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치과의료의 새로운 돌파구로 ‘AI와 데이터 분석’이 제시됐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는 ‘AI 기반 치과경영 데이터 분석과 환자 경험 향상’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지난 9월 13일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의료 관리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임상과 경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자로 나선 이정우 인천시카고치과병원 대표원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과 경영 통계 실습 ▲환자 경험을 높이는 디지털 도구 활용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다루며 분석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치과 경영의 숨은 문제점을 찾아내는 ‘데이터 마이닝’ 접근법과 환자 중심 경영을 위한 AI 활용 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AI가 환자 신뢰를 강화하고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부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치과 의료 관리 분야에 있어 최신 기술과 경영 기법을 접목하려는 다양한 시도와 논의가 이어져 미래 치과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재윤 회장은 “치과 경영은 이제 경험과 감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계가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는 회원들과 함께 치과의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구강외과 관련 전문적 학술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제64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오는 11월 6~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개최한다. ‘Beyond Boundary, Sharing Excellence and Friendship’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술 의지를 공유하며 우정을 되짚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Tumor & Reconstruction’을 주제로 한 강연과 ‘Oral & Maxillofacial Reconstruction’를 주제로 한 강연이 준비된다. 종양 및 재건 관련 강연은 총 4개가 마련되며, 이재열 부산치대 교수, 문성용 조선치대 교수, Chisheng Cheng 대만병원 VGHTC 교수, Peng Xin 베이징대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구강악안면재건술 강연은 Brian Chang 펜실베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더불어 AI 관련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영 서울대치과병원 교수와 이정우 경희치대 교수가 ‘<AI> for Creating My Article’에 대해 설명한다. 둘째 날에는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He Yang 베이징대 교수의 ‘TMJ’ ▲정영수 연세치대 교수, 박홍주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Dr. Spencer Sil Park(SP Dental Institute), Shuji Yoshida 도쿄치대 교수의 ‘Cleft lip & Palate’ ▲한세진 단국치대 교수, 황대석 부산대 치과병원 교수, Yoshioka Norie 오카야마대 교수의 ‘Orthognathic Surgery I’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Dental Implant’를 주제로 김정한 동아대 교수, 김현주 부산대 치과병원 교수, Dr. Spencer Sil Park, Po Chih Hsu 대만 자제대 교수의 강연이 펼쳐진다. 김철훈 악성재건학회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지리적 이동을 넘어 학문의 중심이 지역과 현장으로 확대돼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상징하는 이정표가 돼야겠다는 의지”라며 “오늘의 학술대회가 60여 년을 넘어 그 이상까지 계속해서 발전을 이어나가는 중간 연결고리로서 손색이 없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정근 악성재건학회 회장은 “해외 저명 연자뿐 아니라 국내 여러 초청 연자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강연 및 토론을 연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 모두에게 학술 교류뿐 아니라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 등 전반적인 축제의 장을 펼치는 넓은 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 제10회 학술대회의 프리콩그레스 코스가 지난 9월 28일, 서울 광명데이콤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공간 문제 해결을 위한 확장을 주제로, 전통적인 확장 장치부터 최신 디지털 투명교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 자리로 총 7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호황을 이루며 성장기 교정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오전에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가 ‘장치의 선택은 세포의 선택이다’란 주제로 성장기 교정치료의 원칙과 임상적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권태훈 원장(바른우리치과교정과치과)이 Active Plate를 활용한 효율교정 전략을 발표했다. 윤현주 원장(더라인치과교정과치과)은 Rapid Palatal Expander(RPE)를 이용한 어린이 공간 확보 전략과 Bone-borne RPE 적용 시 주의사항을 다뤘다. 점심시간 진행된 런치세미나에서는 이협수 원장(이앤장치과교정과치과)이 성장기 예방교정의 성공 조건으로 환자 설득과 협조도 향상을 강조하며 실제 상담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디지털 투명교정이 중심이 됐다. 윤달선 원장(춘천 예치과)이 ‘임플란트는 라이브 서저리, 투명교정은 라이브 셋업!’을 주제로 투명교정장치의 직접 디자인과 셋업 프로그램 선택 팁을 공개했다. 김아미 원장(서울아미치과교정과치과)과 지혁 원장(전주미소아름치과)은 각각 치성 확장과 골격성 확장을 주제로 투명교정 악궁 확장 증례 및 문제 해결법을 심화 강연으로 풀어냈다. 핸즈온 세션에서는 Bone-borne RPE 식립 및 Digital RPE 장착 실습, 어태치먼트 디자인 및 부착 실습 등 강의주제와 연계한 실습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는 이번 프리콩그레스를 발판으로 제10회 정기 학술대회를 오는 12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미용치과협회(KADA·이하 미용치과협회)가 주관하는 안면부 미용시술 기초세미나 13회 차가 지난 9월 28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해당 세미나는 치과의사들이 미용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하고 실질적인 임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미용치과협회가 치과계에 제시하는 ‘미용치과 교육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며 치과계의 미용시술 수요와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현수 회장(해밀턴치과)이 꾸준히 기초세미나를 이어오며 국내 유일의 체계적 미용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실리프팅 과정뿐 아니라 보톡스와 필러 강의가 한층 강화돼 안면부 미용시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기초 