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변경된 노무 개정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찾아온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인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는 신년 노무 개정에 따라 놓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개원의들에게 소개해 보다 원활한 경영 활동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오는 2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 보험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 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 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 알찬 주제로 채워진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커리큘럼 및 방송 일정은 OSSTEM TV 공지(https://www.denall.com/center/notice/4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 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개원가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루기 위해 다양한 연자들과 협의해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방송에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텍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 대를 달성하며, ‘Green X 21’ 스페셜 에디션 상품 공개 계획을 밝혔다. 바텍은 지난 1월 28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바텍이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 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03년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 장비를 선보였다. 이후 CT, 파노라마, 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3-in-1’ 시스템을 통해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10만 번째 양산 장비는 지난해 출시된 치과용 CT ‘Green X 21(그린엑스 21)’ 모델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감소, 자동 초점 기술 등을 탑재했다. 바텍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임플란트 치료 수요 확대와 맞물려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바텍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은 스페인 법인에 ‘10만 번째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오는 3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국제 치과 전시회 ‘Expodental’에서도 전시될 계획이다. 황규호 바텍 대표는 “10만 대 양산은 특정 시점의 성과라기보다,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서 축적된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바텍은 진료 현장의 요구와 환자 안전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인간지향의 혁신으로 세계 1위 치과 CT 기업으로 발돋움한 만큼, 누구나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피덴트가 AEEDC Dubai 2026에서 첫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중심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피덴트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 기간에는 강릉원주치대 보존과 조경모 교수, 박세희 교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연자 Dr. Moses를 초청해 주제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스피덴트는 연자 3인과 함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총 13강 운영하며, 제품 적용 포인트를 임상 관점에서 직접 전달하는 교육형 부스를 구현해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피덴트는 이번 전시에서 수복(Flowable‧Injectable composite)과 Bioactive obturation을 핵심 축으로 세미나를 구성하고, EsFlow PLUS series와 VioSeal X를 중심으로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궁금해하는 적용 단계와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세미나와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해, 부스 방문객의 제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초청 강연자 3인은 임상가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전달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composite의 임상 적용 흐름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EsFlow PLUS series를 활용한 핸즈온(Hands-on)을 병행해 술자가 임상에서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성, 적응, 형태 부여 단계의 핵심 포인트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아울러 박세희 교수는 VioSeal X 기반 Bioactive obturation을 주제로, 근관 충전에서 중요한 근관 밀폐(Sealing) 관점의 체크 포인트와 임상 적용 흐름을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했다. 또 Dr. Moses(남아프리카공화국)는 Injectable composite 세션에서 적응증 선택, 형태 형성(Contouring), 마무리 단계의 임상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임상 적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첫 단독 부스를 통해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임상에서 ‘어떻게 쓰는지’를 현장에서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세미나·핸즈온을 결합한 운영 방식이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고,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요 해외 전시에서 지역별 니즈에 맞춘 교육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 전문 기업 워랜텍이 중국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IU 네로우 픽스쳐’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NMPA 허가로 워랜텍은 구치부(어금니)부터 전치부(앞니)까지 모든 케이스를 아우르는 풀 라인업(Full Line-up)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 고유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적용해 이미 현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ø3.3 네로우 픽스쳐는 ▲8.5mm ▲10mm ▲11.5mm ▲13mm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 역시 시술 편의성을 대폭 높였고, 우수한 절삭력을 확보해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돕는 것은 물론, 깊이 조절이 자유로운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해 전치부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워랜텍은 중국 파트너사인 에디트(Aidite) 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현지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올해 55%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최영광 워랜텍 과장(인허가 담당)은 “IU 임플란트 네로우 픽스쳐 허가 획득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워랜텍은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국가별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R&D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금은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에 회사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네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오만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1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기탁한 바 있다. 