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전문 유튜브 채널 ‘재선기’(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0만 뷰 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재선기는 최근 채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선기는 치과 재료 및 장비를 소개하고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치과인들의 채널이다. 더욱이 이번 50만 뷰 달성은 지난해 11월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이자 채널 오픈 후 불과 5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가 출연해 실제 진료 현장의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노하우와 보완점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의 관점으로 실제 적용 과정과 고려 사항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얻는 도움이 크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재선기는 최근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선호 제품 설문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SHOFU의 ‘Beautifil Flow’ 레진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해당 제품은 심미성과 흐름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간편한 사용과 지혈 효과를 지닌 ▲Parkell의 ‘Dry-Z’, 효율적 근관 성형과 가성비가 강점인 ▲Profa File Gold 등의 제품군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도 재선기는 최근 공개한 ‘소아진료 처방전 – 러버댐 완전정복 가이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14년차 소아치과 전문의인 권영선 원장(잠심 서울튼튼키즈치과)이 출연하는 해당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실전 술식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재선기는 “2020년 7월 치과의사만을 위한 전문 콘텐츠를 목표로 채널을 오픈한 후 5년만에 구독자 1만 명과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재선기 소개 제품은 ‘온라인 학술 등록 & 치과재료 쇼핑 No.1 : DV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중동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아름은 지난 1월 19~21일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등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전시 기간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완료를 예상하는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 세멘리스 보철 ‘Master Fix(마스터픽스)’,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탈 라인업을 선보여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시리즈 밀링머신(A7, A5 Pro, A3, A1cs)과 강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지르코니아 및 레진 소재 등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반을 소개하며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All-on-X 시술을 겨냥해 우수한 강도와 보철 편의성을 갖춘 ‘SD TL(Tissue Level) 임플란트 PKG’를 선보였다. SD 시스템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처음 공개됐음에도, 현지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A시리즈 장비 역시 글로벌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아름 관계자는 “이번 AEEDC를 통해 아름의 디지털 토탈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수주 성과와 지속적인 인허가 확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을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i 2026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신제품 핸즈온 체험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에서 디오의 키닥터로 활동 중인 Dr. Utkirbek Vokhidov와 Dr. Mustafa Hamzah가 참여했다. 두 연자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총 15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UNICON KIT 7 핸즈온 체험을 진행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 프로모션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장은 “AEEDC Dubai 2026은 디오가 그동안 축적해 온 임플란트 R&D 역량을 기반으로 UNICON과 SINUS Solution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전환을 명확히 보여준 터닝포인트였다”며 “제품 설명부터 핸즈온 체험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 신제품 중심의 확장 전략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오년 새 해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각축을 다 툴 해외 전시 일정이 최근 공개됐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2026년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주력 시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28억3000만 원의 국고지원금과 266개 참가기업 수 등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의 첫 일정인 1월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진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회원사들의 수출 구조 다변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해외전시 지원 계획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IDEX 전시회에 대한 신규 진출이다.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치과 의료기기 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치산협은 IDEX 전시회 한국관 운영을 통해 유럽 및 중동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기존 시장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참가 기업들은 고환율과 부스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진 환경 속에서도 국고지원이 해외 전시회 참여와 주요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치산협 해외전시팀 관계자는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을 통해 총 7건의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2027년 해외전시는 현재까지 2건이 확정된 단계”라며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을 단순한 참가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수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해외전시 관련 세부 일정과 지원 내용은 치산협 해외전시 카카오톡 채널, 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문의 02-754-5921.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 기술로 진료 선택지를 확대하고 치과와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보철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치과 첨단 기술 범람의 시대, ㈜라인치과기공소가 STM 보철 솔루션으로 지르코니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순환 대표이사는 STM이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접착에 취약해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이 STM이다. STM은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레이저를 조사해, 내부 표면에 50㎛ 깊이의 패턴을 형성하는 폭파를 유도한다. 