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인정의 11기를 모집한다.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인정의교육원 연수회 1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는 회원의 우수한 임상 능력을 유지‧배양하고자 인정의교육원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수료생은 고시를 거쳐 인정의 펠로우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마스터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올해 연수회는 40명 정원이다. 때문에 수강을 희망하는 치과의사는 서둘러 등록하는 편이 좋다. 교육 일정은 3월부터 6월까지다. 개강일은 3월 21일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남촌강의실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교육동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심미치료의 이해와 준비 ▲컴포짓 레진의 모든 것 ▲심미보철을 위한 교합 및 교정치료 ▲심미를 위한 치주치료 ▲심미 보철치료 및 세라믹 수복치료 ▲세라믹 수복치료 핸즈온 및 임시치아 제작 핸즈온 ▲심미 임플란트 치료의 이해 등이다. 등록 자격은 2024년 3월 전 국내 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국내 면허를 취득하고 2년 이상 임상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다. 아울러 연수회 등록자는 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자동 등록,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 고시 응시 자
보건의료계와 체육계가 ‘건강수명’이라는 이름하에 처음으로 전략적 연계의 물꼬를 텄다.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수명 5080 함께 여는 국회토론회 – 체육×보건 = 건강수명 UP’ 토론회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체육학회와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했다.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의료계와 체육계가 국회라는 무대 위에서 ‘건강수명’을 키워드로 공동의 정책적 해법을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세용 교수(연세대)와 백성수 교수(상명대)가 나섰다. 먼저 이 교수는 스포츠의과학 기반의 건강수명 연장 전략과 체육 및 보건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어 백 교수는 ‘건강수명 5080’을 실현하기 위해 ‘건강운동관리사 제도’의 고도화 및 역할 확대를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체육·보건 현장의 제도 개선 ▲데이터 연계 ▲전문 인력 활용
오늘날 치과 진료 시스템의 핵심 도전 과제인 석션을 99% 해결할 수 있다는 석션 기구가 개원가 사로잡기에 나섰다. 덴토존은 최근 새로운 치과 석션기 ‘99 Suction Block’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99 Suction Block은 치마형 날개로 어금니를 감싸고, 문어 빨판 원리로 그 아래의 타액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구치부의 가장 깊숙한 곳의 타입을 흡입하기 때문에, 환자의 자세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석션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덴토존은 99 Suction Block 도입 시 ▲치과위생사 업무 경감 ▲환자 편의성 제고 ▲운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과 진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석션이라는 과제를 덜어냄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덴토존은 “99 Suction Block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한국 치과계가 직면한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이라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연구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Vmall의 치과 재료 익스프레스 서비스 ‘바로바로 배송’이 평일 오후 7시 30분에서 8시까지 주문 시간을 30분 더 연장했다. ‘온라인 학술 등록 & 치과 재료 No.1 : DVmall’이 1월 1일부터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를 오후 8시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로바로 배송’은 치과 개원가의 진료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DVmall만의 배송 서비스다. 환자 스케줄 변경이나 응급 수요 등 갑작스러운 치과 재료 수급이 필요할 때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 당일 출고를 지원한다. 또한 필요한 재료를 수시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각 치과는 악성 재고 발생의 부담도 덜어낼 수 있다. 특히 바로바로 배송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치과 진료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오후 8시까지 당일 출고를 지원한다. 이에 재료 구매에 진료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DVmall은 통합 물류 시스템 ‘DV hub’를 통해 주문 접수부터 검수, 포장,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이 같은 서비스를 구현했다. DVmall은 “앞으로도 개원가의 진료 환경과 니즈를 기반으
