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의 김덕규 대표가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통증·염증 치료제인 전문의약품 ‘셀베인주’를 공식 소개했다. 김덕규 대표는 지난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는 특강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지견을 나눴다. 김덕규 대표는 ‘PDRN은 만병 통치약인가?’라는 주제로 ▲PDRN의 기전 ▲제품별 적용분야 ▲의료용 치료분야 ▲제론셀베인의 특허 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제론셀베인의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Prism-T)’는 제론셀베인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균일한 크기의 핵산 단편 제조 방법이다. 일정한 크기의 작고 균일한 분자로 제품을 생산해 기존 PDRN보다 최대 5배 이상 작은 분자량으로 체내 흡수량과 흡수력이 뛰어나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신경외과에서의 통증 및 척추질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상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큰 방향을 제시한 것을 시작으로 ’셀베인주’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세텍과 세라믹테크놀로지가 중동 시장에서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을 선보여 현지 치과 원장들과 딜러 다수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바이오세텍과 세라믹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진행된 ‘아랍에미레이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 (이하 AEEDC 2025)에 참가했다. AEEDC 2025는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최신 치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이날 세라믹테크놀로지는 STM을 선보여 현지 치과 원장 및 딜러 등 다수 방문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특히 세라믹테크놀로지 연구소장이 직접 STM의 원리와 임상 케이스를 설명해 참가자 다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TM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 수복 보철물인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표면을 특수처리를 하는 장비로, Micro retention과 Macro retention을 보철물에 부여해 지르코니아와 치아의 접착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다. STM은 지르코니아 접착력의 한계로 탈락의 걱정이 앞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케이스를 진료할 수 있다. 이는 치아 삭제량이 적어도 충분히 접착강도가 뒷받침돼 유지되기 때문인데, 술자의 치아 삭제에 대한 부담감도 덜고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라믹테크놀로지 관계자는 “STM이 지르코니아 치과 보철물 산업의 새로운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두바이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 독일 IDS 2025와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KDX 2025에 참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STM을 알리려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라믹테크놀로지가 지난 2월 18일 덴탈맥스와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라믹테크놀로지와 덴탈맥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르코니아 치과보철 산업계의 미래를 향한 협력을 공식화했다. 세라믹테크놀로지는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 치과 기공장비를 개발한 제조업체다. STM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 수복 보철물인 지르코니아 크라운의 표면을 특수처리를 하는 장비로, Micro retention과 Macro retention을 보철물에 부여해 지르코니아와 치아의 접착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이다. 또 덴탈맥스는 치과용 지르코니아 블록 제조 및 판매업체로 국내 및 일본 판매점유율 최상위 업체이며 덴탈맥스의 제품인 루젠(LUXEN) 블록은 자연스러운 색상 그라데이션과 높은 심미성 및 강도를 제공해 안정적인 품질과 우수한 심미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르코니아의 표면 접착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장비인 STM과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루젠 블록의 안정적인 품질이 만나, 지르코니아의 다양한 임상적 케이스의 적용이 이뤄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는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를 방문하는 보철 관련 환자들에게도 한 차원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 세라믹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덴탈맥스와의 협력은 국내외 시장에서 서로의 혁신적인 기술의 시너지를 알리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열리는 독일 IDS 2025와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 KDX 2025에도 참여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 축을 만들어는 것은 물론 치과업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의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의료기기 유통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지난 7일 공포하고,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기기 판촉영업자에 대한 신고제 도입 관련 의료기기법 개정·시행에 따라 판촉영업자의 신고기준 및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의료기기 판촉영업자는 제조·수입업자 등의 위탁을 받아 의료기기 판매나 임대를 촉진하는 영업자를 의미한다. 그 동안은 별도 신고 의무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에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을 위한 당국의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제의 경우 앞서 지난해 10월 시행된 바 있다. 공포된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기 판촉영업자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기 위해서는 영업소의 소재지가 있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의약품 판촉영업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신고 기준 충족 여부는 사업자 등록증과 의료기기 판촉 영업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안내를 받았다는 확인증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 절차 규정에 따라 판촉영업자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서, 의료기기 판촉영업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안내를 받았다는 확인증,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 요건 점검표를 가지고 영업소 소재지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 원활한 신고 접수를 위해 개정안 시행일 이전에도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서 등 신고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개정안은 업무 위탁계약서 내용, 판촉영업자 변경 및 폐업·휴업신고 절차, 판촉영업자 교육 내용 및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개정된 법령 전문은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AEEDC Dubai 2025’(제29회 UAE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해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로 호평 받았다. 