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치료와 장기적 안정성 확보를 주제로 한 ‘블루 다이아몬드 2nd Edition’이 임플란트 임상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오는 12월 4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2nd Edition 임상집’ 출간을 기념하는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임상 제안’을 주제로, 저자 7명(김용진·김진구·나기원·박정철·손영휘·이윤형·최 진 원장)과 다수의 임상가들이 함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치료 원칙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개정판은 2021년 첫 번째 ‘Clinical Atlas of BLUEDIAMOND Implant System’ 이후 약 3년 만의 성과물로, 최신 연구와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예측 가능한 치료와 장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근거를 체계화했다. 수술·보철·유지관리의 세 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가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루며, BLUEDIAMOND 시스템의 설계 철학을 근거로 치료 표준을 제시했다. BLUEDIAMOND 임플란트는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생물학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장기 유지 안정성을 추구한다. 이번 임상집에서는 Xpeed Surface, Knife Thread, X-Fit Connection, Threadless Zone 등 핵심 구조가 골유착과 연조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임상 증례 중심으로 분석했다. 또한 ‘BD Cuff’와 ‘ARi’ 등 임상 환경별 맞춤 솔루션을 함께 소개하며, 세 시스템이 상호보완적 통합체계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공동저자인 최 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은 “초판이 시스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개정판은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평가와 통찰을 담았다”며 “전치부·구치부, 골질 등 다양한 임상 조건에서 BLUEDIAMOND가 제시하는 해법을 통해 임상 현장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적 성공 요인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이라며 “BLUEDIAMOND Implant System이 제시하는 임상 근거를 통해 예측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이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블루 다이아몬드 2nd Edition 임상집’이 제공된다. 신청 및 문의는 메가젠 대표번호 또는 각 지역 영업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다이아덴트의 임시 수복제, 근관 충전재, 유니버셜 본드가 개원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entphoto CHOICE에 3년 연속 해당 제품들이 선정되며 품질력과 실속을 인정받고 있다. 2025 덴트포토 초이스에 선정된 ‘e-Temp™’은 봉쇄성이 우수한 수경성 임시 수복제로 압축 강도가 우수하고, 와동 내에서의 경화가 35분으로 빠르다. 또 조작이 간단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하며 구강 내 자극이나 유해성을 최소화 했다. 2024년 제품으로 선정된 ‘DIA-ROOT™’은 Calcium Silicate 기반의 생체친화적, 비수축성 영구 근관 충전재이다. 우수한 근관밀폐성과 상온에서 굳는 문제를 해결한 보관용이성, 적절한 흐름성, 높은 생체적합성, 높은 방사선 불투과성 등이 장점이다. 2023년 덴트포토 초이스에 선정된 ‘DIA-X BOND™ Universal’은 10-MDP 성분을 포함하는 7세대 유니버셜 본드이다. 지르코니아, 알루미나 등 금속산화물을 포함한 모든 직, 간접 수복에 탁월한 접착성을 보여준다. 높은 민감성 완화작용 제품으로, 10-MDP 성분의 강력한 결합력을 보여준다. 다이아덴트의 모든 제품은 치과재료 전문쇼핑몰 ‘덴탈365(www.dental365.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02-587-9135
덴티스 신제품 임플란트 ‘AXEL(액셀)’이 강화된 상단 디자인·높은 안정성으로 눈길을 끈다. 덴티스는 최근 AXEL의 강화된 상단부(Neck) 디자인의 성능을 입증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임플란트의 실제 파절은 최상단 넥(Neck) 부위가 아닌, 그 아래 2~3mm 구간의 나사선(thread) 사이 또는 내부 어버트먼트 커넥션이 위치한 가장 얇은 벽 부위에서 발생한다. 이 가운데 AXEL은 상단부 구조에 대한 기계공학적 설계를 강화해 응력 분산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우수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유한요소분석(FEA) 결과에서도 AXEL은 특정 부위에 응력이 집중되지 않는 안정적인 분산 패턴을 보였다. 분석 수치인 von Mises 응력값이 낮게 나타나, 동일한 하중 조건에서도 응력이 고르게 분산되며 파절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단·압축(Compression & Shear) 테스트에서도 AXEL은 896.9N의 전단·압축 강도(N) 를 기록하며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내구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AXEL이 단순히 절삭력을 강화한 공격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덴티스만의 정밀한 기술·공학적 설계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까지 향상시킨 제품임을 보여준다. 덴티스 AXEL의 전단·압축 테스트 영상은 덴티스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은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함께, 상단부의 기계공학적 구조 개선으로 내구성을 크게 높인 제품”이라며 “임상가가 어떤 골질이나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으로 식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4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서정욱 대표이사(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 TUV SUD Korea)가 디오 강정문 부사장에게 직접 인증서를 전달했다. 