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준호 중국 대표(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를 아시아 태평양(APAC) 총괄 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 겸 매니징 디렉터(MD)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준호 신임 APAC 총괄 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 테크놀로지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 North Asia 지역 대표 및 아시아 태평양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APAC 최대이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그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 구축과 고객 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승진을 통해 APAC 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한준호 APAC 총괄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의 다양성은 우리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학습과 공감 기반 리더십,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APAC 지역이 글로벌 성장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태 지역의 전략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및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21~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DEX 2026에 참가해 네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첨단 임플란트·체어·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BDEX 2026에서 네오는 ▲체어존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핸즈온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먼저 체어존에서는 4월 정식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NEO CHAIR M7’을 전시해, 참관객들이 주요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M7은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닥터 테이블에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을 강화해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 주목받고 있다. 제·상품존에서는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비롯해 5분 완성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CMI Fixation 콘셉트가 적용된 ‘CMI Implant(IS-II, IS-III)’,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어버트먼트까지 제거 가능한 토털 리페어 솔루션 ‘All-in-One Remover Kit’, 혁신적인 다양한 수술 키트(Sinus All Kit, Master Kit)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디지털존에서는 무치악 케이스에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SmileArch Scanbody Kit’와 구강스캐너 ‘MEDIT i900m’, ‘MEDIT i900C’, ‘Primescan Connect’, ‘Primescan2’ 등 디지털 진료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를 소개한다. 부스 내에는 핸즈온존을 별도로 마련해, 참관객들이 네오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ALX-IT와 ALX KIT, CL-Link 등 네오의 핵심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AnyTime Loading과 AL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ALX-IT에 적용하는 핵심 포인트를 소개하고,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네오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BDEX 2026에서 신제품 NEO CHAIR M7과 함께 진료 완성도와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네오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부스에 방문해 핵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선착순 경품과 캡슐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B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체험 공간을 확충해 제품 경험 기회와 고객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자 전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약 60% 확대했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을 메인 테마로 내세운다. 이는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의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 경험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에서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 공간을 통해 주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임플란트 플래닝 및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ECO Planning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 ▲유니콘 핸즈온 체험 ▲에코 소프트웨어 디자인 체험 ▲OX 퀴즈 ▲디오몰 현장 가입 이벤트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10초를 맞춰라’ 스톱워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초청 강연 및 스탬프 투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명), UNICON kit(2명), Sinus Drill kit(2명), 스타벅스 5만 원 상품권(4명), 치약세트(6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21일 15:00부터 BEXCO 제2전시장 S강연장에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 에코 플래닝으로 구축하는 나만의 스마트 디지털 클리닉'을 주제로 학술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디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특별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디오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디오 전시장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치과 개원과 경영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덴트포토 엑스포’를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바쁜 치과의사들이 번거로운 전시장 방문 없이도 집이나 치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expo.dentphoto.com)는 예비 개원의와 경영 효율화를 고민하는 기성 원장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단연 ‘상담 도우미’다. 