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의학 전문기업 닥스메디가 예방 중심 진료를 고민하는 개원가에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닥스메디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검사인 ‘오랄바이옴 체크(OralBiome Check)’ 무료 체험을 진행한다. 닥스메디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DENTEX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랄바이옴 체크’의 원리와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개원 치과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전략과 신제품 시연을 병행할 예정이다. ‘오랄바이옴 체크’는 타액 내 세균 유전자를 정밀 분석해 구강 유해균을 정량화하고 치주 질환 위험도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차세대 qPCR 검사다. 치은염과 치주염 등 주요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을 통해 예방 중심 진료 흐름을 구축하는 데 적합한 검사로, 최근 개원가를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닥스메디 부스에는 ‘오랄바이옴 체크’ 무료 체험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검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개원 치과에서의 활용 방안, 운영 전략 등 상담도 제공된다. 불소·무불소 치약, 구강 유산균 등 닥스메디의 구강 케어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 역시 현장에서 체험 가능하다. 전시 품목 중 새롭게 선보이는 구강장치 세정제 ‘리치폼’은 현장 시연을 통해 소개된다. 풍부한 거품으로 세정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으로, 실제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기간 개원 치과를 대상으로 한 DENTEX 2026 전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랄바이옴 체크’와 유산균 치약, 구강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특별가에 제공하고, 계약 시 직원 교육과 함께 상단에 LED 패널이 탑재된 디지털 사이니지 형태의 상품 진열대를 지원한다. 진열대는 진료 정보와 예방 솔루션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스 상담을 신청한 치과에는 약 20만 원 상당의 제품 패키지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아울러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로 만든 ‘그린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닥스메디 부스 위치는 B05다. 닥스메디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유래 성분 치약, 가글 등 의약외품과 자체 개발 특허 유산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왔다. 구강 및 장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올리브영과 홈쇼핑 채널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닥스메디가 구축한 구강 바이오뱅크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오랄바이옴 체크’의 임상적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중심의 생활의학 솔루션을 개원가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치아은행이 ‘DENTEX 2026’에 참가해 현장 C14 부스에서 자사 주력 서비스인 ‘자가치아뼈이식재(AutoBT) 가공 서비스’ 및 치아보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발치된 환자 본인의 치아를 버리지 않고 가공해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재로 재활용하는 기술로, 자가 조직을 사용하는 만큼 면역 거부 반응이 없고 우수한 골 유착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자가치아골이식재에 골형성 단백질 BMP를 코팅한 신제품 ‘BTS’도 함께 소개한다. BTS는 골괴사·염증 부위나 빠른 골 형성이 요구되는 수술에서 탁월한 골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난이도 높은 임상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치아은행 환자 홀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자가치아뼈이식재 정가 1개 9만9,000원 기준에서, 99만 원 10+2 패키지를 비롯해 198만 원, 297만 원 패키지 등 단계별 특가 상품을 현장 한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과 원장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발치 치아 재활용을 내세운 강력한 환자 상담·홀딩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임상 적용 사례를 모은 증례집을 이메일로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개원·경영 지원도 마련된다. 한국치아은행 관계자는 “버려지는 발치 치아를 재활용해 인체 조직을 재생하는 서비스는 재생의학·ESG·맞춤의료 흐름에 정확히 부합한다”며 “DENTEX 2026 C14 부스를 기점으로 더 많은 개원가와 협력해, 국민 누구나 자신의 치아를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활용하는 치아 보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오는 1월 11일 열릴 DENTEX 2026에서 차별화된 통합 개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가젠은 이번 전시에서 ▲입지 분석 ▲인테리어 ▲자금 계획 ▲내부 시스템 구축 등 개원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1:1 개원 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원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임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라인업도 함께 공개된다. 메가젠은 보험 진료부터 프리미엄 진료까지 수가 차별화가 가능한 제품군을 준비했다. 