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를 원하는 외국인 수련자에 대한 수련경력 및 자격 검증이 이뤄졌다. 치과의사 전문의 수련경력 및 자격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 회의가 지난 10월 30일 치협 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개 전문과목 1명의 외국 수련자에 대한 자격 검증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전문 분과학회의 사전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검증이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자격 인정 여부를 점검했다. 관련 제출 서류와 조건들을 살펴본 결과 검증위는 검증 대상자 1인이 응시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검증 결과를 통보하고 결과에 이의가 있다면 이의 신청 기간(11월 1~7일까지)에 이를 취합, 추후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의 신청과 재검증을 거친 의견은 복지부 승인 결과에 따라 최종 결과가 통보된다. 최종 결과 통보 예정은 11월 25일이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각 전문 분과학회가 응시 자격 사전 검증 시 적용하고 있는 기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검증위는 검증 과정에서 전문 분과학회의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논의·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는 한편, 검증 과정에 있어 공정성을 담보하고 부당하게 기회를
우리는 모두 가슴 한편에 꿈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쉽게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 현실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치과의사들이 무대 위에서 연기해 눈길을 끈다. 치과의사 연극 동호회 덴탈씨어터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제24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의 관객이 찾은 이번 공연에서 덴탈씨어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국의 극작가 로버트 볼트의 ‘꽃피는 체리’를 선보였다. 영국판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불리는 ‘꽃피는 체리’는 회사원의 좌절과 전원생활의 거짓된 환상을 다룬 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인공 ‘짐 체리’는 회사에서 상사와 마찰을 겪고 덜컥 사표를 낸 후 자신이 평생 꿈꿔왔던 과수원을 차리고자 다시금 꿈을 꾼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고뇌에 빠져들고, 결국 도피하듯 점점 더 과수원에 집착하게 된다. 짐 체리는 과거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했던 제씨 비숍이라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지병이 도져 삶을 마감하고 만다. 관객은 늘 술에 취해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짐 체리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혀를 차기도 웃음을 짓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가을을 맞아 회원 단합을 이끌었다. 서여치는 지난 10월 26일 서초동 인근 볼링장에서 제7회 서여치 가을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볼링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거침없는 스트라이크를 쏟아내 서여치의 발전을 알렸다. 총 5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개인전 1등은 양현경, 2등은 박주희, 3등은 박세경 회원이, 단체전 1등은 게스트팀(강호덕, 노형길, 한은영), 2등은 언니동생팀(김현미, 이수정, 황혜경), 3등은 강남구팀(박주희, 우은정, 이영진)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서여치는 분위기메이커상, 베스트 포즈상, 인기상, 행운상 등 각종 시상도 함께 해 즐거움을 더했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그린 위에서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여치는 지난 3일 세레니티 CC(충북 청주시)에서 ‘제3회 대여치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개 팀 44명이 참가해 회원 화합을 이루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대여치 임원진을 포함, 황혜경 치협 부회장, 이한주 경영정책이사, 강현구 서울지부장, 이선장 경기지부 부회장,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오정희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결과 메달리스트에 김 영, 신페리오 부문 1위는 박경아 회원이 차지했다. 이 밖에 이날 헹사에 참석한 이들은 저녁 만찬을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대여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혜안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인 디오가 지난 10월 28~29일까지 양일간 부산 센텀 본사에서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NYU DDA' 코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오가 뉴욕대치과대학(NYU)과 공동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캄보디아 현지 진료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오전에는 강재석 예닮치과병원 원장이 ‘DIOnavi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VUV 임플란트의 초친수성 표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임플란트 실패 케이스 극복법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디오 본사 투어와 함께 DIOnavi. Narrow Kit를 통한 전치부 즉시 식립 및 즉시 보철 케이스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최강덕 선한이웃치과 원장이 DIOnavi. Full Arch를 이용해 하악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당일 임시 보철을 체결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현장감 넘치는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적인 임상 경험을 통해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디
AI를 활용, 치과 경영에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매출까지 상승시킬 수 있는 꿀팁이 공개돼 개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치과병·의원에 특화된 AI 플랫폼 ‘덴트온(DentOn)’을 개발·운영 중인 와이즈AI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AI 2879 세미나’를 선보인다. ‘AI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치과 경영 개선 방향’을 주제로 삼은 해당 세미나는 본래 지난 9월 한 달간 한정 공개된 세미나였다. 하지만 세미나 공개 이후 개원가의 문의가 급증했고, 이에 와이즈AI 측은 더 많은 이들에게 ‘덴트온’을 소개하고, AI 플랫폼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12월 31일까지 세미나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짚어보는 것은 물론, 병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를 소개하고, 나아가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될 AI 활용 노하우를 대거 전수하고 있어 개원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강연에는 ▲류재영 최고기술책임자가 ‘초거대 언어모델(LLM), 치과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어 송형석 와이즈AI 대표가 ‘병원 매출과 구환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임틀스정부수해교’만 기억하세요’를 주제로 ▲끝으로 황해든 구
