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월 19일 리버사이드호텔 따뚱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 및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 축하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열 치의학회 초대 회장, 박준우 제5대 회장, 권긍록 치의학회장, 마득상·이부규·김성균 부회장, 박영국 FDI 차기회장, 허성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하례회를 겸해, 박영국 FDI 차기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박영국 차기회장에게 “우리나라 치과의사에 대한 전 세계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은 오는 2027년 9월부터 2년간 FDI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그동안 치의학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간의 제8대 집행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영국 FDI 차기회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후배들이 그 길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 총동창회) 신임 회장으로 안성호 동문(11기)이 선출됐다. 전남치대 총동창회는 ‘제42차 정기총회’를 지난 1월 17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상운 총동창회장, 고정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황윤찬 전남대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임원진, 상임이사, 고문, 감사 등 내빈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지난해 회무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와 더불어 2026년도 사업안과 예산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치대 총동창회는 올해 계획으로 ▲정기 상임이사회 및 임원연수회 등 각종 회의 개최 ▲상조회 운영 ▲졸업생 모교 방문 행사 지원(12기, 22기, 32기) ▲각 지부 모임 참석 및 지원 ▲2026 용봉치인의 날 및 용봉치인 골프대회 개최 ▲전남대 치전원 체육대회 ▲보직교수·학생회·총대단·협력업체 등과의 각종 간담회 개최 ▲치학제 ▲치과알림회 등을 발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안성호 동문이 제22대 전남치대 총동창회장, 김종찬 동문(9기)과 이영준 동문(10기)이 감사로 선출됐다. 안성호 신임 총동창회장은 “용봉치인 총동창회장이 된다는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스마일재단의 2026년 지원사업 접수가 시작됐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1월 26일 2026년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료비 지원 사업 ▲일반 지원 사업 ▲공모 사업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사업은 장애 여부, 연령,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저소득 중증 장애인 보철 지원 ▲저소득 청소년·청년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비 지원 ▲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 지원 등의 사업이 있다. 일반 지원 사업은 ▲장애인 치과 봉사단 지원 ▲이동치과진료 지원 ▲장애인 구강관리교육 및 구강관리용품 지원 등이 있다. 끝으로 공모 사업은 ▲장애인 구강건강 인식개선 공모전이 있다. 각 사업은 신청 기간이 상이하므로, 희망자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밖에도 스마일재단은 현재 2026년도 저소득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을 위한 ‘아삭아삭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후원, 재능 기부, 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구 스마일재단 이사장은 “많은 후원
경희치대가 태국 치과계와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과 임현창 교수(국제교류실장)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의 주요 명문 대학 3곳을 방문해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 일정으로 지난 1월 12일 방문단은 방콕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한 출라롱콘 치과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을 방문했다. 출라롱콘 치과대학은 방콕 중심지인 Siam Square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40년 설립된 태국 최초의 치과대학으로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문교육기관이다. QS 세계대학순위 치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태국 내 최상위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는 출라롱콘 치과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경희치대 학생들이 1주일간 파견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임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단은 출라롱콘 치과대학 학장 및 교무위원단과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 및 교육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1월 13일에는 방콕 도심 파야타이(Phayathai) 지역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이에 박자를 맞춰 치과계도 잰걸음에 나섰다. (가칭)대한방문치의학회(KAVOC, 이하 방문치의학회)는 지난 1월 24일 신흥 대회의실에서 제1차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방문치의학회 임원 및 관계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방문치의학회는 정책, 연구, 학술, 재정 등 4개 분야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정책은 방문치의학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정책적 지지 기반 확대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어 ▲연구는 방문치과 수가 체계 마련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정부 및 유관단체와 연계한 연구 과제를 통해 방문치과의 제도적 안착 근거 마련에 집중한다. ▲학술에서는 정기 학술대회와 집담회, 학회지 발간, 교육 시스템 개발 등에 주력한다. 무엇보다 ▲재정의 경우 기업 후원 유치 등을 통해 장기적 활동을 뒷받침할 운영 기틀을 닦기로 했다. 이러한 학회 사업 계획뿐 아니라, 이날 자리에서는 학술집담회를 함께 진행해 임원진의 전문 역량을 배양했다. 고령자 및 장애인 환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진료 전략을 중심으로 다룬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방문치의학회를 이끄는 리더들이 모두 나섰다