경영관 내 마련된 대출, 세무, 임플란트, 기구 및 장비 상담 서비스는 기존의 일률적인 패키지 구성에서 벗어나, 개별 치과의 상황과 요구에 맞춘 ‘개별 맞춤형 구성’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의 치과에 꼭 필요한 장비와 재료를 최적의 조건으로 상담받고 구입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임플란트와 치과 기구, 재료, 장비는 물론 소모품과 구강용품, 도서에 이르기까지 개원과 경영에 필요한 폭넓은 업체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온라인 강의실에서는 개원가의 필독 강의로 손꼽히는 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송윤헌 원장의 ‘치과원장 백과사전’과 김지홍 원장의 ‘치과운영 매뉴얼’ 강의가 마련돼 치과 운영의 실무적인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원장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덴트포토 치과의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정보 습득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다양한 이벤트 참여는 물론, 오픈마켓을 통해 특가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독일 클린임플란트재단(Clean Implant Foundation)으로부터 2026년 ‘트러스티드 퀄리티(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유일 ‘10년 연속 인증’이라는 유례없는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독일의 세계적인 임플란트 품질 인증 기관인 클린임플란트재단은 전 세계 임플란트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표면 잔여물, 오염도, 제조 공정의 신뢰성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표면에 남은 미세 잔여물과 오염물질까지 검사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을 부여하기 때문에 유지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는 설명이다. 메가젠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동일한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로 10년 연속 인증을 이어왔다. 이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메가젠의 체계적인 품질 경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의 바탕에는 메가젠의 대표 특허 기술인 ‘엑스피드(XPEED)’ 표면처리 기술이 있다.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칼슘을 결합해 골 형성을 촉진하고, 표면 처리 후 남을 수 있는 산(acid) 성분을 제거해 치유 환경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배우 황정민 씨가 모델로 나서며 화제를 모은 프리미엄 제품 ‘블루 다이아몬드 임플란트(BlueDiamond Implant)’에도 이 기술이 적용돼 특유의 파란색 표면을 띤다. 여기에 식립 시 뼈 손상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나이프 스레드(Knife Thread)’ 디자인까지 더해져 임상 현장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메가젠의 기술력은 해외 수출 실적으로도 직결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메가젠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수출 통계 기준 ▲유럽 13년 연속 수출 1위 ▲미국 5년 누적 수출 1위를 기록하며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클린임플란트 10년 연속 인증은 글로벌 품질 기준을 선도해 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을 상회하는 제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K-임플란트 대표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텍의 치과 진단 분야 누적 특허 건수가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바텍은 최근 국제 특허분류(APC) A61B(의학 진단 분야) 기준에 따라 치과 진단 장비 상위 기업군을 분석한 결과,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에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텍은 지난 20년간 누적 특허 출원 330건, 등록 217건을 기록했음을 전하며, 차세대 기술 파이프라인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등록 특허 119건 중 82%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도 등록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바텍 관계자는 “특허 1위 기록은 특정 시기의 성과가 아니라 자기 분야 최고가 되기 위해 20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R&D 투자와 장기 전략의 결실”이라며 “최근 차세대 영상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허 출원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치과 진단 시장의 기술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흥이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 및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신흥은 지난 1월 19일 AEEDC Dubai 2026에서 중동 시장 핵심 딜러를 초청한 가운데 ‘Shinhung Night in Dubai’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흥의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한 해외 주요 딜러 및 바이어가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속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신흥은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이에 호응해 참석자들도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 공급 협의와 계약 논의까지 진행되며, 실질적 성과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각국 시장의 판매 경험 및 성공 사례를 나눴다. 또 ▲제품 개선 방향 ▲유통 전략 ▲마케팅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신흥은 글로벌 입지 및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신흥은 “Shinhung Night는 글로벌 파트너와 신뢰를 확인하고 evertis 임플란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각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외 딜러 및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임플란트 식립 전후 골 관리의 정밀도를 높인 리뉴얼 버전의 ‘ALX KIT’를 새롭게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ALX KIT에는 식립 단계의 안정성과 보철 체결의 정합도를 위해 ‘IT Bone Trimmer’와 ‘IT Margin Profile’이 새롭게 추가됐다. 두 도구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임플란트 주면 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IT Bone Trimmer는 임플란트 식립 전 픽스처 상단 플랫폼의 안착을 방해할 수 있는 잔존골을 정리해, 계획된 깊이까지 안정적인 식립을 돕는다. Regular Neck(ø4.8)과 Wide Neck(ø6.5) 두 가지 규격으로 제공되며, 200RPM의 저속 드릴링으로 불필요한 골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IT Margin Profile은 보철 과정에서 픽스처 상부로 차오른 골 조직과 마진 부위를 다듬어 보철물의 정밀한 마진 공간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보철물 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Misfit을 예방하고, 크라운이 정확히 시팅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ALX KIT는 식립부터 로딩까지 전 과정을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임플란트 수술 키트”라며 “AnyTime Loading을 