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리미엄 구강용품 브랜드 ‘테페(TePe)’의 한국 공식 수입사이자 독점 브랜드사인 ‘덴잇’이 ‘DENTEX 2026’에서 통합 구강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내년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방 중심 홈케어부터 구강유래유산균, 스마트 구강세균검사, 시술 중 환자 경험 개선 아이템, 치과 전용 쇼핑몰까지 한 번에 제안하며 개원 및 경영 정보를 찾는 치과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덴잇은 스웨덴 프리미엄 구강용품 테페(TePe) 한국 공식 수입사로, 칫솔·치간칫솔·치실 등 구강위생용품을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홈케어 지도가 가능해, 예방 중심 진료와 체계적인 위생관리 교육에 강점을 보인다. 또 식약처 인증을 받은 스웨덴 구강유래유산균 ‘바이오가이아 프로덴티스(BioGaia ProDentis)’를 통해 잇몸 관리와 구취 개선을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관리 옵션을 제시한다. 시술 위주의 단기 처치를 넘어 장기적인 구강 환경 관리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예방·관리 패키지’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DENTEX 참관객들의 관심 포인트다. 덴잇 부스에서는 스마트 구강세균검사 ‘OBD’도 소개된다. 간편한 검체 채취와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환자에게 제시함으로써, 구강 상태의 문제를 환자 스스로 인지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덴잇은 “OBD는 설명 중심 진료를 넘어 환자가 스스로 찾아오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시술 중 환자 경험 개선을 위한 아이템으로는 독일 프리미엄 입술보호제 ‘벤앤안나(Ben & Anna)’가 출품된다. 반복된 개구와 흡인으로 입술 건조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술 전후 입술보호제를 제공함으로써, 치과의 섬세한 배려와 고급 이미지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들 브랜드를 하나로 묶는 허브는 치과 전용 프리미엄 쇼핑몰 ‘덴잇비즈(DentitBiz)’다. 덴잇비즈는 원장 및 의료진만을 대상으로 한 B2B 플랫폼으로, 검증된 프리미엄 구강용품과 관리 제품, 치과 맞춤형 프로모션, 효율적인 재고·구매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해 진료 품질과 경영 효율을 함께 고려하도록 설계됐다. 덴잇은 DENTEX 2026 현장에서 덴잇비즈 회원을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를 방문한 회원 및 현장 가입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상담을 함께 제공해 개원 준비 원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덴잇 관계자는 “테페, 바이오가이아 프로덴티스, OBD, 벤앤안나, 덴잇비즈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는 치과의 예방-진단-관리-경영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라며 “DENTEX 2026 현장에서 치과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덴잇비즈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혜택도 누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미라클레어(Miraclare)가 ‘DENTEX 2026’에서 주력 제품을 공개한다. 미라클레어는 내년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해당 전시회에 참가해 병원용 수면 이갈이 분석 솔루션 '굿딥스 모니터링(Goodeeps Monitoring)'을 주력 전시제품으로 선보인다. 굿딥스 모니터링은 수면 중 턱 근육의 근전도(EMG) 신호를 초당 250회 정밀 측정해 환자의 이갈이 및 이 악물기 활동을 자동 분석하는 병원용 진단 솔루션이다. 측정된 데이터는 1시간 단위 그래프로 시각화돼 이갈이 발생 시간대와 강도, 패턴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면 종료 후 자동 생성되는 PDF 리포트를 통해 치료 전후 비교, 환자 상담, 진료 기록 관리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DENTEX 2026 현장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리포트 화면과 분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데모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 후 현장 구매를 결정한 치과의원에는 굿딥스 모니터링 패키지에 한해 15%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 수면 이갈이 진단 장비 도입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미라클레어 관계자는 “수면 이갈이는 치아 파절과 턱관절 장애, 두통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동안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진단이 쉽지 않았다”며 “DENTEX 2026에서 굿딥스 모니터링을 직접 경험해 보면 수면 이갈이 진료의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상담의 가치를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라클레어는 근전도(EMG)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수면 이갈이 완화 웨어러블 ‘굿딥스(Goodeeps)’, 저작 습관 분석 기기 ‘굿바이트(Goodbite)’, 의료용 온열 기기 ‘미라클에어(Miracleair)’ 등 구강 근육과 연관된 제품을 선보이며 치과 및 의료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흥 ‘evertis’ 임플란트가 중국 진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공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evertis는 중국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evertis는 신흥과 ㈜유한양행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한 evertis’라는 이름으로 지난 9월 열린 제16회 SID(Seoul Implant Dentistry) 2025에서 국내 첫선을 보인 바 있는 임플란트이며, 당시에도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무엇보다 NMPA 허가는 미국, 유럽 등 서구권보다 일부 절차와 기준이 더 복잡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evertis 임플란트의 우수성 입증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서 신흥은 임플란트 제조 기술력과 클린 벨리데이션(validation)이 결합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수십 번의 자동 세척·검증 공정을 통해 확보한 청결하고 안전한 제조 환경이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임플란트’라는 세간의 평가를 일궈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evertis는 치조골(잇몸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설계한 ‘테이퍼드-스트레이트-테이퍼드(Tapered–Straight– Tapered)’ 구조 기반의 독자 디자인과 자연치에 근접한 식립 안정성, 장기적 골유착 유지력을 구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발치 직후 즉시 식립 가능한 구조로 임상적 편의성과 예측성을 높여, 최근 국내·외 치과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신흥은 부연했다. 