주요 라인업으로 ▲보험·프리미엄 수가 대응이 가능한 BlueDiamond ▲구치부 난케이스를 위한 BD CUFF ▲좁은 골폭 및 전치부 케이스 대응 ARi ▲골 유착 속도와 안정성 향상을 돕는 Plasma Activator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치과 체어 N2·N3 ▲AI 기반 구강 스캐너 R2i3도 함께 소개된다. 개원예정의를 위한 전시회 한정 혜택도 제공된다. 임플란트 개원 패키지 계약 시 Plasma Activator 또는 R2i3를 제공하고, 메가젠 체어 계약 시 43인치 모니터를 무상 지원한다. 또 직원 채용·교육·마케팅을 연계한 BDS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덴티스는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ENTEX 2026에 참가해 예비 개원의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개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개원 준비부터 안정적 운영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개원 전략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개원 트렌드에 맞춘 단계별 개원 로드맵을 수립해,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덴티스의 개원 전략은 노무·세무·법률·대출·인허가 등 필수 영역을 한 채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개원 준비 올인원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다. 여기에 브랜드·상권·진료 과목별 전략까지 포함한 무료 전문 개원 컨설팅을 통해 개원 준비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토탈 장비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치, 조합, 사후관리까지 패키지로 제공해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원 준비부터 오픈 후 안정기까지 전담 매니저가 밀착 관리해 원활한 개원 과정을 돕는다. 이러한 덴티스 개원 컨설팅의 강점은 이번 DENTEX 2026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신제품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기반으로 한 ‘개원 X AXEL’ 특별 프로모션도 단독 진행된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새해 ‘DENTEX 2026’에서 특별한 제품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회사 측은 2026년 새해 첫 주요 행사로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ENTEX 2026’에 참가해 개원의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푸르고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임상 및 논문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자사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 론칭에 맞춰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참관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대표 이종골 이식재인 ‘THE Graft’, 콜라겐 함유 이종골 이식재인 ‘LegoGraft’, 멤브레인 및 봉합사 등 주요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THE Cover’는 화학적 가교제가 사용되지 않아 생체적합성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편리한 핸들링이 가능한 우수한 조작성을 가진 제품으로, 푸르고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개원의들의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또 부스에서는 현장 구매 혜택 외에 참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윤창배 푸르고 대표는 “DENTEX 2026에서 신제품 THE Cover를 포함해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개원의 분들께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르고 부스는 코엑스 D홀 E02에 위치할 예정이다. 문의 02-548-1875.
레이가 1월 11일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5D 통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를 선보인다. 레이의 5D 통합 워크플로우는 정밀 진단, 상담, 플래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이로써 디지털 진료의 임상 적용 범위 확장과 개원가의 진료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해당 기술은 CBCT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격‧치아‧신경 등 주요 해부학 구조를 AI로 자동 분류‧시각화한다. 또 여기에 안면 스캔 및 구강 스캔 데이터를 자동 정합해 단시간에 완성도 높은 통합 환자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기존의 수작업 정합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가속화하고 진료 효율을 크게 개선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레이는 해당 기술이 FDA 승인을 획득해, 세계 수준의 신뢰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이는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유료 옵션으로 제공하는 일부 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번 DENTEX 2026에서 레이는 업그레이드된 ‘RAYFace’와 ‘RAYiOS’를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스마일 디자인을 활용한 Mock-up 디자인 및 출력 플로우, 무치악 치료를 위한 ‘RAYeTray’ 등의 디지털 솔루션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는 “5D는 단순한 영상 진단을 넘어, 개원가가 필요로 하는 정확한 진단, 효율적 상담, 예측 가능한 치료 계획을 모두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 레이는 필수 스탬프 부스이므로,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레이 부스 번호는 E07이다.