과정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미용치과협회는 오는 11월 1일(토) 미용장비 세미나, 12월 7일(일) 학술포럼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미용장비 세미나는 HIFU, 레이저, 물방울 초음파 등 시술보다 접근성이 높은 장비들을 중심으로, 특성과 임상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열리는 학술포럼은 협회 세미나를 통해 미용진료를 시작한 원장들의 실제 임상 케이스 발표와 시장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용치과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치과의사들이 이미 보유한 해부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가장 안전하게 실리프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초세미나를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는 미용치과협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더욱 다양한 세미나와 학회를 통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치과용 생체재료 전문 기업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세계적인 석학 마우리시오 아라우조 교수를 글로벌 대표 연자(KOL)로 위촉했다. 브라질 maringa 주립대 치주과 교수이자 치주·임플란트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교수는 향후 푸르고의 글로벌 대표 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3일간 특별한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푸르고는 이번 방한 일정을 통해 마우리시오 교수와 혁신적인 기술력 및 글로벌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방한 기간 동안 마우리시오 교수는 푸르고가 월별로 진행하고 있는 ‘고민상담소’의 글로벌 버전에 특별 연자로 참여, 전 세계 치과 전문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푸르고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마우리시오 교수의 깊이 있는 통찰력이 시너지를 낼 이번 라이브 방송은 푸르고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마우리시오 교수는 푸르고의 생산 시설을 직접 방문, 우수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연구 개발 인력들과 심도 있는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푸르고는 향후 마우리시오 교수와의 협력을 통해 임상적 통찰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윤창배 푸르고 대표이사는 “마우리시오 교수를 글로벌 대표 연자로 모시게 된 것은 푸르고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입지를 다지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방한을 시작으로 마우리시오 교수와 함께 푸르고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임상 노하우가 다수 집약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2025년 제5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턱관절 증식치료,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 9월 28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열렸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인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의원) 초청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전 등록한 150명이 강의실을 꽉 채운 가운데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수면무호흡증 구강내 장치치료 등 강의가 진행됐다. 오전 1, 2교시에서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 및 안면통증 분야가 측두하악관절 방사선검사, 진단분석검사,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등 오늘 배워 바로 내일부터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가 가능해 즉각적으로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오후 3교시에는 한국 프롤로 턱관절 연구회 회장인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동 연구회 총무이사인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 최첨단 디지털 교합 및 턱기능 측정분석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임상 증례를 발표했다. 또 오희정 원장(서울 송파구 바른턱 치과교정과 치과)이 두경부 통증 치료 및 안면 미용 목적의 체외충격파치료(ESWT)의 이론 및 임상에 대해 상세히 강의했다. 또한 합법 비급여 턱관절 증식치료,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의 실손보험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4교시에는 서울치대 구강내과 외래교수인 김성헌 원장(서울 동작구 서울본 치과의원)이 ‘치과 개원의가 꼭 알아야만 할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내장치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5교시에는 김욱 원장이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상관절강내 직접마취, 최신 턱관절 주사요법,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주최 측은 오는 11월 30일 같은 장소인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Basic Course인 2025년 제6회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으로 현재 접수 중이다. 또 12월 21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1회 턱관절장애 Advance 실습코스(30명 한정)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2026년 1월 25일에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턱관절장애 세미나 10주년 및 누적 수강생 8000명 돌파기념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돌출입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망라한 자리가 열렸다. 대한양악수술학회 추계학술집담회가 지난 9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됐다. ‘돌출입 총정리’를 대주제로 돌출입 환자의 수술적·교정적 치료 접근을 다각도로 논의해본 이날 세미나는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정휘동 원장(위즈치과)은 ‘Anterior segmental osteotomy의 역할과 임상적용’을 주제로 돌출입 환자 치료 시 Anterior segmental osteotomy를 통한 효율적 접근과 그 임상적 장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임중기 원장(연치과 압구정점)이 ‘돌출입의 교정적 치료: 전후방과 수직적 관점’을 주제로 다양한 교정적 기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채화성 교수(아주대학교치과병원)가 ‘Selecting Anterior Segmental Osteotomy Versus Orthodontic Treatment: A Clinical guideline’ 발표를 통해 수술과 교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에 대한 근거 중심의 임상 지침을 공유했다. 