이 밖에도 신흥은 임플란트 학문 및 임상 발전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서울임플란트재단(Seoul Implant Foundation, SIF)를 창립하고 SID 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 연구,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등 치과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흥은 “evertis는 미국, 중동, 유럽 등 전 세계로 수출되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특히 이번에 글로벌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향후 수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대량 생산 자동화 설비와 역량도 대폭 강화했다”고 이어질 중국 시장 내 활약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덴티스 임플란트 신제품 ‘AXEL’ 세미나 참가자 10명 중 9명은 치과에 AXEL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AXEL의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등 제품의 강점이 많은 호응을 얻어서다. 덴티스가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 론칭 이후 AXEL을 활용한 첫 번째 세미나 ‘IMPLANT LEVEL UP COURSE’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참가자의 91.7%가 향후 AXEL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AXEL을 기반으로 한 첫 공식 세미나에 참여한 임상가들의 실제 경험과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AXEL 핸즈온 실습 전반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매우 만족한다’ 46.2%, ‘만족한다’ 46.2%로, 전체의 92.4%가 실습 과정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제품의 설계 의도와 임상적 장점이 직접 체험을 통해 명확히 전달됐음을 보여준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AXEL의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는지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서는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이 61.5%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어 ‘시술 편의성 및 조작성’이 30.8%, ‘보철 디자인 및 유지 관리 용이’가 23.1%, ‘골 및 연조직 관리 용이’가 15.4%로 뒤를 이었다. 특히 AXEL의 핵심 강점인 즉시식립 최적화를 반영한 초기 고정력에 대한 체감도가 두드러졌다. 이번 세미나는 AXEL과 함께 새롭게 공개된 AXEL 키트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던 첫 자리이기도 하다. 키트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편리하다’ 23.1%, ‘편리하다’ 46.2%로, 대다수 참석자가 새로운 키트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장 주목되는 결과는 향후 AXEL을 사용해볼 의향에 관한 응답이었다. 참석자의 91.7%가 사용 의향을 밝혔으며, 이 중 ‘매우 높다’가 25.0%, ‘높다’가 66.7%로 나타나 첫 공식 세미나에서 경험한 AXEL의 성능이 제품 신뢰와 임상 도입 의지로 직접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23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시작돼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 AXEL 런칭 후 첫 공식 세미나인 ‘IMPLANT LEVEL UP COURSE’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세미나는 AXEL 개발에 참여한 조용석 원장이 직접 설계 의도와 임상적 강점을 설명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더했다. 덴티스는 “AXEL을 활용한 첫 공식 세미나에서 임상가들이 실제로 제품의 장점을 체감했고, 사용 의향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임상가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최근 기존 덴올과 오스템 홈페이지, 위치기반 치과 찾기, 전용 메신저, 미니 홈페이지 등의 기능을 모두 통합한 신개념 솔루션 ‘OSSTEM’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OSSTEM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는 신태하 이사(오스템 SS본부)를 만나 서비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전망을 들어봤다.<편집자주> “‘OSSTEM’은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한 대국민 서비스입니다. 특히 의료기관과 환자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이며, 의료기관을 홍보할 수 있는 미니 홈페이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입니다.” 신태하 오스템 SS본부 이사는 ‘OSSTEM’의 기본 특징과 성격을 이같이 규정했다. 치과의사 및 스탭, 일반인 등 사용자별 특징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계적으로 전 국민이 사용하는 범용적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과의 통합을 중심으로 치과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보험 청구 기능을 기반으로 전자차트 기능과 CRM, ERP 기능이 탑재된 통합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원 클릭’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고됐다. 신 이사는 “원 클릭은 전자차트와 치과 업무 수행을 모두 지향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진단 소프트웨어와 상 담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원내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발전할 예정”이라며 “진료 예약, 영수증 발급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연동,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OSSTEM과의 연동 효과를 설명했다. 또 OSSTEM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마이홈’은 의료기관 홈페이지로 활용 가능하며, 일반인 대상으로도 서비스 범위를 확장, 의료기관 정보와 연계되는 채용 공고(OSSTEM JOB)를 등록할 수 있다. 