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포츠치의학회(이하 스포츠치의학회)가 을사년에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치의학회는 지난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첫 진료로 을사년에도 지속적인 치과 진료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구강 건강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진료 지원에는 류재준 스포츠치의학회 고문, 이호림 공보이사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마우스가드 제작을 위한 인상채득,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을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자하키, 복싱, 빙상, 유도 등의 종목에서 11명의 선수들이 진료를 받았다. 아울러 스포츠치의학회는 매주 수요일 정기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이천 선수촌은 오는 2월 4일 개시식 후 3월부터 매주 진료를 할 계획이다.
치과계 문학인들이 모여 지난해를 돌아보고 문화 발전을 위한 을사년 활동을 논의했다. 대한치과의사문인회(이하 치문회)가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치문회 회원을 비롯해 김진홍 서울지부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치문회는 지난 한해 동안 정재영 시인, 표명희 소설가, 안현미 시인, 전민식 소설가, 오민석 평론가 등을 초빙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지속적인 정기 모임을 통해 창작 작품을 발표, 교류에도 힘써왔으며 치인문학 발간을 위한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 치문회는 을사년에도 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나아가 회원 창작 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기적 모임을 지속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권택견 회장과 임용철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권택견 회장은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간 것 같다. 취임했을 당시 많은 것들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며 “치문회 회원 수가 비록 적지만, 강한 힘을 가진 글로서 많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신임 회장이 취임하는 만큼 더욱 탄탄한 치문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임용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치협 공공·군무위원회가 을사년에도 공보의와 군의관 처우 개선 및 혜택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공공·군무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간담회 및 회의를 열었다. 현재 위원회는 공보의 지원 사업, 공보의 및 군의관 업무개선 연구 및 정책 개발, 군진지부 지원, 공공의료 확대 및 정책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위원회는 공보의 처우 개선과 관련, 열악한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사병의 경우 복무기간이 줄고 급여는 올랐지만 정작 공보의 처우 개선은 이뤄지고 있지 않고, 노후관사에 머무는 경우도 많다. 위원회는 이 같은 맹점을 짚으며 공보의 처우 개선과 위상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 연구하고 개선점을 모색해 관련 기관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의관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는 군진지부를 통해 의료계 공동 의무 사관후보생 위문 방문, 세계 군진치과 및 치과의사연맹 학술대회 참석 지원, 치의 장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 치의병과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위원회는 오는 4월 11~13일 인천 송도에서 치협 100주년 행사가 개최되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 89학번 김상석·홍선희 동문이 모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경희치대는 지난 2024년 12월 26일에 본관 213호에서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 정종혁 치과대학장, 최성철 소아치과 주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김상석·홍선희 동문 부부는 아들이 둘이다. 첫째 아들은 4년 전 타 대학의 치과대학에 입학했고, 둘째 아들은 2025년 수시모집에서 경희대 치과대학 입학이 확정됐다. 홍선희 동문은 “평소에도 기부하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아이가 입시를 앞둔 상황에 부정적으로 보일까 망설였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발표됐고, 합격 사실을 알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석 동문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치과대학에도 꾸준히 기부했고, 현재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는 동해에도 장학회를 설립해 매해 기부를 거듭했다. 정종혁 학장은 “병원 운영이 잘 되는 동문이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가진 분들이 기부를 많이 하신다. 그분들께 더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수 있도록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심미성과 기능성을 회복시키는 레진 노하우가 공개된다. 바이오클리어코리아는 오는 2월 16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Better, Faster, Stronger and more Beautiful Composite Restorations with Bioclear’를 주제로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를 활용한 레진 수복의 장점 및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의 특장점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클락 박사가 직접 내한, 강연을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철희 원장(전주 이철희치과)이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 임상 케이스를 발표해 실질적인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바이오클리어 매트릭스 시스템은 치아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회복하는 첨단 치과 치료 기술로 레진 치료 과정에서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심미성을 제고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외 임상가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환자 치아의 크기, 길이, 형태에 따른 해부학적 매트릭스를 구비해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정성 역시 높다. 환자에게 맞는 매트릭
개원 노하우에 갈급한 치과의사 1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이하 대공치협)가 주최하는 ‘2025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5)’가 지난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DENTEX 2025에는 1979명이 사전 등록을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열한 개원 경쟁과 불경기에도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먼저 ‘젊은 의사들을 위한 개원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는 크게 ▲개원 기본 경영 ▲개원 필수 임상 ▲출품 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 등 3개의 트렉으로 진행됐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트렉마다 6인의 저명 연자가 나서 각 주제에 맞는 수준급의 강연을 펼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또 치과계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혁신 기자재 전시도 함께 개최돼 볼거리를 더했다. 67개 치과 업체가 279개 부스를 꾸려 개원 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기자재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 세무·노무 상담 부스도 꾸려져 실질적인 도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을사년 글로벌 도약을 다짐했다. 