치과기자재 단일분야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MENASA) 지역 최대 전시에서 글로벌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오스템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 ‘AEEDC Dubai 2025’에서 치과 진료의 모든 것을 다룬다는 내용을 중동 지역에 전달하기 위해 임플란트, 유니트체어, 진료 관련 장비 등 주력 제품을 전시했다. 실제로 상담존을 ▲임플란트존 ▲장비존(유니트체어) ▲영상장비존(CT 및 소장비) ▲디지털존(Medit) ▲재료존(GBR) 등으로 나눠 현장을 찾는 참가자들의 니즈에 맞춰 직관적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글로벌 전시 최초로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올소 등은 통합 전시 부스로 운영해 상담 효율성을 제고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운영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스템 제품은 물론 하이오센과 탑플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전시회 대비 핸즈온 부스를 66% 확대 운영했다. 핸즈온 운영에서는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핸즈온을 할 수 있도록 핸즈온 가이드를 제작해 참여자에게 편의성을 증대했다. 특히 오스템 자체 집계에 따르면 핸즈온 참가자는 지난 전시회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스템의 이미지를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오스템 자체 캐릭터 ‘레오거’도 전면에 배치했다. LED 대형 화면과 사인물 입간판에 레오거를 부착하고 캐릭터가 프린팅된 타포린백을 부스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했다. 포토존의 경우 레오거 스탠드 입간판을 배치해 레오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포토 사진 인화 후 레오거 포토 액자를 끼워 전달, 포토존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시회를 찾은 치과인들의 임상 경험 확대를 위한 미니강연도 진행했다. 4일에는 Prof. Marco Tallarico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5일에는 Dr. David Chong이 연단에 올랐다. 강연은 1일 2회 30분씩 진행됐으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몰입도를 제고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당사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의 영향력 확대와 치과 임상의들과 학술적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AEEDC에 참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핸즈온 운영을 강화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지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향후에도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압도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티움이 지난 4~6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AEEDC Dubai 2025’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덴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덴티움은 전시회에 앞서 지난 3일 ‘Digital Consensus Meeting’을 개최해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 컨셉을 소개하며 치과 진료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맞춤형 솔루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 이어 AEEDC 2025 전시 부스에서는 ▲bright CT ▲bright Chair 2 등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는 한편, 핸즈온(Hands-on) 세션에서 ▲bright implant Tissue Level & Bone Level ▲DASK Simple ▲OSTEONTM 3 Collagen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 전시 기간 Dr. Ali Salman이 ‘The Smart Concept in Sinus Lifting Using DASK Simple’, Dr. Ibrahim Talaat이 ‘Conservative Sinus Lifting with DASK Simple Kit’를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강의를 펼쳐 실질적인 덴티움 제품 활용의 이해를 도왔다. 이에 따라 전시 부스에서는 DASK Simple 현장 구매 요청이 뜨거웠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DASK Simple은 ▲Compaction Drill ▲Lateral Drill ▲Bone Spreader 등으로 구성돼 있다. Compaction Drill은 상악동 막을 천공하지 않고 안전하게 거상하며, 거상된 공간에 자연스럽게 자가골이 형성되도록 해 손쉬운 상악동 수술이 가능하다. 덴티움 관계자는 “AEEDC 2025에서 덴티움 제품에 대한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도 자연스럽게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덴티움은 이번 AEEDC 2025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3월 25일~29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 2025(International Dental Show 2025)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29회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5)’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AEEDC 2025에서 네오는 혁신적인 제품 전시와 임상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오 부스에서는 네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인 ‘AnyTime Loading’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주요 제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핸즈온존에서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CMI Implant(‘IS-II’, ‘IS-III’, ‘IT-III’) ▲픽스쳐, 스크류,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Sinus Lift Solution의 원조인 ‘SCA Kit’, ‘SLA Kit’ ▲Neo Master Kit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을 체험한 참관객들은 네오의 임상 솔루션이 실제 진료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확인하려는 치과의사들로 부스는 연일 활기를 띠었다. 또 ▲임플란트 고정력을 즉시 측정할 수 있는 ‘AnyCheck’ ▲안전하고 쉽게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Ridge Wider Kit’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를 위한 ‘i-brush’, ‘R-brush’, ‘T-brush’ ▲3D 구강 스캐너 ‘Medit i700’ ▲플라즈마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기 ‘ACTILINK Reborn’ 등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다양한 솔루션 제품들도 소개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서는 네오 임플란트의 핵심 개념인 CMI Fixation과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가 생생하게 소개돼 호응을 끌어냈다. 