최근 MDR은 단순한 유럽 지역 인증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DR은 기존 지침 방식(MDD)과 달리 법적 구속력을 지닌 규정으로 안전성·성능·임상·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요구사항이 강화돼 있다. 이러한 까다로운 심사 절차와 높은 기술·품질 수준으로 인해 다수의 기업들이 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디오의 전 품목 MDR 인증 획득은 국제 기준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받은 셈이나 다름없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이번 MDR 인증 취득으로 디오의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품질 기준을 증명해낸 순간”이라며 “디오는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 기준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품질 시스템을 확립했다. 신제품 UNICON을 비롯해 전 임플란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과 판매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모아치과그룹과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025 골든옥토버’를 처음으로 함께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미니쉬치과병원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골든옥토버’는 모아치과의 진료 이념인 ‘환자 중심 진료’를 되새기고 전국의 소속 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행사다. 특히 올해는 모아치과그룹과 미니쉬테크가 합병 후 맞이하는 첫 행사다. 이와 관련, 미니쉬테크는 지난 8월 모아치과그룹을 흡수‧합병한 바 있다. 따라서 행사는 ‘모아치과그룹 & 미니쉬테크놀로지 합병 기념 초청 강연 및 만찬’의 이름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을 알리고, 참석한 치과의사 간 화합을 다지는 등 동반자로서 관계를 강조했다. 또 경영관리시스템(ERP),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IT 솔루션 개발 등 향후 지원 사업 계획도 전했다. 강정호 미니쉬테크 대표는 “각 원장이 브랜드의 주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 미니쉬테크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 궁극적으로는 치과의사가 경영상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디에이치(DDH)가 최근 중국 산동제1의과대학 구강의학원과 AI 치과영상진단 솔루션 도입을 위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10월 23일 중국 산동성 제남국제의학센터(JMC) 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다. 구매의향서에는 ▲AI 치과 파노라마 진단 시스템 ‘파노(Pano)’의 도입 및 공동 평가 ▲산동제1의과대학 구강의학원 교과 과정 채택 ▲향후 교차연구 및 공동 R&D 추진 ▲임상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품 고도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은 지난 10월 23~24일 제남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 헬스케어산업 신기술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계기로 이뤄졌다. 양국 보건의료산업의 기술교류와 공동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이 정부 및 산학연 협력 행사는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중국 제남국제의학센터, 산동제1의과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50여 개 주요 기관 및 혁신기업, 투자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DDH는 한·중 간 대표 협력 사례로 소개되며 AI 기반 디지털 헬스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DDH의 주력 제품인 ‘파노’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교수진과 공동 연구한 고도화된 AI 학습 모델을 통해 주요 대학병원들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심사를 거쳐 구축된 빅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치아우식(충치)와 치근단염(치아 뿌리에 생기는 염증) 등 다빈도 구강질환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및 상담 과정에서 치과의사의 진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제남국제의학센터의 지원을 받아 중국 NMPA 패스트트랙(신속심사) 임상허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문서 검토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DDH는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2025년 NMPA 인허가 획득 후 즉시 중국 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AI 의료기기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특성상,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순욱 DDH 중국법인장은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중국 내 실질적 수요기관(End-User) 확보를 의미한다”며 “산동제1의과대학을 거점으로 중국 내 10개 이상의 치과대학 및 부속병원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장둥성 산동제1의과대학 구강의학원 원장은 “중국은 인구 대비 치과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지역별 의료 수준 격차가 큰 상황에서 AI 솔루션을 통한 진료 표준화가 절실하다”며 “DDH의 기술력과 임상 검증 결과가 중국 시장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여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국내 상장사 최초 MDR 인증을 받았다. 디오는 지난 10월 29일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임플란트 전 품목에 대해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으로부터 MDR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단순 제품 검증을 넘어, 기업의 전사적 품질관리 시스템(QMS)과 리스크 관리, 임상 평가, 사후 모니터링 체계(PMS)까지 포괄적으로 글로벌 기준에 충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MDR 인증은 미국의 FDA 인증과 같이 세계 주요 인증기관과 동급 이상의 신뢰도를 가진다. 