지난 10월 28일 디오 부산 센텀 본사에 튀르키예 치과의사 80여 명이 방문, 디오의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체험했다. 디오는 7박 8일 일정으로 내한한 튀르키예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서울 덕수궁, 청와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 투어 및 디오 본사 방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오 본사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DIOnavi’와 ‘Super-Hydrophilic surface treatment:DIO UV Active’를 주제로 최신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과 임상 적용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한 참석자는 “DIO UV Active는 골융합 속도가 빨라 환자 치료 과정에서 신속한 보철물 장착을 가능케 해 임상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세미나 이후 참가자들은 디오 본사의 연구시설, 생산 라인, 제품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승문 이사(디오 튀르키예 법인장)는 “튀르키예 치과의사들이 디오의 제품과 교육 세미나, 본사 투어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각국의
환자와 술자의 편의성을 높여줄 투명교정 노하우 전수에 임상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노디테크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클라라 라운지에서 AI 투명교정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술자와 환자가 편안한 ARS IPR(Interproximal reduction)의 특별 노하우, 투명교정 상담기법, 효과적인 어태치먼트 부착법 등 투명교정에 익숙하지 않은 개원의와 치과 스텝들을 위한 실질적인 핵심 노하우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 나선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 대표원장)은 클라라 AI 투명교정 개발자로 23년간 쌓은 임상 스킬을 바탕으로 일반의도 쉽고 안전하게 투명교정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비기너를 위한 핸즈온뿐 아니라 악궁 확장 방법, 구치부 후방 이동, 미니스크류 식립법 등 어드밴스 코스도 운영해 투명교정 치료가 개원가의 새로운 효자 품목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클라라 AI 투명교정은 오프라인 핸즈온뿐 아니라 누구나 지역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투명교정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온라인 세미나 수강자에게는 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의 기술력에 유럽 임상가들이 엄지를 치켜들었다. 네오는 지난 10월 24~26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 임플란트 학회 ‘EAO 2024’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유럽 임상가들은 네오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위한 ‘CMI Fixation’이 적용된 임플란트 ‘IS-II’, ‘IS-III’와 스크류 홀이 없는 차세대 임플란트 보철 ‘YK Link’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네오 부스를 방문한 한 참관객은 “네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솔루션들을 직접 경험하고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YK Link의 경우 기존 임플란트 보철 방식과는 다르게 스크류 없이 보철물을 강하게 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Sinus Lift Solution의 원조인 ‘SCA Kit’와 ‘SLA Kit’는 상악동 거상을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으며, 픽스쳐와 스크류, 어버트먼트까지 토탈 리페어가 가능한 ‘All-in-One Remover Kit’, 임플란트 고정력을 단 2초 만에 측정할 수 있는 ‘AnyCheck’도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0월 26~27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ODEX 2024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체험형 부스로 큰 주목을 받았다. 네오는 HODEX 2024에서 ▲디지털존 ▲제품존 ▲상품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 신제품과 주요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존을 마련해 뛰어난 기술력과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핸즈온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될 tapping tool ‘Maxy Kit’를 포함해 픽스쳐와 스크류, 어버트먼트까지 제거할 수 있는 토탈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 디지털존에서는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VAROGuide’와 구강스캐너 ‘Primescan Connect’ 등 치과 진료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들을, 제품존에서는 네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네오 CMI Implant(‘IS-II’, ‘IS-III’, ‘IT-III’)와 함께 스크류 홀이 없는 차세대 임플란트 보철 ‘YK Link’를 소개했다. 네오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적인 치과 임플란트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 이하 스트라우만)가 파트너사의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스트라우만은 지난 10월 22일, 하반기 파트너스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총 10개의 파트너사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파트너스데이에서는 임플란트 시장의 변화와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됐다. 특히 환자들의 덴탈 아이큐가 높아지고 임플란트 수가는 계속해서 경쟁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전략으로는 경쟁 치과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스트라우만은 제품 차별화를 통해 환자들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스트라우만은 이번 행사에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와 치주조직 재생 치료제인 엠도게인(Emdogain)을 활용한 치과 경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뛰어난 생체 적합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엠도게인은 자연 치아를 보존하
치협이 스마일재단에 기금 3000만 원을 쾌척했다. 치협과 스마일재단은 지난 10월 25일 ‘스마일RUN 페스티벌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치협에서 박태근 협회장, 장소희 부회장이, 스마일재단에서는 이수구 이사장, 윤원석 상임이사, 임지준 이사, 김우성 더스마일치과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치협은 이날 기금 전달식을 통해 스마일RUN 페스티벌 대회 수익금 30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아쿠아픽 전동칫솔(AQ-101) 260개를 스마일재단 측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기금을 포함 치협은 현재까지 총 2억1187만2947원을 스마일재단에 전달했으며 스마일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 현재까지 24명에게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줬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치료 지원을 받은 환자 중 가장 많은 환자가 포진한 연령대가 20~30대였다. 이는 단순히 치료 지원을 넘어 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양 기관은 앞으로도 얼굴 기형 환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자선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태근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