자연치아 보존 치료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덴츠플라이시로나가 ‘2026 EDS(Essential Dental Solution) 심포지엄’을 지난 1월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3층 한라홀에서 개최했다. ‘Beyond Boundaries –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대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신 치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강연을 맡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최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자연치아 보존 최신 치과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시간을 버는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의 치아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시기와 최적의 임상 방법을 결정하는데 있어 디지털 기반 최신 기술력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역설했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주제로 실제 #16 치아의 근관치료 전 과정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원장은 임상에서 즉시 적
공동 개원을 고민 중인 이들이 참고할 만한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그래도, 우리는 함께했습니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년간 공동 개원을 이끌어 온 공동대표 원장 두 명이 자신들의 철학과 노하우를 녹여낸 도서다. 20년 전 공동 개원을 준비하던 두 원장은 장비, 재료, 진료 등에 대해 논의하며 사용하는 술식과 재료 하나하나까지 의견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것이 완벽히 일치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적어도 ‘환자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태도에 대한 생각만큼은 서로 깊이 공감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공동 개원이라는 것은 단지 두 사람이 함께 진료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직원과 관계가 얽히는 일이다. 아무리 서로 마음을 맞춘다 해도 조직은 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긴장을 만들었고, 감정의 충돌도 피할 수 없었다. 두 원장은 ‘우리는 이 병원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싸우고, 부딪히고, 때로는 지치면서도 수정과 보완을 거듭했다. 그 과정 속에서 두 원장은 더 나은 동료가 됐고, 병원은 더욱 단단해졌다. 이 책은 두 원장이 그 지난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쓴 기록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개원 선택지 ▲동거의 시
개원가에서 턱관절장애 진료 돌풍을 이끌어 온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세미나가 10년 만에 누적 수강생 8000명을 돌파하며 올해도 어김없이 관련 임상팁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시작했다.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주최한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움’이 지난 1월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턱관절장애의 기초부터 시작해 교정 및 보철적 접근 등 포괄적 협진 시스템 전반을 살펴본 이날 세미나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턱관절 장애의 기초’ 세션에서는 이승표 교수(서울치대 구강해부학교실)가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을 주제로 턱관절의 구조와 분포하는 신경을 자세히 강의했다. 이어 최항문 교수(강릉원주치대 영상치의학교실)가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장애 영상진단’을 주제로 퇴행성관절병의 파노라마 및 CBCT 영상 분석법, 관절원반변위의 MRI 영상을 소개했다. 이어 ‘턱관절장애의 임상’ 세션에서는 김 욱 연구회 회장(의정부 TMD치과)이 ‘2026년 턱관절장애의 보험청구’를 주제로 관련 치료 시 가능한 청구항목을 강의했으며, 윤현옥 원장
성장기 환자 숨길의 중요성, 성인 환자의 호흡 개선과 관련한 팁 등 Airway와 관련한 개념과 치과임상에서의 팁을 종합 정리한 신서가 나왔다. 박인출·김영훈 원장이 저술한 ‘AIRWAY DENTISTRY(New Paradigm in Dentistry)’를 최근 명문출판사가 펴냈다. 치과의사, 의사, 의료 전문가들이 함께 호흡, 수면, 성장, 뇌발달, 전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 책이다. 신서는 Airway Dentistry의 개념적 기반에서 출발해, 진단기준, 치료 프로토콜, 최신 임상응용 사례, 환자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이르기까지 임상적으로 적용 가능한 전 범위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특히 실제 진료 환경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또 Airway 관련 진료를 경영과 연계해 해설하는 점도 흥미롭다. 성장기 아동을 위한 BGA(Brain Growth Appliance)는 기도 확보와 두개 안면 성장 유도를 동시에 가능케 해 수면 질 향상, 집중력 강화, 인지 발달에 기여하는 다학제적 치료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책의 주요 목차는 ▲Airway의 해부학 구조와 생리적 기능 ▲숨길과 아동 발달 ▲성장기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업체에 따르면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AXEL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실제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4일에도 진행되며,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