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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환경서 근관와동 형성, 노하우 체험

드림메디칼, 미러워크 세미나

 

실제 진료실을 그대로 구현한 환경에서 근관와동 형성 술식을 체득할 수 있는 세미나가 펼쳐졌다.


드림메디칼(대표 송용국)이 ‘근관치료 미러워크 세미나’를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중구 드림메디칼에서 진행했다.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서울스마트치과의원)이 진행자로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총 6명이 참여하는 소수정예 세미나로, 라이카 본사에서 현미경을 지원 받아 실습 위주의 교육이 실시됐다. 유 원장은 현미경에 붙어있는 모니터로 수강생들의 실습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해, 근관 와동 형성과정 상의 세심한 부분까지 조언·지도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실제 진료환경처럼 실습장을 구성했다. 실습장에는 테이블탑이 아닌 실제 진료에 사용하는 치과현미경이 비치됐으며, 수강생들은 치과에서 환자를 보는 자세 그대로 발거치 마네킹에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근관와동 형성 과정에서 단계별로 사진을 찍어 부족한 부분이나 문제점에 대한 보완·수정이 이뤄졌으며, 실습이 종료되고 나서도 수강생이 스스로 평가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차후 세미나는 7~8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유기영 원장은 “치과에 현미경이 없더라도 현미경을 보고 한 번 찾아보면 감으로만 찾던 이전과 달리 확신을 갖고 진료에 임할 수 있다”며 “미러워크 세미나는 실전 위주 세미나로, 실제 환자를 보는 포지션에서 실제 사용되는 현미경으로 실제 치아에 근관 와동 형성을 하는 유일한 세미나”라고 강조했다.


드림메디칼 측은 “환자 치아를 자세히 보기 위해 웅크린 자세로 진료하던 원장님들이 세미나가 진행될수록 자세가 달라지는 게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