지향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임상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논문 리뷰 프로그램 '저널인사이드'(Journal Inside)가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실전 진료에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짚어내 몰입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OSSTEM TV의 저널인사이드는 논문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개원의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논문을 선정, 임상의가 직접 진행해 5~10분 분량으로 요약해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스템에 따르면 '2026 시즌 저널인사이드'에서는 보철·치주·임플란트·교정 분야별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술식, 재료, 디지털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저자 직강' 형태의 논문 리뷰 비율을 확대해 연구 의도와 임상적 함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 1월에는 허윤혁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연자로 출연해 ‘4가지 CAD-CAM 세라믹 재료로 제작한 3-unit 고정성 보철물에서 연결부(커넥터) 디자인이 파절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리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회차에서 허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반복 파절이 발생한 케이스를 함께 제시하며 ‘왜 깨지는가’에 대한 의문을 구조적으로 풀어냈다. 3-unit 브릿지 설계 시 커넥터 높이 확보가 중요한 이유를 짚고 단면적, 폭, 높이 비율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설계 관점도 피력했다. 재료에 따라 파절이 자주 발생하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내용 역시 공유했다. 시청자들은 파열 원인 분석과 리디자인 방향을 점검하며, 실제 임상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는 감상평을 내놓기도 했다. 2월 26일에는 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가 ‘0.8% 히알루론산이 치주 수술 후 초기 치은 창상 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 콘텐츠로 풀어냈다. 정 교수는 조직학/분자생물학 결과를 통해 LOX, MMP1, TIMP1 등 collagen turnover 관련 변화와 ‘왜 초기 치유가 빨라질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짚었다. 주목할 부분은 단순 히알루론산이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언제(초기) ▲무엇이(재상피화·지혈·염증) ▲어느 정도(24시간, 1주) 달라지는지를 임상적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이는 술 후 회복을 돕는 보조적 옵션으로 히알루론산을 어떤 상황에서 고려할지 근거 기반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기 치유 및 회복 과정에 대한 설명의 경우 논문 근거로 보완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유용한 정보다. 모든 회차는 OSSTEM TV 별도 페이지(https://tv.denall.com/program?id=54)를 통해 로그인 후 언제든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올해 고경호 교수(강릉원주대치과병원 보철과)를 포함해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교정과치과), 임현창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창동욱 원장(윈치과), 최윤경 교수(부산대치과병원 교정과) 등 대학병원 교수 및 임상 현장 전문가들이 다수 합류하면서 콘텐츠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SSTEM TV 관계자는 “2026 시즌은 저자 직강 비율을 확대하고 임상 적용성을 강화한 논문을 체계적으로 선별해 제공할 계획”이라며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개원의들이 핵심 근거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진료에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덴티스가 ‘AXEL Global Launching Summit’(이하 론칭 서밋)을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의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덴티스는 지난 2월 28일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3월 28일 포르투갈, 6월 25일 체코, 6월 그리스까지 총 4개국에서 론칭 서밋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론칭 서밋은 지난해 12월 AXEL의 유럽 CE 인증을 획득을 기점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는 국가별 약 100~200명의 주요 치과 의료진이 참석하는 행사로, 3~4명의 연자가 참여해 AXEL의 핵심 설계, 임상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임상 경험과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첫 개최지인 루마니아에서는 본 행사 하루 전, 브란 교수(Prof. Bran)와 함께하는 AXEL 라이브 서저리가 별도로 진행된다. 현지 핵심 KOL(Key Opinion Leader) 약 1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AXEL의 임상적 활용성과 효용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6월 예정된 체코 서밋에는 한국 연자가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지난해 AXEL 론칭 이후 ‘AXEL AROUND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체코를 직접 방문해 AXEL을 직접 소개하고 임상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제품 신뢰도와 임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장 외부에는 AXEL 전시존도 별도로 마련된다. 대형 배너와 포토존, 3D 프린팅 모형을 통해 제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핸즈온 체험 공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AXEL의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에 대한 관심은 출시 이전부터 뜨거웠다. 유럽은 발치 즉시 식립과 즉시 부하 술식이 보편화된 시장으로, 보다 공격적인 나사선(thread) 구조와 강한 초기 고정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기존 한국산 제품이 현지 술식 니즈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AXEL은 현지 트렌드와 수요 구조를 정밀하게 반영한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 유럽 주요 학회 및 전문가 그룹을 통한 사전 임상 평가에서도 즉시 식립 및 즉시 부하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까다로운 골질 조건에서의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이 검증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AXEL Global Launching Summit’은 유럽을 넘어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된다. 향후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중동, 코카서스 및 남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은 글로벌 임상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전략적 프리미엄 임플란트”라며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AXEL의 임상적 가치와 브랜드 위상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