마이홈에 탑재된 ‘MALL’기능을 통해 환자는 구강용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는 부가 수익 창출이라는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신 이사는 이와 관련 “오스템은 치과계 파트너로서 치과 개원 시 고비용을 투자해 제작했던 홈페이지와 환자용 앱을 무료로 제공, 치과의사의 좋은 진료를 돕는다는 경영 이념을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손·사보험 청구 기능 탑재 행정 부담 줄이는 기반 마련 아울러 최근 실손보험 및 사보험 청구 기능을 탑재, 치과 스탭들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비용 효과도 크다. 환자에게 문자로 예약 내용을 보내면서 부담하는 비용을 OSSTEM APP을 통해 전송하면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OSSTEM JOB’과의 연계 역시 치과의사들에게 이득이 된다. OSSTEM JOB은 일반인(환자)에게 의료기관 진료 시간뿐 아니라 채용 여부를 공개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치과계로 유입되는 일반인이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 이사는 “해당 기능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자신의 치과를 중심으로 채용 정보를 구직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매우 균등하며 공정한 시스템으로, 비용 없이 쉽게 채용 정보를 노출할 수 있는 획기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OSSTEM으로의 혁신, 통합은 환자에게도 혜택을 준다. 최근 정부에서 주도하는 개인건강기록(PHR)과 관련 선제적 대응에 나서 OSSTEM APP에 환자의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 정부가 지향하는 진료 정보 교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히 신 이사는 OSSTEM APP을 환자와 치과 사이의 필수적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규정하며, 기존 상용화된 앱과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그는 “현재 OSSTEM APP에서는 진료 접수, 예약, 문진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자 처방전, 진료비 영수증 등 환자 요청 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는 향후 사업 방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며, 빅데이터와 AI가 융합된 플랫폼 사업으로도 확장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통합 서비스로서 OSSTEM이 지향하는 방향성, 최적화를 위한 로드맵은 무엇일까. 신 이사는 “지난 9월 오스템미팅에서 첫 소개됐고, 지금은 고도화 작업 중으로 내년 3월 경 서비스 확장을 비롯한 그랜드 오픈이 진행될 것”이라며 “OSSTEM은 치과계의 앱스토어와 같이 의료기관에 필요한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가 지난 14일 ㈜쓰리포인트덴탈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트라우만 유저에게 보다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트라우만 유저들은 최신 제품인 BLX 임플란트를 포함한 모든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시스템의 맞춤형 지대주를 정품 PMAB(Pre-Milled Abutment Blank) 가공 및 정밀 가공을 통해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임상 환경에 적합하고 국내 유저가 선호하는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쓰리포인트덴탈은 높은 기술력을 중심으로 정밀 가공 인프라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지원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쓰리포인트덴탈이 보유한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GMP, ISO13485)을 기반으로 임상가들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보철 제작을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스트라우만 유저들은 협력 파트너 랩을 통해 안정적인 가공 품질과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보철 옵션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지명 스트라우만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MOU를 넘어 스트라우만 유저들이 임플란트를 더 안정적이고 폭넓은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품질 혁신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치과 시장 변화에 맞춰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 주요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JTL루페가 DENTEX 2026(이하 덴텍스 2026)에서 신제품 공개 및 개원의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TL루페는 오는 1월 11일 개최 예정인 DENTEX 2026에 참여해 ‘Ergo Pro(에르고 프로) 편향 루페’와 ‘루페 전용 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JTL루페에 따르면 에르고 프로 편향 루페는 단순한 시야 확대를 넘어 장시간 진료 시 치과의사의 목·어깨·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보다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루페 대비 경량화된 구조와 넓어진 시야각을 통해 진료 피로도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정밀 진료에 필요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루페 전용 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은 루페와의 일체형 사용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으로, 환자의 구강 내부와 병변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료 및 시술 과정의 기록 ▲환자 설명용 전·후 비교 자료 ▲교육 및 세미나용 임상 사진 ▲병·의원 마케팅 콘텐츠 등에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JTL루페는 덴텍스 2026 현장 한정 스페셜 오퍼도 준비한다. 