한편 네오는 매년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스포츠단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 유니트체어 기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원주시 장애인예술단 창단, 노사상생일자리 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임직원 500여 명의 정성이 담긴 이번 후원금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네오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과 경영 컨설팅 전문 브랜드 ‘코엘파트너스’가 공식 론칭됐다. 코엘파트너스는 치과병의·원의 운영 구조를 진단하고, 내부 시스템을 재설계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코엘파트너스는 단기적인 성과 개선이나 특정 영역에 국한된 컨설팅이 아니라, 진료 흐름·업무 체계·조직 구조·의사결정 방식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 변동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병원 운영을 목표로 한다. 최근 치과계에서는 인력 수급 불안, 업무 과중,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으로 인해 ‘열심히 운영해도 버거운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코엘파트너스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구조적 문제로 보고, 병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운영 구조 진단 ▲업무 흐름 정리 ▲역할과 책임의 체계정립 ▲내부 시스템 개선의 단계로 진행되며 일회성 조언이 아닌 실행과 점검을 포함한 구조개선 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치과 운연 전반을 분석해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정확한 보험청구와 수익 최적화를 지원한다. 환자 신뢰를 높이는 브랜딩과 블로그·유튜브·SNS를 아우르는 홍보·마케팅 전략 제시, 대한치과행정전문협회를 통한 자격인증으로 치과 스탭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 코엘파트너스는 치과 전문 경영 연구 조직인 대한치과경영연구소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출범했으며 전반적인 병원운영 컨설팅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코엘파트너스 관계자는 “치과 경영의 문제는 개별 직원의 역량이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버티는 병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의: 010-8249-1578 / kdmiedu@naver.com
네오덱스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1인 진료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동안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현지 업계에서는 ‘히포디(HIPPO-D)’의 1인 진료 시스템에 대해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의 기업들과 미팅을 성사시키고, 향후 협업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네오덱스는 공학과 치의학의 융합을 통해 치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와 단순 견인기인 히포유(HIPPO-U)를 보유하고 있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동 및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구축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치과전시회인 UAE 국제 치과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성공적인 전시 홍보를 진행했다. 위드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의 ‘SAFE 3.5’와 ‘Click-fit’을 소개해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지 딜러 및 의료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지며,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허먼리프의 ‘SAFE 3.5’는 특허받은 wing 구조와 Narrow 타입의 Ø3.5 단일 직경으로 모든 케이스를 커버할 수 있어 치과 재고 관리가 감소되며, 별도의 키트 없이 1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해 임상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함께 선보인 ‘Click-fit’은 스크류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보철 방식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lick-fit’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체결이 가능하고 필요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임상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위드웰 관계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AEEDC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허먼리프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임상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새 장을 연다. 메가젠은 이번 대회에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60여 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 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이어 ▲중동·아프리카(2월 3~4일 오후 5시) ▲아메리카(2월 5일 오후 11시) ▲아시아(2월 9일 오후 5시 20분) ▲중국(2월 11일 오전 8시 40분) ▲유라시아(2월 13일 오후 4시) 라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월 19일 오후 10시 유럽 라운드를 끝으로 대륙별 예선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후 국가별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60명의 우승자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자(시드권) 등 검증된 실력파들이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접근성의 혁신이다. 그동안 글로벌 행사 특성상 다양한 언어가 사용돼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임상 케이스를 100%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메가젠은 참가자가 PC로 라이브 화면을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원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은 언어 장벽 없이 각국의 다양한 임상 환경과 술식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심사위원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도미니크 루손(Dominique Rousson) 하버드대 교수, 독일의 마커스 엥겔스칼크(Marcus Engelschalk) 교수, 켈빈 아프라시테파(Kelvin Afrashtehfar)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과 진행되는 ‘라이브 Q&A’ 세션 역시 실시간 번역이 지원돼 대가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조언을 모국어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MEGA’MIND 2026’의 모든 라운드는 공식 홈페이지(www.globalmegamind.com)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전 세계 치과 의사들이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마음껏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MEGA’MIND가 미래 글로벌 연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치의학도가 함께 성장하고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하는 지식의 보고(寶庫)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평가된다.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은 2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적인 식립 성능,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골질이 좋지 않거나 초기 고정 확보가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여 실제 임상 현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AXEL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12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AXEL에 대한 인허가가 속속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략에 기반한 성장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튀르키예는 덴티스의 입지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전략적 시장으로,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