이로써 레진 시멘트와의 접착력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진 대표이사는 STM이 최소 침습적 치료를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처리 기술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세팅 시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STM은 내부를 폭파해 2~5㎛ 크기의 미세한 층을 만들어내므로, 보정 없이 정확한 세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 대표이사는 “현재 보편적으로 적용 중인 기술은 표면이 거칠어 피팅이 좋지 않다”며 “하지만 STM은 표면 내부를 레이저로 폭파시켜 굴곡을 만들기 때문에 피팅이나 접착 시 비교 우위가 크다. 또 이는 금속 보철물에도 적용 가능해 범용성도 넓다”고 강조했다. 라인치과기공소가 이같은 STM 기술을 도입한 배경은 치과의사와 환자가 모두 만족하는 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STM 기술을 적용하면 지르코니아 소재의 0.3㎜ 두께의 전치부 무삭제 라미네이트 수복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인레이, 오버레이크라운, 메릴랜드 브릿지, 파샬 비니어 크라운 등도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진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건강한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며 “라인치과기공소도 이러한 목적에 부응하고자 STM 솔루션을 적극 도입해, 개원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대표이사는 투자와 연구 규모를 확대해, 기존 대비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모델리스 보철, 최소 삭제 보철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 대표이사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삭제로 환자가 원하는 치료를 치과에서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연구개발에 정진하겠다. STM 솔루션 등 라인치과기공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덴티스는 최근 메디컬 사업부 서울 쇼룸인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을 공식 개소했다. 쇼룸은 서울 가산동 덴티스 사무실에 위치한 대구 본사 쇼룸에 이은 두 번째 루비스 전용 공간이다. 이는 실제 수술실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의료진과 고객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비스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은 리셉션 공간, 비즈니스 미팅 공간, 실제 수술실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객은 쇼룸 투어를 통해 루비스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제품 상담과 기술 설명,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공간에서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쇼룸에는 루비스의 주력 제품인 LUVIS LM400 수술등과 LUVIS ST500 수술대가 전시돼 있다. LUVIS LM400은 선명하고 균일한 조도를 제공해 정밀한 시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LUVIS ST500은 뛰어난 지지력과 유연한 포지셔닝을 통해 수술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서울 쇼룸 개소를 통해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구매 담당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을 기반으로 한 상담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루비스 메디컬 솔루션의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인지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서울 쇼룸 개소를 통해 의료진과 고객이 루비스 메디컬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커뮤니케이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마스터코스 레벨 인증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 수료 후 실전 임상 단계까지 함께한다. 임플란트 실전 역량 강화와 임상 적용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보다 정밀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 치과의사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오스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임플란트 마스터코스(베이직/수술/보철)를 수료한 연수 원장을 대상으로 레벨 인증 평가를 도입해 적용한다. 임플란트 케이스(식립 후 보철 완료 기준)의 난이도에 따라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단계별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제출한 케이스를 토대로 오스템 치의학연구원의 검증 및 평가를 거쳐, 조건을 충족할 경우 레벨별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는 방식이다. 오스템은 마스터코스 수료 이후 아직 실전 임상 경험이 부족한 치과 임상의들을 위해 청강 제도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한 재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까지 함께한다는 파트너십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레벨 인증 평가에는 총 31명의 연수원장이 참여했으며, 향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법과 세부 내용은 오스템 OIC 연수센터(010-3334-361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식립 레벨 인증 제도는 임플란트 마스터코스를 통해 축적한 임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치과의사의 실력을 단계별로 인정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라며 “향후에도 교육 수료 이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전 임상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치과의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 치과 개원 전 과정을 준비하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입지 ▲인테리어 ▲컨설팅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개원입지 코너에서는 개원 입지 전문 컨설팅 회사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최적의 개원 입지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네오 고객 개원팀의 맞춤형 입지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7’도 높은 관심을 샀다.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 닥터 테이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들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서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플라즈마 세척기 ‘EXPlasma W50’, 플라즈마 멸균기 ‘EXPlasma Z7X’ 등 진료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비와 함께 디지털 제품들 역시 큰 주목받았다.
덴티스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수주를 시발점으로, 올해부터 LUVIS 메디컬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이 본격화되며 실질적인 수익성 가시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선된 제조원가를 토대로 회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의료 교육 시설에 당사 솔루션이 도입된 것은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완공 후 연수원을 방문하는 의료진에게 LUVIS 메디컬 솔루션의 경쟁력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추가 영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IDEX 2026 국제 전시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행사를 통해 시장 확대를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