2024년 건강보험 보장률이 발표된 가운데, 치과의 경우 병원급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상승한 반면, 의원급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지난해해 12월 30일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실태조사에 치과는 병원급 83개, 의원급 350개가 참가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치과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27.3%, 치과의원은 35.7%를 기록했다. 직전 연도와 비교하면 치과병원은 1.9%p 상승, 치과의원은 0.6%p 하락한 기록이다. 이에 따른 법정 본인부담률을 살펴보면 치과병원은 15.5%(+0.9%p), 치과의원은 14.7%(-0.2%p)를 기록했다. 또 비급여 본인부담률에서 치과병원은 57.2%(-2.8%p), 치과의원은 49.6%(+0.8%p)로 나타났다. 덧붙여 치과병‧의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2013년과 비교하면, 해마다 등락은 있었으나 결괏값으로는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지난 2013년과 2024년의 수치를 비교하면 치과병원은 1.9%p, 치과의원은 0.3%p 늘었다. 또 같은 기준 비급여 본인부담률에서 치과병원은 1.7%p 늘었으며, 치과의원은 1.3%p
45세 이상 중고령자의 구강 검진 지표가 최근 2년 새 상당 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한국 건강노화 코호트 2차 추적 조사 연구 : 한국 중고령자의 내재적 역량과 기능적능력 변화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2021년 기반 조사에서 시작해 2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2차 조사 대상자는 7649명이었다. 특히 이번 2차 추적 조사에서는 구강검진검사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최근 1년간 구강검진 수검 경험을 조사한 결과, 51.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는 1차 추적 조사(41.6%)보다 무려 9.6%p 증가한 기록이다. 또한 기반조사(43.6%)보다도 7.6%p 높아, 국내 중고령자의 구강검진에 대한 참여도가 평균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성별에서는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의 구강 검진 수검율은 52%로 남성(50.3%)보다 1.7%p 높았다. 남녀 격차도 줄었다. 지난 1차 추적 조사에서 남녀 격차는 3.3%p였다. 연령별 수검률에서는 고령일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가장 높은 45~54세는 54.3%로 과반이 수검했으나, 이후 ▲55~64세 53.9% ▲6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재가 거주 노인 중 상당수가 저작 능력과 영양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한국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2차 추적조사 연구 : 재가지속거주 노인의 특성 변화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2023년 기반 조사를 실시한 후 매년 추적 조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는 저작 능력, 영양 상태, 치과 치료 미충족 경험 등을 다뤄, 돌봄 현장의 구강건강 실태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재가 노인은 저작 능력이 최근 2년 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나 딱딱한 것을 씹는 데 느끼는 불편 정도는 1~5점으로 측정한 결과, 평균 점수는 2.4점으로 앞선 기반 조사 및 1차 조사와 동일했다. 하지만 ‘나쁨’의 경우 ▲기반조사(2023년) 58.6%이었으나, 이번 ▲2차 조사(2025년)에서는 59.2%로 악화했다. 이 가운데에서도 8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악화 속도가 더욱 빨랐다. 같은 기간 ▲85~94세는 66.8%에서 68.9%로 2.1%p 하락했으며 ▲95세 이상은 75.5%에서 81.2%로 5.7%p 더 크게 떨어졌다. 삼킴 능력도 낮아졌다. 삼킴 능력 평균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흡연과 폐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를 재입증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12일 담배소송 대상자 중 폐암 환자 2116명을 분석한 결과, 81.8%가 흡연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지난 2013년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한 한국 남성의 폐암 발생 예측 모형을 통해 이뤄졌다. 건강보험연구원은 해당 모형에 담배소송 대상자 중 30~80세 남성 폐암 환자 2116명의 정보를 입력해 위험률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폐암 발생 위험 중 흡연의 비중이 81.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소세포폐암, 편평세포폐암 등 담배소송 대상 암종의 경우에는 위험률이 더욱 높을 것이라고 전문가는 내다봤다. 아울러 연구에서는 흡연 영향 제외 시 폐암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것 또한 확인됐다. 