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가 후원하는 ‘2025년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9일 벡스코 1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 시간대 3개 강의실로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총 15명의 연자가 나서 강의한다. 1강의실 세션에서는 박소영 교수(부산대치전원)가 ‘울지마세요, 웃음가스가 도와줄거에요~ : 아산화질소 흡입진정의 임상활용’을,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이 ‘교정과 TMDs, 그 연결고리 – 유년형 특발성 관절염’을, 이근용 원장(참치과)이 ‘Pink Esthetics – 조화롭고 심미적인 치은연을 만들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이 ‘Periodontal Plastic Surgery around Implant’를 주제로 강의한다. 2강의실 세션에서는 5명의 부산대치전원 교수의 주제별 강연이 준비됐다. 곽상원 교수가 ‘NiTi 파일부터 실러선택까지-실전에서 바로 쓰는 근관치료가이드’를, 손성애 교수가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II급 복합 레진 수복 전략’을, 최윤경 교수가 ‘교정치료를 통한 치주조직의 개선’을, 신종현 교수가 ‘소아 청소년 투명교정의 핵심 – 성장 교합 발달 원리와 임상 적용’을, 허중보 교수가 ‘흔한 질문의 해설을 통한 IARPD의 성공 임상 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밖에 3강의실 세션에서는 ▲주지영 교수(부산대치전원)의 ‘실패한 임플란트 부위 재식립 : 위험인자와 성공전략’ ▲윤정훈 원장(꿈을심는치과)의 ‘광범위한 치조골 흡수 시 임플란트 쉽게 하기(feat. ARi & BDC Implant)’ ▲이은영 교수(충북대 의과대학)의 ‘MRONJ의 이해와 골형성단백(BMP)을 활용한 치료 전략’ ▲임필 원장(NY필치과)의 ‘쉬운 뼈 이식, 확실한 뼈 이식’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Implant design paradigm shift : more easy, safe without connection change’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의 ‘디지털 풀아치 시술 성공으로 이끄는 프로토콜’ 등이 준비됐다. 사전 등록은 오는 10월 15일 수요일까지 가능하며,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한·미 치과계가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연구의 세계적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서울대학교·미국치과의사협회 포사이스연구소(ADA Forsyth Institute, 이하 AFI) 공동연구센터가 주최하는 ‘2025 SNU·AFI Joint Symposium’이 오는 11월 3~4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Biology and Medical Engineering for Oral Health Innovation(구강건강 혁신을 위한 생물학과 의생명공학)’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SNU·AFI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기념해 마련된 첫 국제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초연구·중개연구·임상연구·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연구·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구강건강 연구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째 날은 학술 심포지엄(Scientific Session)으로, 구강과 전신건강의 상호작용, 영양과 구강 건강, 재료학과 조직공학 등 세 가지 세션을 구성해 치의학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의생명과학, 의공학 및 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 구강 건강, 치의학 연구 분야의 첨단 연구에 대해 토론해 학문적 융합을 통한 공동연구 주제를 도출한다. 둘째 날 혁신 세션(Innovation Session)에서는 ‘future disruptive technologies(미래 파괴적 기술)’를 주제로 치의학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의생명과학, 의공학 및 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의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구강건강·치의학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토론하고, 치의학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1914년 설립된 AFI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비를 최고 수준으로 지원 받는 미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전문 연구소로 전 세계 구강 건강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왔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은 지난 2024년 AFI 방문을 계기로 산학협력단·치의학대학원·AFI 간 3자 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9월 SNU·AFI 공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내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제1차 ‘Dentech Asia’ 개최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치과 분야 스타트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스타트업에는 투자 유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내년을 시작으로 Dentech Asia를 격년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20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740-8660, snuafi25@gmail.com) 오석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구강 건강과 질환에 대한 근본적 이해는 여러 만성질환과 난치성 질환들을 치료하는 중요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구강건강·치의학 연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타 학문과의 융합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뤄져 구강건강 연구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이하 지부)가 회원을 위한 가을걷이 학술 축제를 연다. 