황종민 원장(울소치과)은 ‘돌출입의 수술적 치료 계획 결정: 돌출입수술 vs 양악수술’을 통해 환자의 진단에 따른 수술 적응증 및 수술의 경우 SSRO를 통한 하악전진술 vs ASO, genioplasty 적응증 등 술식 결정에 고려해야 할 임상적 기준을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실제 돌출입 환자의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각 연자들이 세운 치료 계획 및 치료 후 시뮬레이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수술과 교정 치료의 장단점에 대한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졌다. 허종기 대한양악수술학회 회장은 “돌출입은 수술과 교정이 모두 고려돼야 하는 복합적인 영역으로, 이번 학술집담회는 다양한 연자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돌출입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임상에서 수술 또는 교정을 결정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협진 치료의 장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양악수술학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문적 성장과 임상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9월 개최한 ALX 세미나가 전국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분당을 비롯해 광주, 포항, 제주, 의정부 등 총 5개 지역에서 열렸다. 연자로 나선 허영구 닥터허치과 원장과 이성복 경희치대 명예교수는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노하우,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했다. 또 네오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의 핵심 개념을 비롯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CMI Fixation’ 콘셉으로 고정력을 확보하는 방법, ALX를 통한 즉시 식립, 즉시 로딩, Early Loading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LX는 식립이 어려운 다양한 임상 상황에 최적화된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강연 이후에는 ALX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라이브 데모와 핸즈온 세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좁은 치조골에 직경 4.5mm ALX 임플란트를 노출 없이 안정적으로 식립하는 과정과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 그리고 탁월한 시술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 밖에 ALX의 정밀한 바디 구조와 다양한 Cuff 높이, Fixture 라인업을 통해 임상에서도 GBR 없이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네오 관계자는 “9월 ALX 세미나는 전국 5개 지역에서 많은 임상가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를 통해 ALX 임플란트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ALX 세미나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서울·인천·경기·대전·대구·광주(호남) 등 전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정보는 각 지역 담당 네오 영업사원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세미나가 아니더라도 ALX Kit 임상 데모 및 핸즈온 체험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디지털 교육에 나섰다. 디오가 지난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곡센터에서 주말 4회차에 걸쳐 진행한 ‘DIO X NYU Digital Meister Cours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과정은 국내 최초로 뉴욕대학교(NYU)의 인증을 받은 실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코스는 단순한 장비 사용법을 넘어 ▲구강 스캐너 스캔 ▲서지컬 가이드 디자인 & 출력 ▲Full Arch 진단 및 식립 ▲즉시 부하 보철까지 디지털 진료의 전 과정을 실제 임상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장비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핸즈온 트레이닝을 통해 임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디지털 역량을 완성했다. 연자로 나선 강재석 예닮치과병원 원장은 보철학 치의학 박사이자 디지털 진료 분야의 선구자로 이론과 임상을 연결하는 깊이 있는 강연과 실습 지도를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수 정예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신청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료생 전원에게는 NYU 교육 프로그램 인증 Certificate가 수여됐다. 한 수료생은 참가자 설문을 통해 “디지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단계의 실전 트레이닝으로서 매우 유익했으며, 2주간의 과정이 충분한 학습 효과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군더더기 없는 강의와 연자 및 직원분들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원활한 강의와 핸즈온 실습이 가능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모성준 디오 교육팀장은 “이번 코스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디지털 치과 진료의 미래를 한발 앞서 경험하고 준비하는 장이었다”며 “오는 11월 부산 본사에서 열릴 코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DIO X NYU Digital Meister Course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주말 총 4회차 일정으로 부산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등록 및 세부 문의: 051-745-7713.
무치악 총의치 난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책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Ultimate Suction Denture! - 100% 흡착과 고도 치조제 흡수 증례에 도전’을 발간했다. 이 책은 무치악 보철 난증례를 마주했을 때 흡착을 더욱 높이는 시술법과 고도 치조제 흡수 증례의 공략법을 다룬 도서로, 하악 총의치 제작을 위한 체계적 술식이 정리돼 있다. 특히 고도 치조제 흡수 환자에 대한 임상적 대응법을 폭넓게 다뤄 임상의들에게 유용하다. 저자는 단순한 임상기법의 소개에서 벗어나 복잡한 실제 임상 상황에서의 진단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책을 집필했다. 구강해부학적 구조, 점막의 상태, 혀와 구강저의 움직임 등 다양한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임상 사진과 함께 구성해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무치악 정밀 인상채득의 변천 ▲하악 치조제 흡수 증례에 적합한 인상채득법 ▲하악 무치악의 구강 내 조건과 흡착과의 관계성 ▲Suction Denture 제작 프로토콜 ▲하악 무치악 고도 치조제 흡수 증례의 특징과 그 대처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단계마다 임상의가 왜 그러한 판단을 해야 하는 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무치악 총의치에서 자주 마주하는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접근을 제시한다”며 “특히 난증례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임상가들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 Katsushi Sato ■역 자 : 노관태, 이준석 ■출 판 : 나래출판사 ■페이지 : 2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