이는 즉, 흡연과 폐암 발생 간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소희 교수(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는 “해당 예측 모형은 모든 폐암에 대한 발생 위험을 추정한 모형”이라며 “담배 소송 대상 암종에서는 흡연이 81.8%보다 더 높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인 건강보험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을 앞둔 가운데, 재원 확보 부족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하 5080 국민운동본부)가 지난 2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이하 작업치료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행 제도를 활용한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지준 5080 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돌봄 제도의 재원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편성된 예산은 약 914억 원 규모인데, 이로써는 실질적 돌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임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등과 같은 국민 참여형 민간 재원 확보를 주장했다. 또 건강증진기금, 부동산 목적세 등도 검토 대상으로 제언했다. 즉, 기존의 풍족한 재원을 돌봄이라는 시급한 영역으로 전환해, 당면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 이사장은 “지금 돌봄 재정은 심장이 멈춘 상태”라며 “새로운 부담을 만드는 식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재원을 돌봄이라는 시급한 영역으로 연결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은 작업치료사협회장은 공감하는 한편, 돌봄 현장의 관점을 전했다. 특히 이 회장은 돌봄이 사람 대 사람의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흥은 지난 5일 제14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곽영준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샤인학술상은 지난 한 해 치과 임상 분야에서 학술 활동의 깊이와 임상적 기여도가 뛰어나다고 평가된 임상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말 치과의사 회원 대상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평가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올해 선정된 곽 원장은 근관치료 분야에서 지난 17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베테랑 임상가다. 특히 지난 2010년 신흥이 주최한 엔도 세미나로 연단에 데뷔한 곽 원장은 이듬해인 2011년 근관치료 최신 테크닉 핸즈온 프로그램의 단독 진행을 맡으며, 빠르게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곽 원장은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 왔으며, 대표적으로 지난 2015년 ‘곽 원장의 디테일 엔도, 엔도 잘하고 계신가요?’ 등이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에는 제19회 2025 DV conference에서 ‘재근관 치료의 높은 허들, 하나씩 넘어보기’도 다빈도 임상 난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곽 원장은 이 같은 임상 경험 기반의 실전 중심 강연 및 학술 성과를 크게 인
부산지부가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와 비외과적 치료 전략을 모색했다. 부산지부는 지난해 12월 10일 회원 보수교육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이 나섰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효과적인 비외과적 치료법’을 주제로 다뤘다. 이를 통해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기전과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초기 단계의 예방적 접근과 실제 임상 적용 가능한 비외과적 치료 프로토콜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김 원장은 실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 조기 진단의 중요성, 환자 관리 및 유지 단계 중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임플란트 주위 조직 관리의 중요성과 치료 접근 방향도 심도 있게 전했다. 이에 임플란트 장기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 진료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원장은 현재 유한 evertis 임플란트 개발위원장, 사단법인 서울임플란트재단(Seul Implant Foundation) 이사로 활동하며,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과 임상 적용의 가교를 잇고 있다.
새해 인상된 수가 및 환자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는 만큼, 일선 치과에서는 이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최근 2026년도 의·치과 수가 파일을 발표했다. 올해 치과 수가 인상률은 2%, 점수당 단가는 101.1원이다. 먼저 주요 항목인 급여 임플란트와 틀니를 살펴보면, ‘치과임플란트(1치당)’ 수가는 치과의원 기준 135만1040원이다. 또 이에 따른 건강보험 환자 본인부담금은 40만5100원이다. 이어 치과병원은 140만979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42만2700원이다. ‘부분틀니(1악당)’는 치과의원 166만854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50만200원이다. 이어 치과병원은 174만108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52만1900원이다. ‘레진상 완전틀니(1악당)’는 치과의원 137만148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41만1200원이다. 치과병원은 143만112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42만9200원이다. ‘금속상 완전틀니(1악당)’는 치과의원 159만30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47만6900원이다. 치과병원은 165만9440원이며, 건보 환자 본인부담금은 49만7600원이다.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