지부는 오는 11월 13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이기준 교수(연세대 치과교정학교실)가 나선다. 이 교수는 ‘구치 이야기 – 안 나오거나 못 나오거나 나오다 말거나’를 대주제로 매복된 구치의 교정적 정출 방법과 예후를 심도 있게 다룰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등록은 11월 6일까지이며, 현장 등록도 받는다. 지부 회원 외 비회원도 등록할 수 있다. 당일 참가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상민 지부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는 점점 증가하는 제2대구치 매복에 관해 다양한 경험과 해결책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글라스 세라믹 보철 소재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다루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스(HASS)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KADD)가 공동 개최하는 제8회 I.DE.A 포럼이 오는 11월 30일(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린다. ‘Glass Ceramics Beyond expectation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학술세미나를 넘어 강릉이라는 특별한 도시에서 학문과 교류, 그리고 휴식을 누리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약자인 I.DE.A 포럼은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혁신을 가져오고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학술 행사로, 하스가 2017년 첫 학술 행사 이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이 ‘Laminate veneers that resemble nature’를 주제로 펼치며, 이어 Dr. McLaren(DDS MDC CEO of ArtOral America)이 ‘The evolution of ceramic technologies with the human touch’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 허윤혁 교수(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강도와 클리니컬 효율을 강조한 글라스 세라믹의 전략적인 보철수복 방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끝으로 이희경 원장(이희경덴탈아트치과)이 ‘beyond fracture: 장기적인 글라스 세라믹 수복을 위한 임상적 노력’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하스 본사 투어, 네트워킹 디너, 학술 세미나가 결합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이번 포럼에 참가자들은 일정에 맞춰 당일 참석 또는 1박 2일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총 4가지 옵션 중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I.DE.A 포럼 등록은 홈페이지(www.hassbio.com) 접속, 카카오톡 채널(@하스바이오, @hassbio)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11월 21일(금)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문의: Korea@hassbio.com / marketing@hassbio.com
임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이 ‘2025년 제15회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학술대회’를 오는 11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덴탈 헌터스: 쉽게 알고 내일 적용하는 임상팁’을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 첫 강연은 이유승 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 교수가 맡게 됐다. 이 교수는 ‘한국 임플란트 치료의 혁신과 흐름: IARPD에서 Cementless system까지’를 주제로 우리나라 임플란트 변천과 임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허경회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치과진료에서 CT의 임상적 활용과 한계’를 주제로 치과 내 CT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의 ‘의료법(의료광고 및 마케팅)’, 송영우 중앙보훈병원 교수의 ‘조금 덜 수고로운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처치’, 김재영 연세치대 교수의 ‘이건 알고 뽑자! 치과의사를 위한 실전 발치 전략과 리스크 회피법’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GBR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OF는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울 문정 덴티스 캠퍼스에서 ‘TEAM WAVE GBR Hands-on Seminar – 소시지와 그물 : 안정성을 위한 테크닉들’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Dr. Istvan Urban의 Sausage Technique(소시지 테크닉)을 중심으로, 골 결손부 회복을 위한 최신 술식과 본택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시지 테크닉은 차폐막의 탄력과 본택을 활용해 입자형 이식재와 흡수성 멤브레인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골 결손부 치료에 응용할 수 있다. 이날 여러 임상 상황에서의 활용법과 함께, 골 결손과 동반될 수 있는 각화치은 소실에 대응하기 위한 유리치은 이식술(FGG, Free Gingival Graft)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여러 임상 팁도 소개됐다. 또한 연속잠금 봉합과 연속누상 봉합을 변형하여 이식편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술식도 공유됐다. 세미나는 TEAM WAVE의 백영재 원장(양산 늘푸른치과·부산 봄치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 방경환 원장(방경환 동행치과), 박흥철 원장(박흥철치과)이 맡아 진행했으며, 첫째 날에는 임플란트를 위한 경조직 보강, 둘째 날에는 연조직 보강을 주제로 강연과 핸즈온 실습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소시지 테크닉과 본택 적용법, FGG 및 연·경조직 보강 술식의 학술적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을 심층적으로 전달하며, 참가자가 실제 임상에서 술식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경험을 제공했다.