디오는 이를 기반으로 EU 진출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 및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오 측은 유럽의 바이어 및 딜러사의 경우 제품 선택 시 MDR 인증 유무를 1차 필터로 삼는 경우가 많아, MDR 인증을 통해 B2B 파트너 및 바이어 등에게 강한 신뢰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럽 각국의 공공 조달, 병원 입찰, 영국의 NHS와 같은 제도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데 있어 MDR 인증이 필수 또는 우대조건을 받게 되므로 MDR 인증 제품은 정부 기관 및 대형 병원 대상 거래에서 우선순위 확보가 가능해지고 판매 확대로 직접 이어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MDR 인증은 곧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투자 증명서이다. 경쟁사보다 빠르게 임플란트 전 제품을 최초로 인증받게 된 만큼 전 세계 고객들에게 Leading Brand로서의 이미지를 심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품질 경쟁에서 항상 우위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개발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제품 UNICON Implant를 유럽 및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해 매출 극대화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오는 시술 전 3D 컴퓨터 모의 시술로 진단, 환자 상태에 맞는 시술 방법을 결정하는 등 최첨단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국제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중국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특별한 자리를 개최했다. 네오는 지난 10월 23일 상해에서 임플란트 주위 질환에 대한 네오 솔루션(NEOBIOTECH Solution)을 바탕으로 컨센서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국 현지에서 이룬 네오의 성과를 기념함과 동시에, 양국의 주요 임상가들이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먼저 오전에는 허영구 네오 대표를 비롯해 김남윤 김남윤치과 원장, 김중민 이웰치과 원장, 허봉천 닥터허치과 원장 등 GAO 디렉터가 상해 EXPO 전시장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25’의 네오 부스를 방문해 네오의 주요 제품을 둘러보며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GAO 디랙터들은 전시관 중앙홀에서 ‘타산지석, 가이공옥[他山之石, 可以攻玉] — AI시대의 치과 산업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한중 치과 산업 정상 포럼에서 AI가 진단 검사, 치료계획 수립, 치료의 수행과 실행, 환자의 예약관리와 예방, 치과의 효율적 경영 등 치과의 전반에 걸쳐 새로운 진료의 표준이 될 수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주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허영구 대표를 비롯한 국내 디렉터 3인과 중국 현지 연자 15명이 참석한 한·중 연자 컨센서스 미팅이 진행됐다. 미팅에서는 임플란트 주위 질환에 대한 네오 솔루션 치료 프로세스에 대한 논의, AnyTime Loading의 개념 설명, 연자 간 활발한 토론 등이 이어졌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남윤 원장은 ‘임플란트 합병증의 위험 요소 평가 및 유지 관리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김중민 원장이 ‘임플란트의 기계적 합병증에 대한 처치 프로토콜’에 대해 소개했다. 또 허봉천 원장이 ‘임플란트 제거 및 재식립 수술 프로토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영준 원장(상하이 TSK 치과)의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에 대한 비외과적·외과적 치료 프로토콜’ ▲모안춘 교수(사천성 화서 구강병원)의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외과적 치료(삭제형 수술/재건형 수술)프로토콜’ 등이 진행됐다. 이후 허영구 대표의 종합 정리로 세션이 마무리됐다. 허 대표는 “GingiStar로 시작하는 비외과적 처치부터 T-brush, R-brush 등 외과적 처치, FR·SR·AR 제거 툴(tool) 등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제품 개발에 몰두하다 보니 네오가 임플란트 주위 질환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갖춘 회사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번 한·중 연자 미팅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네오가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임상 조력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네오의 임플란트 합병증 대응 프로토콜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켜, 국제적 임상 표준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미팅의 핵심은 임플란트 주위 질환에 대한 네오의 치료 솔루션을 중심으로, 임상 근거에 기반한 통합 치료프로토콜을 논의하고 한·중 공동 합의문을 도출하는 것이었다. 