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메디(대표 김기홍)가 각종 임상 세미나를 통해 더 나은 임플란트 결과를 위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한다. 코웰메디는 임상 교육기관인 ‘REID(Research & Education in Implant Dentistry)’와 함께 스폐셜 세미나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무료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Sinus lifting 코스 ▲GBR 코스 ▲디지털 가이드 및 SFIT 스폐셜 코스 등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되며, 연자로는 조승환 원장, 장호열 원장, 이근용 원장, 임필 원장, 김수홍 박사, 박상권 소장, 정명진 원장 등이 나선다. 서울 세미나는 오클라우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5월 14일, 6월 25일, 7월 16일, 8월 27일, 9월 24일, 10월 15일, 10월 29일에 개최되고, 부산 세미나는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5월 21일, 7월 9일, 7..
디지털 임플란트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맞춤형 강연이 열린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OF DIGITAL IMPLANT Hands-on Seminar’를 덴티스 대구 의료기기 사업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계획 수립 단계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의 기초지식과 주의사항을 모두 전수할 예정이다. 이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 임플란트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임상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며,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간편하고 정확하게 수술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단계별 핸즈온 실습을 대폭 강화해 수강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커리큘럼으로는 디지털 임..
“구강악안면레이저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선진적인 식견을 선보이겠습니다.” 구강악안면레이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황재홍‧이하 레이저학회)는 4월 21~27일 2022년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한 안형준 학술대회장(연세치대)은 내용과 구성 양측 모두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강악안면레이저의 임상 활용부터 비전까지 임상가에게 꼭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담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보다 더 면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할 것도 강조했다. ‘구강악안면레이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연자가 나서 선진적인 식견과 임상 활용 팁, 비..
교정치과를 정리할 때 미리 알아둬야 할 다양한 경험을 미리 접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대한치과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지부(이하 지부)는 오는 4월 20일 2022년 1차 학술집담회를 줌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임문우 원장(전 임문우 교정치과)이 나선다. 임 원장은 ‘교정치과를 정리하면서 배운 것들’을 주제로 직접 체험한 생생한 경험담을 상세히 전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세미나 참여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점이 부여된다. 등록 마감은 세미나 당일인 20일 오후 5시까지다. 교정학회 회원 외에도 모든 치과의사가 참여할 수 있다. 단, 비회원은 등록 후 지부 측으로 별도 연락해야 원활히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모여든 설측교정 임상가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가 준비하고 국내외 수준급 연자들이 대거 참여한 ‘제3회 아시아설측교정학회 학술대회(이하 ALOM 2022)’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5회 한·일 양국 설측교정학회의 조인트미팅(KALO-JLOA joint meeting)을 겸한 이번 ALOM 2022에는 전 세계 10개국 28명의 연자가 나서 전통적인 설측교정부터 최신 디지털 경향까지 아우르는 수준급의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열린 학술대회는 130명이 등록했으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현장과 웹상에서 연자와 참석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첫째 날에는 ▲‘Treating More Complicated..
보철 치료 내 인상 채득 노하우를 담아낸 강연이 찾아온다. ‘3M 방구석 세미나’가 ‘보철 성공을 높이는 인상 채득(feat. Imprint™ 4)’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 웨비나를 연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승규 원장(4월31일 치과)이 연자로 나서 ▲좋은 인상이란 무엇인가? ▲교합조정을 최소로 하기 위한 Bite 채득 ▲Bite tray 사용시 주의점 ▲1-step 인상 vs 2-step 인상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인상 실패의 요인들 ▲Margin이 깊거나 Bleeding시에 인상 채득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3M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Imprint™ 4’ 인상재의 임상 케이스와 함께 보철 성공을 높이는 인상 채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승규 원장은 “치과 임상과정, 특히 보철 치료에서 인상 채득은 구강 내외의 상황을 치과 기공소를 전달해주는 유일한 매체”라..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플랫폼인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인기 콘텐츠인 ‘월간엔도 시즌2’의 최신 주제를 이달 말 선보인다. 회사 측은 ‘Online Seminar 월간엔도2-4월 과정’을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덴탈빈의 월간엔도는 작년 시즌1에 이어 올해도 시즌2가 임상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월간엔도 시즌2는 월마다 새로운 연자와 보존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덴탈빈의 웨비나로, 이번 강의에서는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이 ‘그렇게 현미경 유저가 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유 원장은 치과치료에서 현미경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기본적인 조작법 등 치과 분야 및 근관 치료에서의 활용법과 함께 사용하면 유용한 기구와 장비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완성도 높은 Suture 세미나를 다음 달 초 마련한다. 회사 측은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세미나를 오는 5월 8일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Suture guide line & Suture material 종류, needle holding 방법 ▲Suture algorithm(모든 상황별 suture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 ▲Free gingival graft 간단/incision 방법 및 flap elevation ▲Healed ridge 상황, Extracted site, socket preservation 등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토대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돼지 족, 모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기회도 제..
구강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세계적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 ‘Misch의 최신 임플란트 치과학(Misch’s Contemporary Implant Dentistry) 제4판’이 나왔다. Carl E. Misch의 번역본 초판과 2000년의 2판(688페이지)은 5명의 교수들이 함께 번역했는데, 그 후 2009년 3판은 1100여 페이지로 늘어났고 기초적 내용과 다양한 응용을 감당하기 위해 14명의 전문분야 교수들이 분담해 작업했다. 그리고 이번 제4판은 총 8부(Part), 42장(Chapter)의 1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최신 술기를 세밀하게 기술하고 증례 및 방대한 양의 컬러 사진과 일러스트가 수록됐다. 책의 주요 목차는 ▲치과용 임플란트 디자인을 위한 기능적 기초 ▲임플란트 치과치료를 위한 응력 관리 법칙 ▲임플란트 진료 시 영상학적 평가 ▲주요 임플란트 위치..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치과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메가젠은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Art Hall에서 제15회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박광범 메가젠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The Reunion Festival’이라는 콘셉트 하에 사람과 기술이 연결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고심 끝에 오프라인 중심 행사로 준비했다”며 “코로나의 장기화로 닫혔던 치과인들의 일상과 마음의 빗장을 조심스럽게 열고 함께 도약하는 기회와 희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심포지엄 구성을 살펴보면 Dr. David Garber, Dr. Howard Gluckman 외 12명의 치의학계 글로벌 최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