올온엑스(All-on-X)의 설계부터 보철까지 전 과정 완전 정복을 위한 자리가 펼쳐진다. 로이덴트치과기공소가 오는 11월 8~9일 서울 구로 마리오타워(디지털로30길 28)에서 ‘올온엑스 실전 마스터 클래스’와 ‘로이덴트 심포지엄(Roydent Symposium 2025)’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온엑스 임상의 진단, 수술, 보철, 유지관리 전 단계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실패율 최소화와 장기 예후 향상을 위한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우선 8일 ‘올온엑스 실전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한국인 최초 미국 치대 보철과 학과장으로 잘 알려진 조석환 교수(아이오와치대 보철과 학과장)이 ‘내가 직접 만드는 올온엑스 수술 가이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실제 환자 케이스를 기반으로 가상의 올온엑스 임플란트 위치를 설정하고 치료계획을 세워본다. 또 3D 프린팅을 활용해 임플란트 골삭제 및 드릴 가이드 설계하는 방법도 전수한다. 9일 ‘로이덴트 심포지엄’에서는 하석민 원장(젊어지는치과)이 ‘한국 올온엑스의 개념과 임상 지침’을, 조석환 교수가 ‘미국 올온엑스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그 밖에 ‘나의 가치를 올리는 전악보철 실전 임상 가이드’, ‘전악보철 어디까지 왔나: 한국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올온엑스 임상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정립하거나, 장기 유지관리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해외 올온엑스 최신 트렌드와 실전 케이스를 배워갈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치과위생사도 동반 참석이 가능해 진료팀 단위로 즉시 적용 가능한 임상 가이드를 제공한다. 문의는 로이덴트치과기공소(010-7147-9300)로 하면 된다.
‘감’이나 ‘운’에 의존하는 치과 상담을 성과를 설계하는 공식으로 바꾸는 실전 노하우가 제시된다. 문제해결 기반 병원맞춤 교육&컨설팅 기관 기획공장은 오는 11월 9일(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아이토리움 가산에서 ‘4인4색 상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ZOOM) 실시간 중계로도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담 이후 실제 진료로 이어지는 확률이 낮아 고민하는 치과를 위해 치과 경영 최전선에서 상담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전문가 4인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총망라한다. 첫 강연은 강진영 컨설턴트(기획공장)가 ‘고객이 다시 오게 만드는 치과 상담’을 주제로 시작한다. 환자가 상담 이후에도 반드시 재방문하도록 만드는 대화법과 신뢰 형성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한다. 이어 박영민 원장(강남레옹치과)이 ‘심미치료의 상담 전략’을 통해 심미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설득으로 이끌어내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정석환 원장(감탄치과)은 ‘AI로 업그레이드하는 치과 상담’을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상담 효율화 전략을 소개하며, 끝으로 이정숙 대표(기획공장)가 ‘상담 시스템으로 성과를 설계하라’를 통해 상담을 개인 역량에 의존하지 않고 병원 시스템으로 만드는 방법을 전수한다. 세미나 참가는 상담 역량을 높이고 싶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상담실장, 상담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면 참석시 테코자임·아파프로·디올 등 협찬사의 지원으로 선물세트가 증정되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경품 행사와 네트워킹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등록 및 문의는 기획공장(010-8685-7052, 카카오톡 ID plan0825)으로 하면 된다. 기획공장은 “치과 상담의 성패는 환자의 동의율에서 갈린다”며 “이번 세미나로 동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실전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밝혔다.