한편, 네오는 지난 2010년부터 중동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동 및 유럽 국가의 딜러들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올해 중동에서 처음 열린 전시회에서 예상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덴티스 루비스(LUVIS) 수술등이 뛰어난 기능과 옵션을 갖춰 눈길을 끈다. 루비스 수술등은 지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현재 8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는 덴티스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협찬한 제품이기도 한 루비스의 대표 수술등 모델은 L400, L200, 베스트셀러 모델인 S300, S200이다. 이 중 루비스 S300은 130,000lx의 밝기와 뛰어난 무영 효과로 치과에서 꾸준히 관심받는 모델로, 직관적인 터치 패널을 통해 조도, 색온도, 패턴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며, 병원 환경에 따라 치과와 메디칼 모두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멀티풀 옵션을 기본 탑재한 제품이다. 더불어 고사양의 무영효과로 수술 중 빛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특징을 가진다. 중대형 수술등인 L400은 최대 160,000lx의 밝기와 색온도 조절 기능(3,600K~5,400K)을 제공한다. 뛰어난 연색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광학 시스템과 스마트 센서를 통해 안정적인 조도를 유지한다. 또한 112개의 LED를 사용해 뛰어난 무영효과를 완성하고, 낮은 발열량으로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과 탈착형 멸균 핸드 그립으로 사용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였으며, 4K/FHD 카메라 옵션 및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제어 기능도 탑재했다. 치과에서 선호도가 높은 L400보다 작은 크기의 M400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400은 140,000lx의 밝기와 3,600K~5,400K 색온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72개의 LED를 통해 무영효과를 제공한다. M400 또한 L400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연색성과 하이브리드 광학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과 탈착형 멸균 핸드 그립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Full HD, 4K 카메라 옵션을 제공해 고화질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기공 환경을 고려, 기공소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선다. 디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고한 ‘2025년 스마트 제조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작업 위주 작업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자동화 기기 도입 및 데이터 수집·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오는 해당 사업에 참여, 국내 치과기공소의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제조공정을 디지털화하고 MES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아름(Arum) 밀링머신 5X-300D, 3Shape Desktop Scanner(E Series) 등 최신 장비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급, 치과기공소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지원 대상은 직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로, 제조업으로 등록된 사업자 중 최근 2년 이내 정부 지원사업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업체다. 신청 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동현 디오 장비 PM팀 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고민해 온 신규 고객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치과기공소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선도 기업으로서 기공소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디오 고객센터(1599-3875, 내선 1번)로 문의하면 된다.
‘미니쉬’에 대한 일본 열도의 관심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열린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치과의사 100여 명이 운집하며 급속한 성장을 전망케 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테크)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미니쉬 글로벌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현지 치과의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세미나에서는 ‘치아 복구 솔루션’을 기치로 내세우는 미니쉬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임상 사례, 미니쉬멤버스클리닉(MMC) 운영 사례 등을 집중 조명했다. 또 미니쉬 공급 기업인 미니쉬테크의 비전과 글로벌전략도 소개됐다. 특히 미니쉬테크는 참석한 일본 치과의사들이 미니쉬의 혁신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치아의 틀어짐과 치열의 불규칙한 색상, 크기, 모양, 비율 문제를 하루 만에 개선하고 전악 수복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7년간 16만여 개의 케이스를 축적하는 등 안정성 측면에서도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홋카이도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왔다는 이마토미 슈지 원장(이마토미치과)은 “비급여 진료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미니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며 “조만간 미니쉬를 원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처럼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MMC 참여를 희망하는 현지 치과의사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때문에 많은 일본인이 MMC 개설 자격을 얻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미니쉬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일본인 치과의사 18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그중 절반가량이 MMC에 가입한 바 있다. 미니쉬테크는 이 같은 호응에 응답하고자 올해 4월 일본인 치과의사 대상의 미니쉬 아카데미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도쿄 신주쿠, 군마현, 치마현 등 일본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MMC가 연내 50곳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미니쉬테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니쉬가 교정이나 심미 치료의 보완재가 아닌, 전방위적 적용이 가능한 치료라는 공감대를 재확인했다”며 “이에 일본 내 MMC를 올해 50곳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