디오는 지난 6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무식은 김종원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국내 및 해외 법인 등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신규 입사자 소개, 장기 근속자 시상, 2025년 변경 제도 소개, 경영 방침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김종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핵심 미션은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사하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면목일신(面目一新)의 자세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 글로벌 TOP 5 달성을 목표로 5가지 핵심 가치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덴티스트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디오는 지난 2002년 임플란트 산업에 진출한 이후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디오 VUV 임플란트 시스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MAXY Kit’의 출시를 기념, 오는 3월 31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패키지 구매 시 단품 구매보다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MAXY Kit는 임플란트 수술용 키트로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술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골질별로 다르게 적용했던 Drilling protocol을 단순화해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또 ‘Minimally Invasive & No Trauma Surgery’가 가능해서 뼈 손상을 최소화하고 임플란트의 안정성과 성공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효율성이 강화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MAXY-Hard’와 ‘MAXY-Soft’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Fixture와 같은 형태의 Tap을 사용해 ‘Non-Traumatic Osteotomy’를 구현, ‘Maximum BIC(Bone-to-Implant Contact)’를 획득하며 이상적인 초기 고정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네오만의 독보적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오 관계자는 “MAXY Kit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치과 내 감염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울에 개원한 김 원장은 최근 병원 내에서 쓰는 기구와 용품을 전보다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치워뒀던 열 감지기와 손 세정제를 출입문 앞에 재비치해뒀으며 내원 환자들에게 무료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김 원장이 이렇듯 방역에 다시금 열을 올리는 이유는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독감 환자를 우려해서다. 독감의 경우 일반 감기보다 동반되는 증상(고열, 두통, 전신 근육통 등)의 정도가 심하고 전염성 역시 높다. 또 자칫 증상이 심하면 폐렴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마스크를 쓰고 내원하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새해가 되니 더 많아진 것 같다. 문진해보면 대부분 독감에 걸렸다고 한다”며 “독감이 유행하고 있고 폐렴 환자도 늘고 있는 만큼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각별하게 신경 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인플루엔자 확산세는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의원급 300개소 대상 인플루엔자 표본검사 진행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202
제21회 연송치의학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가 오는 1월 31일에 마감한다. 대한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24일 홈페이지 내 ‘2024년도 제21회 연송치의학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를 공지하고 접수 마감 일정을 안내했다.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마감은 오는 1월 31일(금) 오후 5시(기한 엄수)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kads9189@kads.or.kr)을 통해 하면 된다. 구비서류로는 ▲추천기관 공문 ▲추천서 1통 ▲해당 논문의 목록 및 증빙 논문 자료 파일 일체 ▲최근 6개월 이내의 반명함 사진 1매 등이며 심사는 연송치의학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 상금이 대폭 확대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21회 연송치의학상 상금은 대상의 경우 7000만 원, 연송상과 치의학상의 경우 각 3000만 원이 주어질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는 평생 1회에 한하고 연송상 및 치의학 수상자는 수상 7년 이후 응모할 수 있다. 연송치의학상은 재단법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이 후원하고 치의학회가 제정한 상으로 치의학의 학문적 발전 도모 및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를 발굴하고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운영되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가 제정하고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후원하는 OSSTEM 학술상 시상이 지난해 12월 22일 오스템 마곡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1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성민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대상을, 김현철 교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패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OSSTEM 학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부규 치의학회 부회장은 “OSSTEM 학술상 첫 시상식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수상자분들께 축하 말씀드리며, 많은 업적을 쌓은 두 분을 수상자로 정하는 데 이견 없이 심사가 진행됐다. 앞으로도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OSSTEM 학술상은 대한민국 치의학의 발전 도모와 우수한 치의학 연구자를 지원함으로 치의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대상(상금 2000만원)과 장려상(상금 500만원) 2명을 수상하며 내년부터 매년 7월 중 추천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후보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치의학 연구에 종사하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에 의
임플란트와 관련한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치협이 이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례집을 발간한다. 치협 회원고충처리위원회(이하 고충위)는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각종 토의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곧 온라인으로 발간될 ‘판례로 본 치과 의료분쟁 사례집-임플란트’의 내용을 최종 검토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사례집은 ‘임플란트’를 둘러싸고 회원들이 겪고 있는 실제 분쟁사례와 고충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크게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치과의사 배상책임보험 의료분쟁 관련 소송 통계 ▲주요 사례(임플란트) ▲임플란트 표준약관 등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2장에는 감염, 설명의무 위반, 시술 실패 등을 포함, 다양한 분쟁사례를 통해 1심부터 대법원판결까지의 사건 개요 및 사실관계, 재판부의 판단, 실제 배상액, 판례 해설 등을 조목조목 담아 유사한 고충을 겪는 회원들이 이를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일부 분쟁사례 중 법리적 설명을 덧붙여야 할 내용들을 보완해 최종적으로 발행키로 했다. 이는 법률적 맹점을 짚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례집은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