전 세계 38개국 교정치과의사들의 축제가 10월 29~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는 지난 9월 25일 학회 사무국에서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교정학회는 제63차 정기총회 및 58회 국제학술대회 개막이 임박한 만큼, 치과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세계 교정학 선도 면모 보일 터 ‘Level Up Your Smile : Innovations in Smile Design with Orthodontics’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현재까지 3000여 명이 사전등록했다. 특히 해외 38개국 교정치과의사 약 250명이 참가하며, 국제 사회 속 교정학회의 위상을 짐작케 했다. 이에 교정학회는 세계 교정학을 선도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세미 핸즈온 코스로 진행되는 프리 콩그레스 ▲회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스페셜 세션 주제 선정과 연자 구성 ▲해외 석학 특강 및 특별 연제 세션 ▲몰입력 있는 강의실 배치 ▲전 강의 AI 동시 통역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한 학술대회 정보 안내 등 대회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올해 교정학회는 스탭 강연에도 방점을 찍었다. 해당 강연에서는 매년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명예교수(서울대)의 ‘트렌드 코리아 2026 : 치과교정산업에서의 시사점을 중심으로’와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의 ‘환자 클레임 대응법’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현재까지 74개 업체, 250부스가 접수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현재 치과교정산업 흐름과 최신 기술을 한눈에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정학회는 회원과 전시 업체 간 접점을 확대하고자 전시장 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시장에서 총 3회 경품 추첨을 진행함으로써 회원이 자연스럽게 전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등 학회 사업에 기여한 회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교정학회는 중소 업체 설명회, 스탬프투어, 런치박스 세미나 등 기존 전시장 서비스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회원 개원 환경 개선 회무 집중 더불어 교정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원 개원 환경 개선을 위한 회무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특히 경영연구위원회를 통해 치과 스탭 교육 사업, 모범전문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 전동차 내 홍보물 비치 등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바른이봉사회 사업도 보고했다. 특히 바른이봉사회는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 1년의 기록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치과의사 인식 제고 활동을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학술연구과제 선정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교정학회는 국제회원 유입량 증대, 학회 홈페이지 일반인 유입 증대 등 학회의 외연과 내연이 모두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교정학회장은 “교정학회는 회원의 개원 환경을 개선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왔다”며 “현재 개원가의 고충이 심화하고, 학회 내부적으로도 고령화 등의 문제가 예견되지만, 아시아 치과교정학계를 책임질 학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근관치료에 관한 최신 기술과 치료 전략이 집약된 강연이 찾아온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관치료학회)는 오는 11월 8~9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미래의 개념, 현재의 기술 : 최신 기술과 치료 전략들’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최신 지견이 준비됐다. 우선 11월 8일 김선일 교수(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가 ‘근관치료영역에서 최신 테크놀로지와 신의료기술 제도의 의미’를, Heather Lam Carl Zeiss 세일즈 매니저가 ‘Advancing Precision in Dentistry: The Evolution of Microscope Technology and Future Possibilities’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의 ‘알아두시면 쓸만한 신박한 디지털 치의학 이야기(알쓸신디)’, 허민석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인공지능의 치의학 연구와 임상 적용’ 강연 등 Dental AI에 관한 최신 지견을 들을 수 있다. 9일은 해외 초청연자 3명과 국내 연자 3명의 강연이 진행된다. 첫 강연은 김상균 교수(컬럼비아 치대)가 ‘Regeneration of the Pulp-Dentin Complex: Bridging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라는 주제로, 장인순 교수(UCLA)가 ‘Tissue-Based Regenerative Endodontics: Bridging In Vitro Insights to Clinical Translation’ Pulp Regeneration이라는 동일 분야에서 열강을 펼친다. 이어 김의성 교수(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가 ‘Optimizing outcomes in endodontic microsurgery: Evidence, uncertainties, and future directions’을 주제로 Navigation Surgery에 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오후 강연으로는 정지욱 교수(텍사스 치대)가 ‘치조골 소실 이후의 치아 보존: 복잡 병변을 위한 근관치료 전략과 임상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로, 이진규 교수(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가 ‘치성통증에 대한 이해와 크랙치아의 진단’의 주제로 Treatment Strategies에 관한 강연을 준비했다. 마지막 세션으로 황윤찬 교수(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보존학교실)의 ‘C형 근관을 포함한 치아 형태이상의 근관치료’가 예정됐다. 또한 학술대회 때마다 개원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Hands-on은 올해 6개 업체가 참여하며 최신의 장비와 재료를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근관치료에 필수적인 술기를 연마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사전 등록은 1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