연자들은 임플란트 주위 질환을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규정하고, 조기 진단과 유지 관리 체계 구축이 치료 성공의 핵심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 합의서를 통해 비외과적·외과적 치료의 표준화 방향을 제시했으며, 네오의 다양한 솔루션이 이러한 임상 표준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밖에 이날 저녁에는 중국법인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대리상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본사 임원진과 40여 명의 현지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2차 VBP 시행에 앞서, 중국 시장 내 마케팅 전략과 영업 정책을 공유하고 시장 질서 확립 및 유통망 보호를 위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이어 갈라디너(Gala Dinner)를 통해 중국 각지에서 모인 연자들과 대리상, 현지 법인 직원들이 서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국 현지에서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중국 시장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DVmall이 운영하는 보수교육 세미나 사전등록 시스템을 이용한 누적 인원이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온라인 학술 등록 & 치과 재료 No.1 : DVmall(www.dvmall.co.kr)’은 치과 학술대회 및 세미나 사전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로써 참가자는 DVmall 메인 페이지의 전용 배너를 통해 희망하는 보수교육 세미나에 손쉽게 등록할 수 있다. 반대로 주최 측은 입금 확인, 명단 관리 등 운영 절차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DVmall은 개별 학회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아도 현재 진행 중인 세미나를 한눈에 확인하고 등록까지 마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결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세미나 등록에 소요되는 절차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DVmall은 평일 오후 7시 30분까지 제품 주문 시 당일 발송하는 ‘바로바로 배송’ 서비스 등 치과 개원가의 진료 환경을 고려한 안정적 재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DVmall 관계자는 “누적 사전등록 1만5000명 돌파는 치과계가 DVmall의 편리한 등록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보수교육 등록뿐 아니라 학술 콘텐츠와 전시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덴티움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25’에서 중국 현지 허가를 완료한 bright Implant와 OSTEON™ Xeno를 공식 런칭하며 대대적인 관심을 받았다. DenTech China는 올해로 28회를 맞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치과 전시회로, 전 세계 30여 개국 800개 이상의 치과 관련 기업이 참가했고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아시아 대표 플랫폼이다. 최신 치과 재료와 장비, 디지털 기술,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요 런칭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실사용 중심의 통합 진료와 수술’를 기조로, ‘임플란트–GBR–디지털’이 하나의 임상 플로우로 연결되는 실증형 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bright Implant의 Short & Narrow 라인업 런칭이었다. ‘bright Implant’는 협소한 치조골 등 시술이 까다로운 부위에도 적용 가능한 Short & Narrow 콘셉트의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최소 침습 기반의 수술 구조를 통해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짧은 시술 시간과 간소화된 프로토콜로 내원 횟수를 줄여 치료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확한 드릴링 가이드 시스템과 단축된 치유 기간을 통해 환자 스트레스를 현저히 낮춘다. 이러한 임상 효율성은 술자에게는 시술 편의성을, 환자에게는 빠른 회복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동시에 제공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한국 시장에서 이미 높은 임상 신뢰성을 바탕으로 폭넓게 사용돼 온 bright Implant는 다양한 케이스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입증하며 술자와 환자 모두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임상적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에 중국 NMPA 허가 정식 획득, 본격적인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중국 허가를 받은 이종골 기반 골대체재 OSTEON™ Xeno는 인체 뼈와 유사한 미세 다공성 구조를 구현해 우수한 골전도성과 안정적인 골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공극의 상호연결성(interconnectivity)을 통해 세포 및 혈관의 유입을 촉진하며, 체적 유지력과 핸들링 편의성까지 고려된 제품 구조를 갖췄다. 이번 OSTEON™ Xeno의 추가 허가로 덴티움 중국은 ▲합성골(OSTEON II, OSTEON 3, OSTEON 3 Collagen), ▲이종골(OSTEON Xeno), ▲흡수성 차폐막(Collagen Membrane)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GBR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는 덴티움만의 제품으로 골 결손부 복원부터 차폐막 안정화까지 전 과정의 임상 적용이 가능한 GBR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스 내, 상시 운영된 Sinus Simple 핸즈온 세션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Sinus Simple 핸즈온은 상악동 막을 천공 없이 안전하게 거상하고, 거상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자가골이 모이게끔 고안된 DASK Simple을 직접 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참가자들은 bright Implant와 DASK Simple 솔루션의 조합이 임상 안정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내놓았고, 세션 이후 추가 교육 문의 및 견적 상담으로 이어졌다. 현지 바이어와 임상의들은 “짧은 수술 시간과 최소 침습을 동시에 실현한 bright Implant의 Short & Narrow 콘셉트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런칭 직후 다수의 상담·교육·샘플 요청이 이어졌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런칭을 통해 중국 임상가에게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임플란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진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임상가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