한국 치과 업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년 뉴욕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GNYDM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치산협은 이번 전시회의 경우 축소된 참가 규모 속에서도 기업 당 상담 효율을 높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01회째를 맞이한 GNYDM은 북미를 대표하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약 16만 ㎡ 규모의 전시 공간에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치과 의료기기뿐 아니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이 대거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치산협이 주관한 한국관에는 국고 지원을 받은 16개사가 참여해 총 18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임플란트, 포터블 X-ray, 치과용 재료 등 한국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대비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앞세운 ‘준 프리미엄’ 전략이 미국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있는 성과가 돋보였다. 한국관은 이번 전시회에서 ▲상담 256건 ▲상담액 4332만 달러(약 609억 원) ▲계약 추진액 1649만 달러(약 232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관이 25개사가 참가해 상담 342건, 상담액 5477만 달러, 계약 추진액 2243만 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전체 규모가 축소되면서 총 상담 건수와 금액 역시 감소했다. 하지만 기업 1개사 당 평균 계약추진액은 103만 달러로 약 15% 상승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최근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며 해외 전시회 참가 부담이 컸지만, 치산협의 국고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치산협 관계자는 “미국 시장은 계약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고, 바로 성과가 나오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과 신뢰 형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우리 기업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북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투스코리아는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구강 진단 기기 ‘SMARTOOTH’와 환자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SMARTOOTH는 650nm 파장의 광학식 센서를 활용해 치아를 절개하거나 방사선에 노출시키지 않고 충치를 비침습적으로 진단하는 장비다. X-ray 없이 초기 우식 병변을 검출할 수 있으며, 우식 진행 정도를 정량화된 수치로 제공해 보다 객관적이고 재현성 높은 진단을 돕는다. 이를 통해 임산부, 영유아, 고령층 등 X-ray 촬영이 부담되는 환자군에게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SMARTOOTH는 PC 기반 치과용 환자관리 프로그램과 연동되고, 환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단 이력 확인, 개인 맞춤 구강 관리, 치과 내원 시기 안내 등 통합 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투스코리아는 DENTEX 2026 현장에서 실제 진료 환경을 재현한 라이브 시연과 상담을 진행해, 예비 개원의와 개원의들이 임상 적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MARTOOTH는 최근 일본 PMDA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미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미국 FDA 510(k) 승인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더해 GMP 및 ISO 13485 인증을 취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다. ㈜스마투스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 및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의 MOU 체결,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한 6천여 명 영유아 구강 건강 측정·관리 사업 등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 ㈜스마투스코리아 관계자는 “SMARTOOTH를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생애주기 구강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DENTEX 2026을 계기로 더 많은 치과와 협력해 과학적이고 안전한 진단 환경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 ‘히포D(HIPPO-D)’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덱스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GNYDM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히포D를 집중 홍보했다.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전 세계 기업들이 한데 모여 최신의 치과 기자재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네오덱스 부스에는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이 방문해 히포D 제품 시연을 보고 상담을 진행했다. 제품의 활용성과 차별화된 기능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네오덱스는 인력 운용 비용 부담이 큰 현지 진료 환경을 고려해 히포D가 1인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의료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의료기기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일부 업체와는 후속 논의를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히포D는 얇은 멤브레인과 신축성으로 구강 내 착용감을 높인 개구기에 전용 석션팁을 연결해 진료 시 석션을 돕는 장비다. 임플란트를 비롯한 보철, 치주진료 등 대부분의 진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치과의사의 왼손 사용 없이 연조직 견인이 가능해 1인 진료를 가능케 한다. 윤성준 대표는 “뉴욕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북미 치과 시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히포D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세븐틴이 세계 최초 치과용 3D 프린팅 필라멘트와 원스톱 토탈 덴티스트리 솔루션 ‘넥스웨이즈(NeXways)’를 선보인다. 큐브세븐틴은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큐브세븐틴은 임시 치아용 필라멘트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기존 공업용 소재와 달리 구강 내 사용 안전성과 생체 적합성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강도와 심미성도 갖춰, 임상 현상의 활용도가 높다. 또 이와 함께 큐브세븐틴은 ‘넥스웨이즈(NeXways)’도 시연한다. 이는 진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덴티스트리 솔루션으로, 환자 구강 스캔 데이터 전송 후 인공지능 기반 설계를 통해 15분 만에 임시 치아를 출력할 수 있다. 또 지르코니아 등 최종 보철물 제작까지 원스톱 연계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넥스웨이는 철저한 정보 보호 체계를 갖춰, 의료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큐브세븐틴은 공급 계약 체결 시 ▲최신 고속 3D 프린터 무상 대여 ▲치아 200개 상당의 임시 치아용 필라멘트 제공 ▲넥스웨이를 통한 최종 보철물 제작 지원을 제공한다. 김진수 큐브세븐틴 대표는 “이번 행사는 큐브세븐틴의 토탈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개원가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안전성과 강력한 보안을 갖춘 넥스웨이를 통해 치과 임상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