일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ITI 한국지부에서는 Section Chair인 권긍록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교수, Education Delegate인 정의원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Communication Officer인 배아란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교수, ITI Fellow인 권용대·정준호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합의문에서는 surgical techniques, technology, oral medicine, patient benefits, implant placement & loading 등 다섯 가지 주요 영역을 다뤘다.


또 이번 행사 자리에서는 권용대 교수 연구팀(정준호, 심규조, 류재인, 권용대)이 3영역인 oral medicine 부분에서 ‘Medical drugs: Implants and anti-resorptive drug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발표에서 항흡수제를 복용하는 임플란트 환자의 근거 기반 임상적 권장 사항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임플란트학의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자리를 통해 마련된 합의문은 지난 6일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됐다. ITI는 최대한 많은 치과의사에게 합의문이 제공될 수 있도록 올해 말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에 open-access 보충 자료로 출판할 예정이다. 또 ITI 웹사이트(iti.org)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ITI는 젊은 임상의를 위한 연구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임플란트 치의학의 모든 전문가에게 평생 학습을 보장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풍부한 교육 활동, 코스 및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ITI 회원 가입은 폼페이지( www.iti.org/community/become-a-member)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