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시로나가 차세대 구강 스캐너 ‘Primescan 2’를 한국에서 공식 론칭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선 스캐너’ 시대를 알렸다. ‘Primescan 2 론칭 이벤트’는 지난 16일 더블트리바이힐튼 판교에서 개최됐으며 ‘혁신을 넘어 연결(Connection)로’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치과 진료의 전환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크레마스치 조르조(Cremaschi Giorgio) 디지털 인상 솔루션 총괄의 오프닝 메시지로 시작했다. 크레마스치 총괄은 Primescan 2를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선 구강 스캐너”로 소개하며 “DS Core와의 완전한 통합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협업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환자 진료의 품질을 높이는 플랫폼 장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비·소프트웨어·사람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Connected Dentistry’는 임상가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장성찬 상무(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는 키노트에서 ‘혁신에서 연결로(From Innovation to Connection)’를 올해의 메시지로 제시했다. 그는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이 치과용 영상장비 bright CT와 유압식 체어 bright Alone으로 EU MDR(European Medical Device Regulation·유럽 의료기기 규정)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 ‘MDR’은 2021년부터 시행된 새로운 제도로,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보다 훨씬 강화된 안전성·임상 데이터·품질관리 요건을 요구한다. 이 규정은 단순히 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부터 제조, 사용 후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을 평가해 환자 안전과 임상 신뢰성을 담보한다. 이를 통해 덴티움의 bright CT와 bright Alone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로 사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MDR 인증은 유럽은 물론, 중동·남미 등 CE 기반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덴티움의 Dental CT 및 Chair 관련 MDR 획득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성과라 할 수 있다. bright Alone은 이름 그대로 ‘혼자서도 가능한 진료’를 구현한다. 1인 진
유한양행과 신흥이 ‘YUHAN evertis(유한에버티스)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유한양행과 신흥의 ‘유한에버티스 성공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7일 유한양행 15층 다운홀미팅룸에서 열렸다. 유한 Dental영업부와 신흥 임플란트팀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는 ▲유한에버티스 성공을 위한 시장 분석 ▲성공을 위한 전략 토의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각종 제안들이 잇따랐다. 또 유한에버티스와 관련 마케팅 및 영업성과를 내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유한에버티스는 ‘Tapered-Straight-Tapered 모양’의 S-Body design 임플란트로, 발치 후 즉시 식립에 우수하게 설계돼 있다. 상하단의 Tapered 구간에서 확실한 고정력을 부여하며, Straight 구간 디자인은 식립 깊이 조절을 용이하게 해 식립감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유한양행과 신흥은 적극 협력하며 ‘유한에버티스’ 개원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에버티스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현장 영업인력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개원의들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유한에버
신흥연송학술재단이 가을맞이 단합 행사를 열고, 세계로 발돋움하는 재단의 비전을 공유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일 경기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신흥연송학술재단 추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재단 이사진과 치과계 내빈이 대거 참석해,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재단은 국제 협력 기반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재단의 국제적 역할과 비전을 모색했다. 이는 박영국 현 재단 이사장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회장(Presidenta-elect) 당선이 계기가 됐다. 박 이사장은 지난 9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2025 FDI World Dental Congress)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신흥연송학술재단은 국내 치의학 발전을 넘어, 글로벌 치의학계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재단의 글로벌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재단은 연송장학금, 연송장학캠프, 연송치의학상 등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존 사업에 더
“한국 시장은 이제 아시아 내 핵심 론칭 허브로 자리 잡았습니다. 내년 한 해만 10종 이상의 신제품을 국내에서 세계 최초 또는 동시 출시할 계획입니다.” ‘Ivoclar 2.0: The New Journey’ 심포지엄이 지난 9일 서울 콘래드에서 열린 가운데 박영록 이보클라 코리아(Ivoclar Korea) 대표이사가 브랜드 혁신을 공식화하며 ‘Ivoclar 2.0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이보클라 코리아는 특히 신제품 전략의 변화를 강조했다. 박영록 대표는 “과거 몇 년간 글로벌 본사 차원의 신제품 출시가 지연된 경향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이 글로벌 1차 출시국(웨이브1)에 포함됐다”며 “Ivotion Base Print, OptraGate 2, Variolink Esthetic 등 주요 제품들을 내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레벨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이제는 매출 통계가 아니라 한국 시장의 니즈를 본사 전략에 반영하는 구조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보클라 본사는 최근 마케팅·제품 개발 회의를 한국 팀과 정례화하며 협업 강도를 높이고 있다. 브랜딩 방향성에 대해서 박 대표는 “제품 판매는 물론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전자화 기업 악어디지털이 비전자 진료기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가사업에 참여한다. 악어디지털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2025년 휴·폐업 의료기관 비전자 진료기록 이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전자(종이) 형태로 보건소에 보관돼온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전자화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이관하는 절차를 포함한다. 악어디지털은 OCR(광학문자인식) 기반 데이터 추출과 메타데이터 검증 작업을 맡아 성명, 사본발급일자 등을 표준화하고, 진단서·상해진단서·진료비 계산서 등 18종 표준 서식에 맞춰 구조화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검증 과정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등 전문 인력과 협업해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관리 제도는 보건소 보관 기록의 관리 인력·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정비됐다. 올해 3월 관련 고시가 제정됐고, 7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 공식 개통되면서 디지털 이관 작업이 본격화됐다. 이관이 완료된 기록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발급 포털을 통해 직접 열람·발급할 수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지난 8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한 ‘2025 WASI(WARANTEC Advanced Symposium for Implantology)’가 17개국 임상가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Where Vision Inspires Clinical Scien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임플란트 기술과 실제 임상 적용 전략을 집중 조명하며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 순수 국내 기술로 설립된 워랜텍은 독창적 커넥션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외산 브랜드와 저가형 제품이 대거 유입된 시장 환경에서도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강연에는 국내외 10명의 연자가 참여해 임상가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견을 공유했다. 니코스 마테오스(Nikos Mattheos) 교수(태국 쭐라롱꼰대)는 ‘Implant Supracrestal Complex’를 다루며 글로벌 임상 트렌드를 폭넓게 제시했다. 또 워랜텍의 오랜 멘토로 알려진 류인철·허성주 전 서울대치과병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의 기준점을 재정립했으며, 김선재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장은 ‘all-on-X demystified’를 주제
인공지능 기반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디테크(innoDtech)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CES 2026 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치과·교정 분야에서 AI 융복합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한국 치과 교정의 AI 기반 신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기술적 독창성, 설계 완성도, 소비자 효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여한다. 이노디테크의 수상작 ‘닥터얼라인내비(Dr.AlignNavi)’는 AI 기반 치아교정 임상 지원 솔루션으로, 교정 진료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혁신을 실현한 국산 기술이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실시간 치료계획 자동화 기술, 의료진 중심의 인터페이스 설계, 클라우드 SaaS 기반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과 임상 데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이 결실을 맺고 있다. 네오는 지난 9월 2일 춘천 강원체육회관에서 김종길(론볼)을 비롯해 전시원(태권도), 채경완(농아인 컬링·육상), 추현중(배드민턴) 등 장애인 선수 4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추현중 선수는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해 종합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품새 개인전에는 전시원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거뒀다. 두 선수의 이번 입상은 네오의 지원 이후 전국 무대에서 거둔 첫 메달로, 선수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네오는 선수들이 경제적 안정과 함께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네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안소연 교수 • 보건복지부 소아치과 전문의 • 보건복지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연구부학장 역임) •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평가위원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의료(치과) 전문위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 대한치과의사협회 감염관리소위원회 위원 • AHA BLS Instructor • KACPR (K)BLS Instr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