행사 당일 JTL 부스를 방문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인별 체형 및 진료 스타일을 반영한 일대일 맞춤 측정 서비스 ▲신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최대 10년 책임관리 정책을 적용, 장기적인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준택 JTL루페 대표는 “치과용 루페는 단순한 확대 장비를 넘어 의료진의 몸을 지키는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에르고 프로 편향 루페와 전용 카메라는 정밀한 시야 확보와 의료진의 건강까지 고려한 솔루션으로 개원의, 공중보건의, 봉직의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이 치과용 영상장비 bright CT와 유압식 체어 bright Alone으로 EU MDR(European Medical Device Regulation·유럽 의료기기 규정)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 ‘MDR’은 2021년부터 시행된 새로운 제도로,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보다 훨씬 강화된 안전성·임상 데이터·품질관리 요건을 요구한다. 이 규정은 단순히 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부터 제조, 사용 후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을 평가해 환자 안전과 임상 신뢰성을 담보한다. 이를 통해 덴티움의 bright CT와 bright Alone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로 사용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MDR 인증은 유럽은 물론, 중동·남미 등 CE 기반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덴티움의 Dental CT 및 Chair 관련 MDR 획득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성과라 할 수 있다. bright Alone은 이름 그대로 ‘혼자서도 가능한 진료’를 구현한다. 1인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를 갖췄으며, Floor-Mount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진동과 흔들림이 적고, 내구성과 위생성이 우수하다. 현재 bright Alone의 설계 철학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bright Chair 2’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bright CT도 고해상도의 영상과 사용자 친화적 AI 소프트웨어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MDR 인증을 통해 bright CT의 방사선 안전성·이미지 정밀도·제조 공정 관리 수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이 공식 확인됐다. 특히 MAR(Metal Artifact Reduction·금속에 의한 왜곡 제거) 기술과 AI를 활용한 기술들을 적용해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서도 노이즈 없이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또 3D Viewer는 해부학적 구조물 자동 분할(AI Segmentation), AI Implant Simulation, AI Sinus Bone Graft 분석, AI Occlusal Plane, AI Airway Analysis 등 다양한 자동 분석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정확한 진단과 예측 가능한 치료 계획을 가능하게 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MDR 인증은 덴티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리더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치과의사들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임상 안전성 중심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이 가을맞이 단합 행사를 열고, 세계로 발돋움하는 재단의 비전을 공유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일 경기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신흥연송학술재단 추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재단 이사진과 치과계 내빈이 대거 참석해,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재단은 국제 협력 기반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재단의 국제적 역할과 비전을 모색했다. 이는 박영국 현 재단 이사장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회장(Presidenta-elect) 당선이 계기가 됐다. 박 이사장은 지난 9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5 세계치과의사연맹 총회(2025 FDI World Dental Congress)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이날 자리에서 박 이사장은 “신흥연송학술재단은 국내 치의학 발전을 넘어, 글로벌 치의학계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재단의 글로벌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재단은 연송장학금, 연송장학캠프, 연송치의학상 등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존 사업에 더욱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앤컴퍼니의 임상사진 관리 솔루션 ‘메디포토(Mediphoto)’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1등급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임상사진 관리 솔루션 가운데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업체 측은 보다 표준화된 의료 데이터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포토는 DSLR 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된 환자 사진을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과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환자별·날짜별·진료항목별로 자동 분류·저장하는 임상사진 전용 플랫폼이다. 기존처럼 의료진이 촬영 후 직접 파일을 정리·명명·보관하는 업무를 하지 않아도 돼, 임상사진 관리의 표준화·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촬영 방식의 개인차, 파일 누락, 환자 정보 오기재 등 임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줄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재 메디포토는 전국 300여 개 치과의원, 250여 개 피부과·뷰티의원, 동수원병원·은평성모병원 등 2·3차 의료기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비씨앤컴퍼니는 이번 의료기기 허가와 별도로, 메디포토가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됨에 따라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절차도 병행 중이다. 업체 측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최종 등록될 경우, 2026년부터 공공의료기관이 별도 경쟁입찰 없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우주엽 비씨앤컴퍼니 대표는 “메디포토는 AI Agent 기술을 기반으로 촬영·전송·저장·활용 전 과정을 100% 자동화한 솔루션”이라며 “글로벌 임상사진 플랫폼으로 확장해 의료 데이터 관리의 표준화·투명성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